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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서 대규모 反美집회 열려

2만여 명 참여..."주한미군 몰아내 식민사회 종식시키자"구호 외쳐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5-08-15 오후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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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14일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결의의 밤' 집회를 주최한 통일연대와 전국민중연대는 15일 오전 대학로에서 '8.15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를 열고 또 다시 주한미군 철수와 연방제 통일을 주장했다.

▲ 친북단체인 통일연대와 민중연대는 15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여 동안 서울 대학로에서 '반전평화 자주통일 범국민대회'를 가졌다. 사진은 이날 집회에 참가한 친북단체 회원들의 모습이다.

 2만여 명에 이르는 친북반미(親北反美)단체 회원들이 푸른색 한반도기를 들고 참가한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주한미군 몰아내자 ▲미군강점 60년을 미군 철수 원년으로 ▲가자, 인천으로 맥아더 동상 철거하자 ▲조국통일 가로막는 주한미군 몰아내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종각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만악의 근원 미군 강점 받아들일 수 없어(?)"

 참가자들은 이날 '민족공조로 치욕의 분단역사를 끝내고 자주통일, 민족공영의 새시대로 나아가자'는 제목의 결의문에서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52년이 지났으나 아직도 이 땅은 전쟁의 위협아래 미국의 패권전쟁을 위한 전초기지를 강요받고 있다"며 "이제 더 이상은 전쟁불씨이며 만악의 근원인 미군의 강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 대학로에서 열린 이날 집회에는 2만여 명의 친북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결의문은 이어 '평화실현을 위한 반전평화투쟁'(미국의 대북적대정책과 전쟁계획 폐기, 전쟁연습과 무기증강 중단,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 등), '주한미군 철수 투쟁'(9월 8일 인천 총집결), '국가보안법 폐지', '노동자, 빈민 생존권', '식량주권 사수' 등을 위한 투쟁에 나설 것을 밝혔다.

오종렬 "이북은 굶어죽으면서도 민족자주 지키는 나라"주장

▲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

 오종렬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대회사에서 "지난 60년 동안 아메리카의 주둔으로 인해 우리 겨레가 겪어온 고통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지경이며, 겨레가 흘린 피는 강산에 차 넘칠 지경이다"고 말한 뒤 "한반도 영구주둔, 완전 지배를 꿈꾸는 미국의 움직임을 저지하고 자주, 평화, 통일의 활로를 힘차게 개척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이북은 굶어죽어가면서도 민족자주를 지키는 나라로 미국의 전쟁책동에 맞서는 나라가 되었고, 이남은 여전히 외세(미국)의 간섭을 받지만 세계 11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며 "반전평화의 주체인 우리가 국민과 더불어 반미투쟁을 일으켜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은 '노동자 민중이 앞장서서 한반도 전쟁과 예속의 근원 미군을 철수시키자'는 제목의 정치연설을 통해 "미국의 부당한 예속과 간섭이 노동자 민중의 삶을 도탄에 빠트리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분단 60년, 양민학살과 권력찬탈, 민주주의 말살의 주범인 미국을 향해 우리민족의 자랑스런 6.15 공동선언을 높이 들고, 새로운 역사를 써가야 할 것이다. 반전평화의 열쇄는 6.15 공동선언에 있다. 민족자주의 길은 6.15 공동선언 이행에 있다...(중략) 전쟁과 범죄의 근원인 주한미군을 몰아내고 노동자 민중이 주인되는 통일된 세상을 열어 나갈 것이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을 악마로 묘사한 상징물의 모습

민노당 권영길, "미국에 맞서야 통일로 갈수 있다"고 주장

 민주노동당 권영길 의원은 "미국은 엄청난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평택기지를 확충하는 것은 한반도를 전쟁의 중심기지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미국에 강력히 맞서 투쟁을 다져야만 자주평화통일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어 "지금까지의 광복절은 해방되지 못한 해방기념일이었다"며 "이번 광복절에 분단 60년을 청산하고 노동자, 농민, 민중이 주인되는 새로운 대장정의 출발신호를 올리자"고 주장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이 12시 경부터 대학로를 출발해 종각까지 1시간가량 가두행진을 벌이며 "주한미군 몰아내 식민사회 종식시키자"는 등의 구호를 외치자,  이를 바라보던 일부 시민들은 "빨갱이들, 북으로 가라"며 질책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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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민반권(seongbuk)   

    반미시위 하면서 청바지 입고 나이키. 컨버스 운동화를 신고 옷을 입는 주제에 그런 소리를 하는건 정말 앞뒤가 맞지 않는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05 오후 9:48:21
    찬성0반대0
  • 주댕이    수정

    훌륭한 나라 북한으로 어서 가려무나 ..주댕이만 나불대지 말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7 오후 11:00:24
    찬성1반대0
  • 지적    수정

    저렇게 골이 빈것들이 많다는것이 신기하다,그렇게 빨갱이나라 만들어 노예들이되어 개돼지처럼 살고 싶다는 것인가? 아님 그동안 잘들 먹고살어 간들이 부었나?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것들이 불쌍하다, 더러운 빨갱이들이 설치는 나라에 태어나 짐승처럼 살아갈 운명들이 안타갑다, 부모 잘못만난 죄니 어찌하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

    2005-08-17 오전 6:18:46
    찬성1반대0
  • 빨갱이박멸    수정

    잔치잔치 벌렸네, 빨갱이 잔치 벌렸네. 북한 빨갱이와 남한 빨갱이가 광복 60주년을 기해 서울에서 벌렸네... 이제 남은 것은 천출명장 김정일 장군님 내려오시는 것만 남았네...에라이 스발넘들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6 오후 5:58:40
    찬성1반대0
  • 나그네    수정

    이제 대한민국은 좌익들이 세를 압도하고 있어...보수우익이 몰리는 형국이니 평화적 적화통일도 머지않았다.. 빨리 이민이나 가야겠다..에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16 오전 9:36:06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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