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인천시장 '대책없는 대북지원' 논란
訪北때 아시안게임 평양과 공동개최, 체육시설·호텔 개보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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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부터 3박 4일간 북한을 방문하고 2일 돌아온 안상수 인천시장이 오는 2014년 아시안게임을 평양과 공동 유치하겠다고 깜짝 발표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인천은 지난 4월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총회에서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결정됐지만 정작 KOC에서는 북한측과의 공동 유치에 대해 일체 언급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인천이 광주·전남을 따돌리고 국내 유치후보도시로 결정된 것은 동북아의 허브공항을 자처하는 인천의 지역경제 발전을 돕기 위한 배려가 크게 작용했지만 남북공동유치는 전혀 논의의 대상이 아니었다.
인천이 개최도시가 되려면 먼저 한국이 아시안게임 개최국으로 확정 되어야 하는데 개최국 결정은 2006년에 확정된다. 현재는 한국 외에도 인도, 요르단, 베트남 등이 강력히 개최 의사를 밝히고 있다.
이와 관련, KOC 관계자는 "안상수 시장이 방북 직전 김정길 위원장에게 전화를 해 공동유치 가능성을 타진하길래 원론적인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렇게 전격 발표할 줄은 몰랐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또 이 관계자는 "인천이 평양과 공동유치를 하려면 총회를 다시 열어 재논의해야 하고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입장도 들어보는 등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안 시장이 2014년 아시안게임 남북 공동유치를 발표한 것은 내년으로 다가온 지자체장 선거를 다분히 의식한 정치적인 행보가 아닌가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아시안게임과 올림픽 등 국제종합대회를 유치하거나 단일팀을 구성하기 위해선 반드시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간의 최종 합의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안 시장은 KOC나 조선올림픽위원회가 아닌 스포츠와는 전혀 무관한 북측의 민족화해협의회(민화협)와 합의했다고 밝혀 방문 성과를 내기위해 교류의 기본을 소홀이 했다는 지적도 있다.
안 시장은 또 평양과의 공동개최를 위해 낙후된 평양의 체육시설과 도로, 호텔 등의 건설 및 보수에 필요한 시설과 기자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히 13년째 공사가 중단된 채 평양시내 봉화거리에 흉물로 있는 105층(높히 300m)짜리 유경호텔의 완공까지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설 전문가들은 유경호텔 개·보수 비용이 약 1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며 평양의 체육시설, 도로 등을 개보수 하는 데도 엄청난 예산이 들 것으로 보고 있으나 안 시장은 예산 마련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실무자들이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만 밝히고 있다.
사실 일부 정치인들이 북한과의 스포츠 교류를 '홍보용'으로 사용한 예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지난 1월에는 이명박 서울시장이 대한축구협회와는 전혀 협의도 없이 '경평축구'를 정례화시키겠다고 공언했지만 현재 진척된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시 이 시장의 발표에 대해 축구협회에서는 "전혀 모르는 일로, 서울시 당국에도 알아봤지만 처음 듣는 얘기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배경에 대해 강한 의구심을 보였었다.
뿐만아니라 지난 해 아테네올림픽 기간에는 안민석 국회의원(열린우리당)이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에 남북단일팀 출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한때 남북 체육계의 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다.
안 의원 말대로 남북간에 단일팀 출전 합의가 이뤄졌다면,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내년 2월인 점을 감안할 때 지금쯤은 단일팀 구성에 따른 구체적인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야하는데 아무런 움직임도 없다.
정치인들에게 북한 관련 스포츠이벤트는 자신의 주가를 한껏 올릴 수 있는 호재일지는 모르지만 툭하면 쏟아지는 단일팀이나 공동유치를 둘러싼 `깜짝 발표'가 정작 원활한 남북스포츠교류에 악영향을 주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한편 안상수 시장 측은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발표가 일방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2박3일의 방북 기간에 이뤄진 협의의 특성상 도중에 KOC와 일일이 협의하기는 힘들었다"며 "그렇지만 사전에 KOC, 통일부와 원칙적인 협의를 거쳤고, 또 북측과 어렵게 협의가 이뤄진 만큼 앞으로 공동 유치에 성공할 수 있도록 KOC와 힘을 합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시장 측은 북측 민화협과 체결한 합의서에도 양측 NOC와 협의를 하도록 돼 있다고 설명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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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장 이사람 굴비상자에 돈 받아먹었던 인간아냐? 비린내 풀풀나는 그 돈 갖고 북한가서 김정일에게 바친 모양이지? 그것도 모잘라 국민세금으로 북한을 지원한다??? 웃기는 넘 아냐? 지가 통일부장관이야? 적십자사 총재야? 인천시민이 낸 돈은 자기 호주머니 돈으로 아는 모양이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
2005-06-04 오전 10:29:15제정신이 아닌 인간 여기 또 한 놈있네.욕하면서 배워간다더니 이걸 두고 한 말이군. 확실히 전염병이야. 인천시민들이 뭐라고 할찌가 궁금한데,한번 넘어갔다오는 인간치고 세뇌 당하지 않는 인간 없으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4 오전 10:04:58김대중이 북한에 무조건 퍼주고 노벨상 받으니까 안상수도 부러웠던 모양이지? 그래, 많이 퍼 줘라. 그런데 국민세 가지고는 장난하지 말고 지난번 굴비상자에 받은 돈.. 그 돈으로 김정일 비위 맞추라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04 오전 10: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