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철거하면 김일성 별장 불태워 버린다"
활빈단·나사연 등 '맥아더 장군 동상수호 범 국민연대' 결의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7-12 오후 1:11:55
오는 17일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장군 동상을 철거하겠다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통일연대, 민중연대 등 반미(反美) 운동권 단체들의 극렬 행동에 맞서 자유진영 단체들이 이들의 철거강행 결사저지를 표명하고 나서 물리적 충돌이 예상된다.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는 12일 오후 맥아더 장군 동상 수호 시민단체들과 함께 북한군의 불법 남침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적 기념물인 맥아더 장군 동상철거 행동이 개시되면 즉시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증축된 김일성 별장 철거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한탄강에서 워크숍을 갖고 맥아더 장군 동상수호 범 국민연대를 결성했다.
최근 수십억을 들여 증축한 화진포 내 김일성 별장은 6·25당시 불법 남침을 감행한 조선인민군총사령관 김일성의 휴식공간으로 주변이 바다와 호수로 싸여있는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별장내부에는 김일성 대형사진, 침대, 군복 및 애장품 등이 보관돼 있어 년중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활빈단 등은 맥아더 동상 철거 움직임이 보일 경우 별장 내부에 전시돼 있는 김일성 관련 물건들을 인공기에 싸 화형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16일 심야에 강원도 대관령목장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아사위기에 처한 북한동포들의 배를 채워주는 목민관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이어 17일에는 양양군 현북면 소재 38선 기념비 앞에서 55년 전 북한군 침략으로 38선을 지키지 못하고 피난행렬에 나선 고통과 고난의 역사를 상기하며 안보태세확립과 나라사랑실천 결의를 다짐한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반미단체들의 맥아더 장군 철거강행 움직임과 관련하여 "은인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망동은 국제적 수치" 라고 일갈 한 뒤 "이번 동상철거의 주역인 강희남 목사를 '비열한 목사'로 심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봉기해 맥아더 동상을 끝까지 지켜 한미동맹강화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자유대한을 지켜내는 애국전선에 똘똘 뭉치자" 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 이어 "북한의 남침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김일성의 수중에 떨어질뻔한 이 나라를 구해낸 혈맹우방국 장군에 대한 보은적 의미가 있는 자유평화수호의 기념물인 맥아더 동상을 '냉전시대의 산물’'제국주의의 상징물’로 폄하하며 철거하려는 속내는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린 후 김일성 동상을 올리려는 못된 심보"라며 "이러한 작태야말로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되기를 원하는 불순세력들이 北의 지령과 사주를 받고 벌이는 꼭두각시놀음" 이라며 강도 높게 규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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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대표 홍정식)과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는 12일 오후 맥아더 장군 동상 수호 시민단체들과 함께 북한군의 불법 남침에 맞서 평화와 자유를 지켜 낸 상징적 기념물인 맥아더 장군 동상철거 행동이 개시되면 즉시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에 증축된 김일성 별장 철거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7일 한탄강에서 워크숍을 갖고 맥아더 장군 동상수호 범 국민연대를 결성했다.
최근 수십억을 들여 증축한 화진포 내 김일성 별장은 6·25당시 불법 남침을 감행한 조선인민군총사령관 김일성의 휴식공간으로 주변이 바다와 호수로 싸여있는 경관이 뛰어난 곳에 위치해 있으며, 별장내부에는 김일성 대형사진, 침대, 군복 및 애장품 등이 보관돼 있어 년중 관광객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다. 활빈단 등은 맥아더 동상 철거 움직임이 보일 경우 별장 내부에 전시돼 있는 김일성 관련 물건들을 인공기에 싸 화형식을 벌일 예정이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16일 심야에 강원도 대관령목장에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아사위기에 처한 북한동포들의 배를 채워주는 목민관 역할을 다할 것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이어 17일에는 양양군 현북면 소재 38선 기념비 앞에서 55년 전 북한군 침략으로 38선을 지키지 못하고 피난행렬에 나선 고통과 고난의 역사를 상기하며 안보태세확립과 나라사랑실천 결의를 다짐한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반미단체들의 맥아더 장군 철거강행 움직임과 관련하여 "은인을 몰라보는 배은망덕한 망동은 국제적 수치" 라고 일갈 한 뒤 "이번 동상철거의 주역인 강희남 목사를 '비열한 목사'로 심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애국시민들이 봉기해 맥아더 동상을 끝까지 지켜 한미동맹강화로 한반도 평화를 구축해 자유대한을 지켜내는 애국전선에 똘똘 뭉치자" 고 강조했다.
홍 단장은 이어 "북한의 남침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 김일성의 수중에 떨어질뻔한 이 나라를 구해낸 혈맹우방국 장군에 대한 보은적 의미가 있는 자유평화수호의 기념물인 맥아더 동상을 '냉전시대의 산물’'제국주의의 상징물’로 폄하하며 철거하려는 속내는 맥아더 동상을 끌어내린 후 김일성 동상을 올리려는 못된 심보"라며 "이러한 작태야말로 대한민국이 적화통일 되기를 원하는 불순세력들이 北의 지령과 사주를 받고 벌이는 꼭두각시놀음" 이라며 강도 높게 규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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