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응징' 시민단체 본격 나섰다
동국대 총장에 항의서한…자진사퇴 기자회견…고발조치 착수
동국대 교수 강정구씨의 '6.25사변은 통일전쟁, 맥아더 장군은 전쟁광'주장에 대한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강씨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며, 강씨가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동국대 총장에게 강씨를 해임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내는 한편, 항의 기자회견을 여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진행중이다.
▲동국대 총장에 '강정구 파면요구' 서한 발송=자유시민연대는 3일 홍기삼 동국대 총장에게 강씨를 파면할 것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다. 시민연대는 '반역자 강정구를 당장 파면하십시오'라는 제목의 공개서한을 통해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따라서 학문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유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점에서 동국대가 파문의 당사자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서한은 이어 "특히 동국대 학생들은 물론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자해의 역사관과, 김정일 정권에 의한 적화통일을 해야만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있는데도 동국대가 왜 이런 현실을 방치하고 있는지 납득할 수 없다"며 "이는 동국대의 수치"라고 비난을 가했다.
시민연대는 또, "동국대는 국민에게 사과함은 물론,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공작과 궤를 같이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주장을 하는 강정구를 당장 파면하시기 바란다"며 "만일 이를 지체한다면 극에 달하고 있는 국민의 분노는 동국대에 대한 여론 악화 사태를 면키 어려울 것이다. 동국대는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강정구를 즉각 파면하라"고 촉구했다.
자유시민연대 관계자는 "오늘(3일) 오후 홍기삼 동국대 총장에게 이 서한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했다"며 "동국대의 대응을 지켜본 뒤, 강정구에 대한 다음 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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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구 파면하라"동국대 앞 기자회견=자유청년연대와 활빈단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30여명은 3일 정오 서울시 중구 필동 동국대 중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25 전쟁을 통일전쟁으로 미화한 동국대 교수 강정구는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다.
청년연대는 이날 '조국을 배신한 동국대 강정구교수 사퇴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강정구의 주장은 6.25의 책임을 미국에 전가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북한의 남침을 미화하고 우리 헌법의 기본 이념인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근간을 흔들고 대한 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적화통일도 허용하는 극단적인 역사 인식"이라며 "우리는 우리 헌법의 기본 이념인 자유 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국가안보마저 저버린 무분별한 친북 반미운동을 선동하고 있는 강정구 동국대 교수가 더 이상 대한민국은 물론 동국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살아갈 자격조차 없다고 본다"며 "조국을 배신한 강정구 교수는 동국대 교수직에서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다음주까지 강정구교수의 사퇴 의사가 없거나 동국대 교내의 공론화조차 없다면 시민,학생들과 힘을 모아 동국대 학생들과 동문을 대상으로 강정구교수 사퇴서명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강정구 국가보안법 고발 조치 작업=전직 운동권 변호사인 서석구 변호사와 나사연(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의 시민단체 연합이 강정구씨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재 고발장 작성과 공동 고발인 명단을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단체 연합 관계자는 "이번 주 내로 강정구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할 것"이라며 "고소처분 결과를 지켜본 뒤, 만약 고소결과가 무혐의나 기소유예 등으로 나온다면 직무유기 혐의로 해당 검사도 고발할 예정"이라고 강한 고발 의지를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위법을 저질렀음에도 강정구에 대한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경찰청장, 국정원장 등도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도 고려 중"이라고 말해 관련 정부부처 책임자들에 대한 고발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와 관련, 정부기관의 한 관계자는 "관계부처들도 이 문제에 대해 고심 중"이라며 "강정구씨가 학문적 주장을 펼친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어 이를 보안법으로 처리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라고 곤혹스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재향군인회 회원과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등 자유진영 청년단체 회원 등 200여이 서울 중림동 강씨 집을 찾아가 규탄시위를 열고 강씨의 발언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인한 망언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
다음은 자유시민연대의 서한 전문
발신: 자유시민연대
수신: 동국대학교 총장
제목: 동국대 총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동국대 총장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반역자 강정구를 당장 파면하십시오
동국대 교수 강정구는 7월27일 ‘6.25전쟁은 북한의 지도부가 시도한 통일전쟁이며, 맥아더는 전쟁광이고, 미국은 생명의 은인이 아니라 생명을 앗아간 원수’라는 요지의 글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01년에도 평양에서 열린 ‘8ㆍ15 축전행사’ 당시 김일성 생가를 방문, 방명록에 “만경대 정신 이어받아 통일 위업 이룩하자”는 글을 남겨 지탄을 받은 바 있습니다. 강정구의 인식은 ‘6.25전쟁은 김일성의 통일전쟁이었으며, 당시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 달 이내 끝났을 것이며, 통일이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안타깝게도 미국의 개입으로 인하여 통일이 좌절되었으니, 김일성의 6.25 정신을 이어받아 통일을 이루자’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따라서 학문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또 누구라도 자유로운 판단으로 역사해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는 자유까지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동국대가 파문의 당사자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동국대 학생들은 물론 이 나라 젊은이들에게 자해의 역사관과, 김정일 정권에 의한 적화통일을 해야만 한다는 의식을 심어주고 있는데도 동국대가 왜 이런 현실을 방치하고 있는지 납득할 수 없습니다. 이는 동국대의 수치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동국대는 국민에게 사과함은 물론,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공작과 궤를 같이하고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주장을 하는 강정구를 당장 파면하시기 바랍니다. 만일 이를 지체한다면 극에 달하고 있는 국민의 분노는 동국대에 대한 여론 악화 사태를 면키 어려울 것입니다. 동국대는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강정구를 즉각 파면하십시오.
2005년 8월 2일
자유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임 광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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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장님!! 한말씀 하시죠. 북괴의 김일성/김정일을 추종하는 말이나 씨부렁거리며,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있는 망나니같은... 강정구를 추방시킬수없을까요? 아니면 북한이좋으면 그리로가라구 추천해주시던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04 오전 10:42:131111,니 눈에는 난입으로 보이냐 ? 이런 중대한 사태에 입 다물고 있는것들의 대학이 무슨 상아탑인가,빨갱이 탑이면 모를까? 응징은 너같은 빨 쓰레기들 한테 필요한것이지 온몸으로 나라지킨 어른들이 무슨 잘못이냐, 애비 애미 잡아먹는 빨갱이 역적 같은놈아! 너같이 썩은것들이 나라 망치고 있는것을 모르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
2005-08-04 오전 4:2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