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右派운동 이젠 北韓인권으로

청년·대학생 단체 연합 '한반도인권실현네트워크' 결성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8-31 오전 10: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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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해방이 곧 대한민국 해방”

 우파(右派)운동권이 북한인권문제 해결의 전면에 등장했다. 그동안 우리사회에서 우파운동을 전개해 온 무한전진 등 시민단체와 북한민주화포럼, 한민족 인권수호 대학생 위원회 등 북한인권단체들은 최근 ‘한반도인권실현네트워크’라는 북한인권운동단체를 결성, 오는 9월 2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첫 번째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남한의 자유화와 북한의 자유화가 불가분의 관계라는 인식 하에 북한주민에게 자유를 주고 남한국민들을 번영으로 이끄는 길이 곧 북한해방과 북한구원에 있다고 주장했다.

 2일 토론회는 청년우파운동권이 북한해방운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는 의미와 함께 기존의 북한민주화운동이 좀 더 공격적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이날 토론회에서 북한 내 정치범수용소 해체와 탈북민들이 고향을 찾기 위한 북한방문을 공개 요청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토론회는 홍관희 박사(안보전략연구소장)의 격려사에 이어 ▲북한인권의 실상(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서영석 국군포로가족모임 대표) ▲북한인권문제의 해결방안(이동호 북한민주화포럼 간사) ▲공산주의와 북한인권(김필재 코나스 기자) ▲북한구원을 위한 대학생의 역할 순으로 참여단체 관계자들이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 단체는 기존의 북한민주화에 대해서도 북한해방과 북한구원이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이는 북한문제해결의 키는 단순한 북한체제의 민주화가 아닌 폭압체제인 김정일 정권에 대항해 북한주민들에게 해방과 구원을 가져다줘야 한다는 민족애(民族愛)적 사명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를 준비하고 있는 박창규(무한전진 대표)씨는 “한인넷운동은 북한구원이 곧 남한의 구원이며, 북한주민을 해방시키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유와 번영을 누리는 길이라는 깨달음을 실천에 옮기는 운동이 될 것”이라며 “한인넷의 공격적인 북한구원 또는 북한해방운동이 중세의 암흑기를 깬 르네상스처럼 우리 민족을 멸망에서 구해낼 희망의 운동이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젊은세대들의 활동이 점차 활발해 지면서 청년·대학생들이 우리정부와 북한 당국에 외치는 대북인권 개선 목소리는 이달 들어서만도 수차례나 있었다.

 북한민주화학생연대(대표 김익환, 30, 서강대 대학원) 소속 학생 250여 명은 지난 1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를 긴급 방문하여 최근 언론에 의해 밝혀진 북한인권실태 보고서 은폐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이들은 "북한인권 침묵하는 국가인권위 각성하라"라는 구호를 외치며 지하철 역 등에서 '북한인권 사진전'도 개최했다.

 또 같은 날 탈북자동지회,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자유주의연대 등 국내 20여 개의 북한인권 단체는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광복 60주년, 북한인권 개선 촉구대회'를 열고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북한 당국의 인권개선 노력을 촉구했다.

 지난 25일에는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공동대표 김영조, 서익준, 약칭 '한대위')’ 소속 200여 명이 국가인권위가 ‘북한 인권 탄압 실태 보고서’를 은폐하려 한 것과 관련, “북한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공개를 꺼린 일은 분명한 반인권적 행위”라며 인권위의 해산을 강력히 요구하기도 했다.

 한대위는 기존 북한인권 단체와는 연관 없이 북한 인권문제의 심각성을 깨달은 순수 대학생들이 자생적으로 꾸린 단체로 지난 6월 결성되었으며, 서울지역 20여개 대학의 대학생 312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처럼 북한의 인권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우리사회의 다양한 계층으로 확산되면서 그동안 소극적으로 또는 침묵으로 일관해 온 우리정부의 대북 인권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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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향군    수정

    김정일이 심기 건들면 맞아 돼질 텐데 ... 그러니까 민생부터 안챙기고 북한인권 외면하고 김정일이에게 질질 끌려 다니면서 시키는대로 다 해가면서 시중들 들고있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01 오전 9: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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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미    수정

    북한인권을 외면하는 것은 죄악이다. 애국을 외치는 자들이 동포들의 고통을 모른체 하는 것은 민족사에 죄를 짓는 것이다. 북한인권 운동은 당연히 애국세력들이 앞장서야 할 민족사적 소명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01 오전 9: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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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itizen    수정

    돈 많은 늙은 보수들은 이런 젊은이들에게 돈이라도 대 줘야하는 것 아닌가? 앉아서 나라 걱정만 하면 뭐해? 지갑 좀 열라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31 오후 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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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일 심기도 불편하겠지만 친북정권, 친북인사들의 마음도 편치 않으시겠네요...김정일 독재 추종세력들에게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8-31 오후 1: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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