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태 박사가 KBS 정연주 사장에게 보낸 편지
"자네가 형이라고 불렀던 양영태다"
- 대학신문 직계 후배 정연주 기자 귀하 (제 1신) -
김우식 전 청와대비서실장이 지난 19일 귀거래사에서 “참여정부 2년 반은 중요한 시점으로 이 시기에 통합·협력무드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하고 “통합과 단결을 위해 누구든 각자가 한발 뒤로 물러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더욱이 그는 “더 이상 갈등과 분쟁이 소용돌이쳐선 안 된다”고 말한 대목은 참으로 국가의 존립을 위해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된다.
지금 사회갈등과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기본 세력이 바로 KBS방송언론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KBS를 보라! 부도덕성, 선정주의, 친북방송, 헌법수호애국세력 죽이기, 한국현대사왜곡, 과거 역사 죽이기 등으로 정연주 KBS는 많은 국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친북성향의 내용물이 홍수를 이루면서 국민을 향해 시머어니 뺨까지 때리는 말 할 수 없는 후안무치한 언론폭력까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정연주가 KBS 사장이 되고 난 후 대국민 좌편향 사상전을 방불케 하는 KBS 프로그램이 북한편향의 활주로를 이륙하여 무차별 대국민 공중파를 쏘아대고 있다.
「KBS 스페셜」이란 프로그램 제작자들이 좌ㆍ우 공평하게 인터뷰한답시고 우파 즉 헌법수호세력의 시간을 뺏은 후 실컷 오전 내내 인터뷰를 해 놓고 난 후 사과 한마디 없이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고. 「MBC」 또한 100회 기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헌법수호 세력을 인터뷰한답시고 거의 오전 내내 시간을 뺏은 후 한마디 연락도 없이 지금까지 감감 무소식이다. 나는 잘 안다 녹화를 해놓고 왜 방영을 하지 않는지를……. 이것이 한국방송언론의 현주소다. 국민의 혈세인 시청료를 받고, 운영하는 공영방송 KBS 사장 정연주 씨 - 정말 이럴 거요?
전여옥 한나라당 대변인이 KBS가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과의 대화』를 특집으로 내 보내자 KBS가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대통령 얼굴을 100분이나 내 보내면서,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녹화까지 마쳐놓고는 1년 가까이 방송에 내보내지 않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고 해서 KBS 정연주는 눈 하나 깜짝 안할 것이다.
과연 그렇다. KBS는 야당 대표로부터 헌법수호 세력에게까지 프로그램이나 인터뷰에 출연을 간청해서, 서너 시간을 뺏어 녹화한 뒤 방송을 안내 보낸다. 이유는 정연주의 “코드심사”에 탈락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대학시절로 돌아가 보자.
정연주 기자! 대학신문시절 생각해 보라! 호형호제하며 귀엽게(?) 굴었던 자네가 KBS 공영방송을 이용해 대한민국 헌법에 명시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고 이토록 우리의 가슴을 갈가리 찢어 놓고 있는 숨은 이유는 무엇인가?
정연주 기자! 정말 속 뒤집어지게 자꾸만 그럴 꺼야?
나는 분명 자네의 대학신문 직계 선배이자 자네가 형이라고 불렀던 양영태다!!
나의 시간도 나에게는 귀한 시간이다. 자네의 KBS가 내 시간을 오전 내내 빼앗고서 녹화한 후 1년여가 되가는데 방송 안 내보냈다면 손해배상 해야 될 것 아니야? 아무리 공영방송이라고 해도 자네가 사장으로 오기전의 KBS는 그래도 믿을만한 한국최고의 공중파 방송이었다. 자네가 사장으로 오기 전에 KBS 요원들은 똑똑하고 정의감도 있었고 애국심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의 엘리트 집단이었네.
자네가 사장으로 부임한 뒤에 무슨 “팀”제라는 이상한 제도를 만들어 위아래를 뒤죽박죽 시키더니 KBS의 제왕적 권력자가 되어 대한민국호를 풍랑 속으로 항해하게 만들더군! 자네는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좌파성 사나이야! 바로 김우식 전 청와대비서실장이 지적한 남남갈등과 사회분쟁을 소용돌이치게 했던 주체가 바로 정연주 KBS 사장 당신이었으니까? 좀 국민통합을 시키게!
좌파 통합이 아닌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민들을 대통합시키게!
역사는 항상 회전하고 전환한다. 이제 KBS의 자네 시대가 소멸되어가고 있다. 새로운 시대의 KBS가 탄생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 KBS는 국민의 방송이지, 정연주 기자의 전유물이나 사유물이 결코 아닐세! 경영도 제대로 못하면서 국민의 KBS 방송 사장이라고 회전의자에 앉아서 그 큰 국민의 피땀 흘린 시청료를 어디에 사용했길래 감사에서 KBS가 적자경영으로 나타나고 있는가? 그 많은 월급을 받으면서…….
제발 남아있는 임기동안 시청료낸 국민에게 석고대죄 하는 마음으로
“내 죄를 속죄합니다.” 하루에 다섯 번 부처님께 그리고
“내 죄를 속죄합니다.” 하루에 다섯 번을 예수님께
그리고 “내 죄를 속죄합니다.” 하루에 다섯 번을 국민에게
KBS정문 앞에서 큰소리로 외치게!! 회한의 목소리로 크게 목 놓아 외치게! 그러면 혹시 자네가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죄가 사해 질줄 알겠나?
또다시 자네에게 공개편지를 쓸 터이니 그리 알게나…….
자네가 나에게 한말 기억나나? “영태형! 나는 ”카라마조프형제들“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 ”이반“을 제일 좋아하지요. 형은 어떤 인물이 좋습니까?”――――― (출처:독립신문)
[양영태 ] 대령연합회사무총장 / 전 서울대초빙교수ㆍ치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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