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韓활동 입국불허 해외인사 15명 '8·15축전' 참가
법무부 "아직 입국허가 된 바 없어", 통일부는 '쉬쉬'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이른바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민족대축전'에 반체제 활동 등으로 입국이 불허된 해외인사들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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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북해외공동행사 남측준비위원회'는 유럽지역 인사 10명을 포함해 약 15명 정도의 입국불허 인사들이 해외대표 자격으로 8·15민족대축전에 참가한다고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가 지금까지 이들의 입국을 불허해 온 것은 이들이 과거 친북반한(親北反韓) 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동백림 사건이나 범민련 활동 등 반체제 활동에 관련돼 입국이 불허됐으며, 독일에서 반유신·반독재 운동을 벌인 이영빈 목사와, 이응로 화백의 조카인 이희세씨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중 이영빈 목사는 1965년 목회활동 명목으로 독일에 건너가 반유신운동을 전개했으며 이곳에서 좌파 기독자 및 동포를 중심으로 조국통일해외기독자회를 발족, 이 모임의 총무를 맡아오고 있다. 특히, 이 목사는 81년 북한을 방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선기독교도연맹 조선사회민주당 지도자들과 회담했으며, 지난 89년 '서경원 의원 방북사건'에 관여하기도 했다.
이희세씨는 동백림 사건에 연루됐던 이응로 화백의 조카로, 과거 피아니스트 백건우·윤정희씨 부부 납치사건 배후인물로 지목된 인물이기도 하다.
이들 인사들은 행사 기간에만 국내에 체류하며, 체류기간 연장 여부 등은 관계기관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일부터 입국할 예정이며 중국과 러시아 동포는 북한을 통해, 나머지 지역 인사들은 곧바로 들어온다.
한편, 미국소재 온라인 매체인 '민족통신'은 이번 대회 때 참가하는 해외측 대표단 150여명에 대한 7개 해외지역의 인원배분이 확정됐다고 8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일본 62명, 미주 45명, 유럽 21명, 독립국가연합 8명이며, 이 가운데에는 특히 범민련 재미본부 상임의장인 양은식 박사가 40년 만에 '남부조국'(남한)을 찾는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법부부의 입국심사 관계자는 "아직 이들에 대한 입국허가가 난 상태가 아니다"라며 "기사를 통해서 이 소식은 접했지만, 우리는 아직 이들에 대한 명단조차 받은 바 없다. 통일부에 명단문의를 요청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에 대한 명단을 받으면, 국정원 등 관계기관에 심의를 거친 뒤, 사안별로 검토를 해서 최종 결정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통일부 사회문화교류과는 이들의 명단을 요구하는 기자의 요청에 "우리에겐 명단이 없다. 준비위원회에 문의하라"며 공개하기를 거부했다.(konas)
윤경원(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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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민족 대 축전인가, 친북 반한활동자들의 모임인가, 국보법을 없앨려고 애를쓰며 ,국민과 국가 경제를 돌보지도 않더니, 국보법이 무력해지니 강정구같은놈, 친북 반한활동자들의 뜻대로 되여 가는군. 아~ 대한민국은 어데로 갈려는지 ?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
2005-08-12 오전 10:5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