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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주관 최초로 한·미 합동 6·25 55주년 기념식 열린다

6월 24일 오전, 의정부시 경민대학 대 강당에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6-22 오후 6: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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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한·미 합동 6·25 기념식 행사가 대학구내에서 펼쳐진다. 이례적이고 매우 드문 일이다.

 6·25 발발 55주년을 하루 앞 둔 24일 오전 10시 30분 의정부 소재 경민대학 대강당에서는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참전용사와 재향군인회원, 한·미 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합동 6·25 제 55주년 기념식"을 거행한다.

 이 날 기념식은 이상훈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미 워싱톤 주 6·25참전협회 Mr. James Monk 회장, 신호범 워싱톤 주 하원의원, 미 2사단 부사단장 Joseph Lee Martz 장군과 한국군 26사단 부사단장과 장병, 김문원 의정부 시장을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 홍우준 경민대 학장과 중·고·대학 재학생 13,000여 학생과 교직원이 참석한다.

 행사는 먼저 양 국가의 국가(國歌)가 울려 퍼진 가운데 국민의례에 이어 이상훈 회장의 기념사와 참석내빈들의 축사, 몽크 미 참전협회장의 6·25 회고사, 김문원 시장의 환영사와 홍우준 학장의 인사말로 진행된다.

 또 이 날 행사 중에는 6·25당시를 체험할 수 있는 주먹밥 먹기 시식행사도 이어진다.

 이상훈 재향군인회장은 코나스가 사전 입수한 기념사에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6·25 기념행사를 비롯하여 6·25관련 부수 행사를 전국적으로 시행해 오고 있지만, 대학에서, 또 한·미 합동으로 6·25행사를 가진 것은 극히 드문 일로서 매우 고무적"이라 말하고 "북한군 최정예부대인 3사단과 4사단의 남침에 맞서 7사단 장병이 용전분투 했던 이곳 격전지에서 내일의 이 나라 동량이 될 경민 대학생 여러분과 13만 7천여명의 사상자를 내면서 우리를 도와 함께 싸웠던 주한미군 관계관 및 장병들과 함께 6·25교훈을 되새기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는 것은 그 어떤 6·25행사 보다 뜻 있고 감명 깊은 행사로 생각" 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 회장은 이어 "사회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북한의 전쟁위협이 사라졌고 남북한 체제경쟁이 끝났으니, 북한을 적으로 주목하고 걸어 잠근 안보빗장을 과감히 열어 젖혀도 무방할 것이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그러나 이와 같은 견해와 사고는 위험천만한 발상이니 북한이 전쟁을 포기했다면 김정일의 선군정치도, 핵무장도, 선제 기습공격을 위한 가공할 군사력의 휴전선 전진배치도 필요치 않을 것이다. 북한은 겉으로는 동족, 평화공존을 부르짖으며 60년대에는 1.21사태와 울진·삼척지구 사태, 70년대에는 남침땅굴, 80년대에는 아웅산 폭파 사건, 90년대에는 영변 핵 개발, 2000년대에는 핵무장 선언을 했던 것이 북한"이라며 북한의 침투와 무장에 대해 조목조목 지적하기도 했다.

 또 이 회장은 말미에서 "평화는 말로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깨뜨리는 세력에 맞서서 이를 물리치고 응징할 수 있는 힘이 있을 때 비로소 평화가 지켜진다." 며 "이것은 바로 55년 전 6.25전쟁이 준 뼈저린 교훈이자 제2의 6.25를 막기 위한 가르침"이라고 적시했다.

 이번 한·미 합동 행사를 준비한 경민대 대외협력실 관계자는 "지금까지 대학교 주관으로 6·25 행사를 거행한 적도,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가장 큰 도움을 준 우방국 미국과 합동으로 행사를 거행한 적이 없었다" 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6·25를 잘 모르는 학생 등 젊은 세대에게 조국을 지키기 위해 숨져간 호국영령의 깊은 뜻을 받들어 국가의 소중함과 나라사랑 정신을 일깨우고 한·미 우의증진에 작은 초석이 되고자 마련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한편 재향군인회가 주관하는 55주년 6·25 기념식이 25일 오전 10시 장충체육관에서 이해찬 국무총리를 비롯, 보훈처장 등 정부 관계관과 여·야 정당대표, 보훈 참전단체, 향군회원과 중·고등학생 등 7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이에 앞서 24일 오후에는 전쟁기념관 평화홀에서 재향군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주관하는 해외참전용사 초청 기념행사가 한·미 군 고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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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5    수정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

    2005-06-23 오후 3:56:36
    찬성0반대0
  • 소년병    수정

    역사는 외곡대지도 못하고 외곡할수도없다 21세기 빠른 세대변화에도 국가 민족역사를 발혀주는 일꾼이있다,의정부시 경민대 대 강당에서 대학주관 최초로 한미 합동6-25,55주년 기념식 열린다,인권과민주주의 자유,바로 대한민국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3 오후 3: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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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키스칸   

    6.25를 모르는 전후세대에게 또 6.25가 뭔지, 그 참상이 어땠는지를 알게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3 오전 11:31:54
    찬성0반대0
  • ALEXANDER    수정

    지방행정관서인 의정부시 보다 경민대학이 낫고 중앙정부 보다 재행군인회가 낫군!!! 대학이 6.25행사를 주관한다는 사실이 경이로운 일이네..렬렬히 박수를 보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3 오전 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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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찾기    수정

    경민대학이라는 학교 이름은 처음 들어 보지만 뜻있는 행사를 하는 걸 보니 앞으로 이 대학에 밝은 장래가 보장될 것으로 믿습니다.. 학생들의 국가관 시국관이 옳바로 서야 나라가 밝아집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6-23 오전 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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