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상암에서도 愛國시민단체 감금
봉태홍씨는 좌익단체가 던진 흉기에 부상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5-08-15 오전 7:55:32
경찰은 14일 오후 6시경 남북축구경기가 열리는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태극기배포행사를 벌이던 애국시민단체회원들을 또 다시 감금했다.
국민행동본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회원 및 자유넷 봉태홍 대표, 서석구 변호사 등 10여 명과 현충원집회에서 구금됐다 풀려난 무한전진 박창규 대표는 각각 상암경기장 인근에서 태극기를 배포하다 경찰에 의해 2시간 이상 감금됐다.
봉태홍 대표는 좌익시민단체 회원이 던진 흉기에 이마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경찰이 감금을 풀지 않아 사고 후 3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병원에 후송됐다.
이들은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정부가 태극기를 반입금지 시킨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태극기 배포 행사’를 벌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경찰이 태극기를 배포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시민을 감금한다면 이는 엄연한 위법”이라며 법적대응의지를 밝혔다.
봉태홍 대표는 “경찰이 태극기를 강탈하고 좌익들이 애국단체간부를 폭행하는데도 수수방관 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과 태극기가 찢기고 유린당한 것과 같은 일”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미래한국 제공)
김성욱 기자
국민행동본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회원 및 자유넷 봉태홍 대표, 서석구 변호사 등 10여 명과 현충원집회에서 구금됐다 풀려난 무한전진 박창규 대표는 각각 상암경기장 인근에서 태극기를 배포하다 경찰에 의해 2시간 이상 감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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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홍 대표는 좌익시민단체 회원이 던진 흉기에 이마가 찢어지는 중상을 입었으나, 경찰이 감금을 풀지 않아 사고 후 3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병원에 후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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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남북통일축구대회에서 정부가 태극기를 반입금지 시킨 것에 항의하는 의미로 ‘태극기 배포 행사’를 벌였다.
서석구 변호사는 “경찰이 태극기를 배포한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시민을 감금한다면 이는 엄연한 위법”이라며 법적대응의지를 밝혔다.
봉태홍 대표는 “경찰이 태극기를 강탈하고 좌익들이 애국단체간부를 폭행하는데도 수수방관 하고 있다”며 “이는 대한민국과 태극기가 찢기고 유린당한 것과 같은 일”이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미래한국 제공)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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