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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완쾌해서 감사 인사 하러 오겠습니다”

육군26사단 장병·가족, '백혈병 전우 구하기' 운동 전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13 오후 3: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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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번 맺은 전우는 영원한 전우다". 육군 전방부대 장병들이 병상에 신음하는 동료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등 끈끈한 전우애를 발휘하여 병영은 물론, 사회에 훈훈한 감동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육군 제 26사단(사단장 장광일 소장. 육사31기)장병들이다.

 ▲ 오재원 일병 구하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26사단 장병들과 목회자들이 서울대학병원에서 치료중인 오 일병과 함께 했다.
 사단 장병들은 자신의 몸이 아픈 것도 모른 채 오직 부대 일에 매진해 오던 예하 123대대의 오재원(22세. 서울) 일병이 불치의 병으로 알려진 백혈병 판정을 받아 좌절과 실의에 빠진 것을 알고 범 부대적인 모금활동을 전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부대는 먼저 자체 회의를 통해 오 일병 돕기 활동을 전개하기로 정하고 지난 1월부터 사단장을 중심으로 전 장병 및 군인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전개했다. 

 동료들의 따뜻한 전우애에 힘입어 병원에 입원한 오 일병은 5개월 간 병마와의 사투 끝에 건강이 호전된 모습으로 다시 부대를 찾아 의병 전역 신고를 마치고 사랑하는 전우들과 아름다운 이별을 나누기에 이르렀다.

 사단 공보실 이율동 소령(정훈공보참모)은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평소 부대에서 운전병으로 대형차량을 운전하는 이 일병은 성격이 쾌활하고 부대생활을 모범적으로 하던 군인으로 힘든 일은 자신이 먼저 함으로 상급자와 전우들로부터 칭찬을 받아왔다" 면서 "발병사실을 대대장이 먼저 알고 이를 사단에 보고하자 사단장님이 범 부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라고 말씀하셔서 '오재원 일병 구하기' 작전을 벌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전역하는 오 일병에게 부대원들이 모은 헌혈증 1,300여 장과 3,700여 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병영에서 다시 씩씩한 모습으로 만날 것을 기약했다.

 오 일병은 전역 후 최근 부모님과 함께 부대를 방문해 "완쾌해서 꼭 다시 부대를 찾아와 감사 인사를 하겠다" 고 밝혔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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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소    수정

    항상 386이니 좌파들의 어거지, 씻나락 까먹는 왕짜증 소식만 듣다가 참말로 반갑고 흐믓한 뉴스네요. 이런 소식이 자주 올라야 살맛나는 세상이 되는디. 옛날 내가 근무하던 옆부대인데 역시 26사단 장병여러분! 멋있습니다. 화이팅이에요. 아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14 오전 8:21:48
    찬성0반대0
  • 갱상도    수정

    모처럼 따뜻한 소식임다! 아름다운 뉴스도 자주 올려주이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13 오후 7:38:25
    찬성0반대0
  • 군필병장   

    전우애가 좋긴 좋군요. 군대가 인생 종합대학이란 어느 지휘관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군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13 오후 5:35:43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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