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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진영 단체, 15일 대규모 '反김정일' 집회 연다

'8.15 남북공동행사' 대응 집회도 계획중

Written by. 윤경원   입력 : 2005-08-01 오후 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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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인 올해 광복절에는 서울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반(反)김정일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 지난 5월 27일 반핵반김 국민협의회가 주최한 '한.미 혈맹강화 및 북핵저지 시민궐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반핵반김국민협의회(운영위원장 임광규·이하 국민협의회)'는 15일 서울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북핵폐기, 북한해방을 위한 국민대회'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개최한다.

국민협의회 김구부 사무총장은 18일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우리는 광복 60주년을 맞았지만, 북한주민들은 여전히 김정일 독재정권에서 해방되지 않았다"면서 "지금 북핵 폐기를 위한 6자회담이 열리고는 있지만, 바람직한 방향으로 결론이 날지도 의심스럽고 이 문제에 가려 인권문제는 소외될 우려도 있다. 때문에 우리는 상징적인 날에 집회를 열고 북핵과 인권문제를 일깨워 명실공히 한반도 해방을 기하도록 할 것"이라고 이번 집회의 취지를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소위 '8.15 남북공동행사'를 언급하며 "15일을 전후해 소위 북측대표단이라는 사람들과 해외좌익 세력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 마치 통일이라도 된 것처럼 노골적인 친북행태를 벌이는 등 온갖 난리를 치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이에 대응해 국민들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도 더욱 이번 집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것이다. 국민들이 많이 참여해 이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회에는 납북자가족협의회, 6.25전몰군경유자녀회, 자유시민연대, 자유개척청년단 등 약 70여개의 보수단체 회원들과 일반시민이 약 만 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국민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일간지에 낸 광고성명을 통해 집회 취지와 참여를 촉구하는 대국민 성명서를 발표했다.

국민협의회는 '해방 60주년! 북한은 아직 해방되지 않았습니다. 모이자! 8월 15일 광화문으로'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죽지 않고 살려고 발버둥치는 생명권을 용납하지 않고, 언론자유는 고사하고 침묵의 자유까지 금지된 곳이 북한 땅"이라며 '남한 동포들이 우선 해야 할 7가지'를 선정하고, ▲죽어가는 북한인민과 이렇게 만든 김정일 일당 즉 북한정부를 나눠 볼 것 ▲김정일 일당이 선군정치를 위해 북한동포의 아사를 외면하고 영변핵과 전투기 구입에 예산을 지출하는 사실을 기억할 것 ▲북한정부에 대한 원조식량은 상위계층부터 배급되는 순서라는 것을 알 것 ▲KBS, MBC를 통해 보여지는 북한은 북한을 미화하는 선전이라는 것을 간파할 것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민족대축전"은 북한 정부가 훈련해서 보낸 김정일 요원들이 벌리는 혁명공작 쇼라는 가면극임을 꿰뚫어 볼 것 등을 제시했다.

'국민행동본부(회장 서정갑)'도 같은 날 따로 똑같은 내용의 집회를 국민협의회 집회보다 3시간 앞선 12시 서울역에서 진행한다.

▲지난 6월 15일 서울역광장에서 국민행동본부가 주취한 '6.15 반역선언규탄 국민행동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konas.net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회장은 전화통화에서 "지금 우리나라는 하루에 세끼도 제대로 못 먹고 전기가 없어 불에 타죽는 등 열악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 많은데도, 정부는 이들을 돌볼 생각보다는 조금이라도 세금을 더 올려서 북한에 퍼줄 생각에만 열중하고 있다"고 비난하면서 "게다가 노무현 정부가 소위 이번 '8.15 남북공동행사'의 추진위원장에 김일성을 독립운동가라고 했던 강만길씨를 앉혀놓은 것을 봤을 때 이 정권이 과연 대한민국 정권이 맞는가 점점 더 의구심이 든다"고 비난했다.

서 회장은 이어 "공권력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고 오히려 북한과 같은 편이 된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 정통세력들이 방관하고 있을 수는 없다. 우리 국민 스스로가 안위를 지키자"며 이번 행사에 대한 국민적 참여를 호소했다.

국민행동본부도 일간지에 성명을 내고 "오는 8월 15일 광복 60주년을 기하여 남북한의 이단세력이 작당, 서울을 무대로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부인하려는 굿판을 준비하고 있다"며 "저들이 국가의 생일축하 잔치를 분열과 증오의 굿판으로 바꾸려 하는 이유는 반역자들이 핵무장한 김정일 정권을 불러들여 6.15선언의 실천으로 위장된 적화통일의 연방제로  국체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의 합법성과 정통성을 먼저 파괴함으로써 국가의 중추세력을 무력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비난을 가했다.

성명은 또,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에 대한 감사로 시작되어야 할 광복60주년 기념식이 공산주의자들에 대한 표창과 반역의 상징인 한반도기로 얼룩진다면 우리의 민족혼과 국민윤리는 붕괴될 것"이라며 "오는 8월 15일 우리는 반역세력과 맞서 거리로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와 친북단체가 추진하는 '자주 평화 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축전'에 대해 자유진영 단체들은 이번 집회와는 별도로 맞대응 시위를 계획하고 있어 양측의 충돌이 예측되고 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남북 축구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내외에서 김정일 사진이나 인공기를 찢는 등의 행사를 갖고, 무한전진도 다양한 퍼포먼스와 피켓시위 등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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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일유국가 어느국가든 민주주의 자유 평화는 선진국이다 결코 역사상 뒤로 도라간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 8,15 광복절은 전세게 우방국은 민주주의와 자유 평화를 찾은 축하행사다 꿈에도 기역하야한다 8,15일은 태국기를 높히들고 전국 광복행사에 국민은 참여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5-08-13 오후 4:04:45
    찬성0반대0
  • 자유    수정

    8.15 행사때 만납시다. 자유대한만세~~ 친북좌익 타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02 오후 1: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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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담호   

    8.15는 우리 민족의 대축제 이며 전 국민의 생일과도 같은 알인데 아직도 해방되지 않은 북한을 왜 초대하며 한자리에서 해방의 축제를 하는지 정부는 이제라도 제고하기 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02 오전 11: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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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벅이   

    8.15 광복절은 국민 모두가 경축하는 축하의 무대로 진행되어야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남과북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왓다리 갓다리하면서 즈이들끼리만의 잔치상을 차리려고 하고있다. 이번에는 강정구 뭐라고 또 한마디 할려나. 또 다시 망발을 한다면, 그 때는 정말 사행결단을 할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5-08-01 오후 2: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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