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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부대 외곽에 포탄 4발 떨어져

교민ㆍ부대원 피해없어..경계강화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5-30 오후 12: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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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오후 11시께(한국시간 30일 오전 4시) 자이툰부대 외곽 남방 200∼500m 지점에 곡사포탄으로 추정되는 포탄 4발이  떨어졌으나 부대원과 교민 피해는 없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30일 밝혔다.

 이번 포탄 공격은 자이툰부대를 겨냥한 최초의 직접적인 위협으로 보여 주목된다.

 부대원과 교민들의 안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다.

 합참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11시께 부대 주둔지 외곽 남방 400~500m 지점의 밀밭에서 2번의 폭음과 섬광이 관측됐다.

 자이툰부대는 즉각 비상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관측활동에 나섰으며, 폭발 관측 1시간 55분 후 아르빌 소방차가 현장에 투입돼 폭발로 인한 불을 껐다는 것이다.

 이어 오후 11시 5분께 주둔지 외곽 남방 200m 지점 2곳에서 또 다른 폭음 및 섬광이 관측돼 전체 병력이 대피호로 긴급 피신했다.

 부대는 11시 26분께 정승조 신임 사단장 주관으로 상황평가회의에 이어 12시 40분 쿠르드지방정부(KRG) 내무장관과 기조실장, 부대 주요 직위자, 교민연락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상황평가회의를 개최하는 등 긴박하게 움직였다.

 회의에서는 포탄이 떨어진 곳에서 남쪽으로 4~5km 지점으로 추정되는 지점에서 발사됐으며, 적대세력들은 로켓포를 트럭에 탑재한 후 공격한 뒤 모술 방향으로 도주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단장 주관 상황평가회의가 개최되는 동안 미군 헬기가 자이툰부대 상공과 발사지점 등에 대한 수색정찰 활동을 펼쳤다.

 장병들은 30일 오전 1시(현지시각)께 대피호에서 빠져 나와 숙소로 복귀했다.

 합참은 "자이툰부대 외곽 4∼5㎞ 지점까지 현지 치안세력 등을 활용해 경계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저항세력들이 경계가 비교적 허술한 야간을 틈타 포탄을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자이툰부대는 지난 4일 아르빌 시내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테러로 `위협'(red)으로 격상했던 테러징후 평가단계를 현재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최고 단계인 `위급'(black)으로 격상할 필요가 있는지 여부는 추후 판단키로 했다.

 '보통(green)→긴장(amber)→위협(red)→위급(black)' 등의 순서로 구분된 테러 징후 평가단계가 한 단계 격상되는 것은 테러 징후가 그 만큼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합참 관계자는 "자이툰부대는 오늘 피탄 및 공격지점에 대해 KRG와 합동조사를 벌일 계획"이라며 "현재 주둔지 초소에 감시장비를 증가하고 주변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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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이툰엄마    수정

    자이툰 부대의 안전을 위해 헬리콥터를 위시한 장비와 인원을 증강하고, 주둔지역의 안정을 위한 활동도 능동적으로 전환해야한다. 자식을 보낸 부모들의 마음은 항상 조바심 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5-30 오후 2:31:02
    찬성0반대0
  • korean    수정

    이번 포탄 공격은 지난해 8월초 부대가 현지에 전개된 이후 최초의 직접적인 위협 공격이어서 이라크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치안이 양호했던 아르빌이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됐다.안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단 한건의 인명피해라도 발생하면 국내 반천친북단체들이 '얼씨구나 좋다'하고 난리를 필 것이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

    2005-05-30 오후 1:43:09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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