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광복 60돌 경축 해상퍼레이드
일제하 강제징용 재일 교포 노인 돕기 운동도 벌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8-12 오후 4:21:42
이들은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 오후 2시 강원도 주문진항(물량장)을 출발해 영진, 사천해수욕장을 거쳐 경포대 해수욕장 등 동해안 앞 바다를 돌며 광복절 연휴로 몰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독도사수, 동해수호 결의를 다지고 일본의 패권적 침략주의 회귀 술책을 규탄한 후 “계층간 지역간 갈등 대결을 접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 총력 대동단결에 나서자”고 호소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이날 독도청년수비대(가칭)를 결성하기로 하고 퍼레이드간 '독도는 우리땅 ' 노래 방송과 독도 수호기를 흔들며 "광복 60년! 새로운 시작, 가자! 평화와 화합의 통일미래시대로!”란 주제로 해상 홍보방송도 펼친다.
이들은 또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과 태극기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각급 기관·단체, 해상조업중인 선박들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토록 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도 일깨우기로 했다.
한편 주문진읍 교황 노인회 홍형식 회장은 일제치하 강제 징용되었다가 해방 후에도 귀국하지 못하고 일본 교토시 외곽 판자촌인 우토로 마을에서 어렵게 생활하다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이 마을 200여명 재일교포 불우 노인을 돕기위한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Konas)
8·15 광복 60주년을 맞이해 민․관이 주최하는 여러 행사가 예정된 가운데 나라사랑 의미를 되새기고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코리아독도녹색운동연합(대표 박순종)은 흥사단 산악회(회장 반재철), 주문진읍 교황 노인회(회장 홍형식), 8·15 광복둥이들과 함께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시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해상퍼레이드 행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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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광복절 하루 전날인 14일 오후 2시 강원도 주문진항(물량장)을 출발해 영진, 사천해수욕장을 거쳐 경포대 해수욕장 등 동해안 앞 바다를 돌며 광복절 연휴로 몰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독도사수, 동해수호 결의를 다지고 일본의 패권적 침략주의 회귀 술책을 규탄한 후 “계층간 지역간 갈등 대결을 접고 뜻을 하나로 모으는 국민 총력 대동단결에 나서자”고 호소할 계획이다
또한 이들은 이날 독도청년수비대(가칭)를 결성하기로 하고 퍼레이드간 '독도는 우리땅 ' 노래 방송과 독도 수호기를 흔들며 "광복 60년! 새로운 시작, 가자! 평화와 화합의 통일미래시대로!”란 주제로 해상 홍보방송도 펼친다.
이들은 또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 계승과 태극기 사랑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각급 기관·단체, 해상조업중인 선박들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토록 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도 일깨우기로 했다.
한편 주문진읍 교황 노인회 홍형식 회장은 일제치하 강제 징용되었다가 해방 후에도 귀국하지 못하고 일본 교토시 외곽 판자촌인 우토로 마을에서 어렵게 생활하다 삶의 터전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이 마을 200여명 재일교포 불우 노인을 돕기위한 운동도 펼칠 예정이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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