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족·민주의 聖地, 대한민국
아래 글은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자유보수진영 시민단체 대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발기인대회(코나스 21일자 관련기사 참조)에서 나라정책원장 김광동 박사가 강연한 내용으로 미래한국신문 김성욱 기자가 정리한 것 입니다.<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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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족·민주의 聖地, 대한민국
日本·共産제국주의와 항쟁통해 建國, 동아시아서 韓國만 민주주의 안 끊겨
대한민국의 긍지를 갖자. 대한민국은 자유의 성지, 민족의 성지, 민주주의의 성지(聖地)이다.
첫째로 대한민국은 동아시아 유일한 ‘자유의 왕국, 자유의 성지’였다. 대한민국은 1919년 3·1운동 이후 45년 광복에 이르기까지 26년간 ‘日本제국주의’와의 항쟁에서 민족의 자유를 쟁취해 낸 나라였다. 이것 뿐 아니다. 대한민국은 1945년 광복 이후 1953년 6·25종전 시까지 ‘共産제국주의’와의 투쟁에 나서야 했다.
소련과 괴뢰(傀儡) 김일성 정권 또 다른 공산국가인 중공과 8년에 걸쳐 싸워야 했고, 대한민국은 비로소 자유를 쟁취해 냈다. 日本제국주의와 共産제국주의에 맞서 이뤄낸 결실이 오늘의 대한민국인 것이다.
두 번째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의 기치를 내건 대한민국은 ‘우리 민족의 성지요, 왕국’이었다. 해방 후 북한에 共産제국주의의 위성(衛星)국가가 들어서자 수많은 동족들이 자유를 찾아 남하했고, 그때 내려오지 못했던 수백만의 동포들은 6·25 발발 후 또 다시 남하했다. 지금까지도 몽골, 중국, 베트남의 수만, 수천 킬로미터를 가로질러 대한민국을 찾아오는 목숨을 건 투쟁이 이어지고 있다. 자유의 왕국, 민족의 성지가 바로 이곳, 대한민국이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의 왕국, 민주주의의 성지’였다. 민주주의는 세 가지를 필요로 한다고 말한다. 선거를 통한 통치세력의 선발, 경쟁하는 복수의 정당 그리고 자기 노동의 결과를 자기가 향유하는 소유권이다.
대한민국은 1945년 건국 시부터 지금까지 60여 년간 선거와 복수정당제, 개인소유권이 끊이지 않는 나라였다. 60여 년 전 이룬 민주주의 위업을 북한은 지금도 이루지 못했다. 중국도 선거와 복수정당제가 인정돼지 않고 있으며, 러시아는 10여 년 전 이를 달성했을 뿐이다. 대만은 1988년까지 계엄령 하에서 선거제가 작동되지 못했고, 지금까지도 싱가포르 홍콩에서는 자유선거는 이뤄지지 않고 않다.
동아시아에서 오직 대한민국만이 민주주의가 끊이지 않았다. 감히 누가 대한민국을 가리켜 독재니 폭정이니 비난하는가? 60년 전 누구도 못 이룬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곳이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자유의 성지요, 민족의 성지요, 민주의 성지이다.
우리가 자유, 민족, 민주주의의 왕국을 만드는 동안 이를 거부해 온 세력이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세계사적 성공신화를 짓밟으며 대한민국을 만든 세력과 근대사를 조롱하고 폄하해 왔다. 우리가 땀 흘리며 벽돌을 나를 때 벽돌 한 장 쌓지 않고 삽질 한 번 안 하던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의 역사를 훼손하고 짓밟고 조롱하는 것이다. 그들이 한 일이라곤 젊은 사람을 대상으로 반역적 역사인식을 심고, 한강의 기적·떠오르는 용·세계사적 금자탑의 대한민국을 좌절과 실패의 길로 몰아가는 것이다.
자유 민주 민족을 사랑하는 애국세력이 여기 모여 있다. 이 회의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공고화시켜 제2의 번영을 이뤄내는 투쟁의 중심이 돼 주길 바란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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