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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편파 방송한 세븐데이즈에 엄중항의한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05-08-20 오후 12: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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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며

 2005년 8월 19일 방송을 통하여 활동상이 보도된 자유애국단체 ´자유개척청년단´의 대표 최대집입니다. 한 제보자를 통하여 전언을 듣고 2005년 8월 19일 방송분을 다시보기를 통하여 보았습니다.

 방송에 대한 총평을 하자면 이번 세븐데이즈의 방송분은

(1) 사실과 다르고

(2) 극히 편파적인 정치적 입장에 기초하여 영상이 편집되었으며

(3) 유치한 인신공격성 장면을 만들어냈다는 것입니다.

 우선 글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를 지적하고 조만간 세븐데이즈 제작진을 방문하여 강력히 항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실과 다르다

 우선 무엇이 사실과 다른가하면 8월 14일 오전 중 북측 대표단의 기만적이고 위선적인 소위 ´현충원 참배´에 대해 엄중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기 위하여 현충원을 방문한 자유애국단체의 회원들과 시민들에 대하여 이들은 일반시민이 아니고 보수우익 ´시위대´라고 지칭한 것입니다.

 자유애국단체의 회원들은 각자의 직업생활을 하다가 나라가 잘못되어가는 것을 방관하지 못하여 행동에 나선 평범한 시민들일 뿐입니다. 또한 현실권력을 비판하다보니 재정적 어려움까지 겹쳐 직업적 상근활동가는 찾아보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당일 현장에는 현충원을 참배하려 왔다가 현장에서 경찰의 폭거에 항의하여 자연스럽게 기자회견에 동참하게 된 분들도 여러분 있었습니다.

 세븐데이즈는 이러한 자연스러운 국민의 여론을 호도하고 소수 전문적인 ´프로운동꾼´들의 난동쯤으로 매도하려는 편파방송에 대하여 즉각 사과하고 정정방송을 해야 할 것입니다.

 세븐데이즈는 8월 14일 오후 5시 상암경기장에서 계획되어 있던 자유개척청년단-나라사랑시민연대-북핵저지시민연대 공동주최의 ´북핵폐기-북한인권개선 촉구 긴급기자회견´을 경찰들이 불법적으로 저지하여 인도상에 격리되어 어쩔 수 없이 현장에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비참한 북의 인권상황과 핵무기의 가공할 위협에 엄중항의하기 위한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인공기를 불태운 것에 대하여 길을 지나던 시민들이 당황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당일 현장에서 시민이라고 영상보도된 사람들 중 일부는 본인을 포함 우리 회원들을 24시간 밀착 미행하던 정보과 형사였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당일 현장에서 수시간 촬영을 하면서 모를 리 없었던 방송제작자들이 사실과 다르게 방송한 것에 대하여 엄중항의합니다.

 당일 현장에서는 무슨 일인지 궁금해하며 유심히 관찰하던 분들, 또 김정일에 반대하고 헌법과 법치의 수호를 외치는 활동에 대하여 박수로 격려한 시민들이 있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세븐데이즈는 자유개척청년단의 회원들 일부가 도로에 누운 것을 방송하면서 이들이 축구경기를 보고가던 시민들의 통행로를 차단한 시위를 전개한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전후맥락을 완전히 삭제한 극히 악랄한 왜곡보도입니다.

 8월 14일 오후 4-5 시경 상암경기장 인근 보도에서 우리 자유개척청년단의 회원들은 경찰에 의해 불법적으로 이동이 차단되어 엄중항의하다가 일단 철수하기로 결정한 후 차량으로 돌아갔을 때 차량의 주위까지 전경 수십명이 에워싸면서 차량의 이동조차 방해하였습니다.

 2시간 이상을 무더위 속에서 항의하였으나 이해찬, 정동영의 지시를 직접 받는지 요지부동으로 국민의 신체의 자유를 침해하는 중대한 불법적 폭거를 경찰은 지속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무슨 수단으로 저항할 수 있었겠습니까?

 저는 당시 현장에서 오전부터 현충원에서 소위 ´닭장차´안에서 1시간 30분 이상 경찰들에 의해 불법구금되고 또 오후 상암경기장에서 2시간 이상 실랑이를 하면서 심신이 지치고 가슴에 울분이 쌓여 분신이나 차량으로 돌진하여 죽음으로써 현 정권과 경찰에 항의하고 싶은 생각이 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신체의 자유를 철저히 짓밟는 정권과 경찰에 항의하기 위하여 당신들이 우리의 이동을 방해한다면 우리가 도로를 차단하는 것을 무슨 이유로 막을 수 있겠는가하며 약 1분간 도로에 누워 엄중항의한 것입니다.

 당일 잠시나마 차량의 이동을 방해받으신 시민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이러한 전후의 사정을 헤아려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러한 전후맥락을 모두 삭제하고 도로에 누워있는 것만을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사람들로 왜곡보도한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합니다. 사과와 정정보도를 요청합니다.

   편파적인 정치적 입장

 세븐데이즈는 북측의 현충원참배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오직 당일 항의하는 시민들만 잘못되었다는 식으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요구는 다음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첫째, 6.25 침략과 동족학살의 전범인 김일성-김정일 집단이 그 침략과 학살의
피해자인 호국영령들의 묘소를 참배하는 행위는 대한민국 국체와 관련된 중대한 사안으로서 정부 관계자 몇몇이 논의해서 처리할 문제가 아닙니다. 북측의 현충원 참배가 이루어지기 전 몇 가지 실질적 선행조치가 필요합니다.

 우선 6.25가 남침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 인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책임있는 당국자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어야 하고 전범들에 대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또한 국군포로들의 송환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더불어 중대한 당면현안이 핵무기와 핵사용의 완전폐기, 북한인권에 대한 근본적 개선조치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선결과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얻은 후에야 현충원 참배같은 중대사는 논의를 시작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논점을 외면하고 북한 김정일 집단과 현 정권의 친북반미노선에 동조한 세븐데이즈는 크게 각성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8.15 행사 기간 중 현 정권과 경찰은 중대한 국가폭력을 자행하였습니다. 국무총리 이해찬은 인공기를 소각, 훼손하는 경우 처벌하겠다는 반역적 망언을 하였고 8.15 행사 준비위원회는 8월 14일 축구경기장에서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 애국가 사용을 금지하는 반역적 폭거를 저질렀습니다.

 구체적 지침을 하달받은 듯 경찰은 자유개척청년단 회원들 일부와 각종 자유애국단체의 회원들에 대해 8월 13일 밤부터 24시간 미행, 8월 14일 오전 국립현충원 기자회견 저지, 각종 물품 강탈, 1시간 30분 동안 강제구금, 8월 14일 오후 상암경기장에서 불법적 격리와 이동방해, 각종 물품 강탈, 8월 15일 북핵저지시민연대 사무실에서 이동방해와 불법 격리, 8월 15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집회에서 인공기 소각 등 방해, 등 셀 수 없을 정도의 폭력을 행사하였습니다.

 이러한 정권의 부도덕하고 불법적인 행위에 대해서는 아무런 문제제기 없이 거기에 항의하는 분노의 저항행동만을 마치 과격한 사람들인 것처럼 편파적으로 보도한 제작진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아무리 현실권력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방송이라 하지만 국가폭력에 대해서는 언제나 감시하고 저항하는 것이 자유언론의 사명입니다. 현실권력과 경찰의 폭거에 대해 눈감고 거기에 동조하고 편승한 세븐데이즈 제작진은 대오각성하고 언론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방송의 마지막 부분에 기만적인 화해와 통일을 말한 북측 인사의 詩라는 것을 방영하였습니다. 도대체 세븐데이즈는 어느 나라의 방송이기에 대한민국의 논점을 외면하고 북한 인사의 시각을 일방적으로 보도하는 것입니까? 당일 방송을 본 상식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이 북측인사의 詩에 대해 어리둥절하였을 것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에 김정일의 영향력이 일시적으로 증대되어 있다고 하여 그 인간백정에 대해 아부하는 비열한 모습을 거두어 주시기 바랍니다. 머지않아 한반도의 역사도 자유와 인권을 향해 전진할 것입니다. 그 때, 북한주민의 인권과 대한민국의 헌법을 외면하고 김정일 아부한 세력들에 합당한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인신공격성 장면들

 세븐데이즈는 이번 자유애국단체 관련 방송분에서 다분히 말초자극적이고 유치한 인신공격성 장면들을 넣었습니다.

 우선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 대표가 현충원 앞에서 기자회견 중 경찰의 피켓 강탈에 항의하던 중 카메라 기자들의 요구에 호응하는 발언을 두고 유난히 언론을 의식한다고 하며 마치 조직적으로 연출된 행위인 것처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 시위 등을 막론하여 많은 기자들이 취재보도하고 있을 경우 기자들을 고려하여 동일한 행위를 수 회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제작진이 이를 비아냥거리는 듯한 논조로 보도한 것은 대단히 유치하고 비열한 인신공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현충원 앞에서 현충원에 참배하러 온 한 일반 시민에 대하여 이 사람은 일반 시민인 것처럼 주장한 시위대의 일원이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당일 각 단체에 소속된 회원들, 자발적인 현장의 시민들 모두 일반시민입니다. 누가 시켜서 모인 것도 아니며 누구의 사주를 받아서 움직이는 것도 아닌 자발적인 국민이며 시민인 것입니다. 해당 시민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모함한 세븐데이즈의 제작진은 스스로 부끄러워해야 할 것입니다.

 세븐데이즈는 8월 15일 정오 12시의 국민행동본부 주관의 서울역 집회에서 당일 폭염아래서 나라사랑, 나라걱정으로 모인 어르신들에게 극히 모욕적인 발언을 하였습니다. 70, 80대의 노구를 이끌고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도 두시간 이상 자리를 지킨 국가수호의 선배님들께 전날의 열기는 없었다는 둥, 집회의 현장이 맞느냐는 둥 비아냥거리고 조롱하는 발언을 볼 때 이는 패륜적 행위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장면은 심각합니다. 스스로 깊게 숙고하여 반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언론의 사명을 잊지말라

 방송은 그간 정권이 바뀔 때마다 그 정권의 노선과 정책에 맞추어 카멜레온처럼 입장을 바꾸어 왔습니다. 이번 노무현 정권에서도 그런 모습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이제 우리 시대에도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의 정신이 실현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진정한 실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유언론의 지조와 비판정신이 중요합니다. 세븐데이즈도 이런 자유언론의 사명을 잊지마시고 현실권력에 아부하고 아첨하지 말고 비판의 칼날을 날카롭게 벼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의 왜곡-편파-인신공격성 방송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있는 후속조치를 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집 (남, 34세, 자유개척청년단 대표)
http://www.freedombuilders.co.kr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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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나뻐    수정

    우연히 방송을 보게됐는데.. 정말 어이가 없어서는... 너무 편파적으로 방송을 하더군요. 정말 그 화면으론 폭군으로 묘사가 되어있는것이... 아무리 적은 사람, 인기 없는 사람이 본다고 하더라도 그냥 묵시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그 사실을 인정하는거 아닐까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5-08-21 오후 3:02:11
    찬성1반대0
  • 나그네    수정

    세븐데이즈라는 프로를 누가 보기는 보는가? 시청하는 사람도 적고 인기도 없는 프로에 좀 나왔다고 호들갑 떨지맙시다...괜히 그 프로 인기만 높혀 준다구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1 오전 9:35:36
    찬성0반대1
  • 호라이존   

    이번엔 SBS가 문제군 점점중립성을 일어가는군 나라를생각하는사람들은 시위대 국기를엎으려하는자는 애국자라 낮에는 친북 밤에는대한민국이라 이게어떻게 된나라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1 오전 4:48:27
    찬성1반대0
  • 노병    수정

    자유개척청년단이 우리 노병들의 희망이다. 젊은 애국전사들,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20 오후 9:38:57
    찬성2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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