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韓해방이 곧 北을 살리고 南을 구하는 길"
'한반도인권실현네트워크' 北인권 세미나 열어
Written by. konas
입력 : 2005-09-03 오전 11:29:36
自由애국운동을 전개해 온 청년들이 중심이 돼 결성한 ‘한반도인권실현네트워크(한인넷; 대표 김성민, 박창규)’가 2일 오후 국가인권위원회에서 ‘北韓解放, 北을 살리고 南을 구하는 길’이라는 주제로 북한인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무한전진, 북한민주화포럼, 자유북한방송,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 관계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세미나는 ▲북한인권문제의 원인은 ‘金正日수령독재’에 있으며 ▲‘金正日수령독재’가 무너져야 北韓주민과 南韓국민이 살 수 있고 ▲‘金正日수령독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제거돼야 한다는 선명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전개됐다.
대회를 주최한 한인넷의 박창규 대표는 “청년右派가 북한해방의 전면에 나서 보다 공격적(攻擊的)인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오는 10월 말 북한인권실태조사를 위한 訪北을 통일부에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구원이 민족주의적 동포애의 발휘이자 보편적 정의감의 실현”이라며 “自由애국세력은 이를 위해 북한의 공산정권과 남한의 친북좌익을 타도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북한의 인권참상을 나열한 뒤 “북한주민들은 노예적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어 차라리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실정”이라고 말한 뒤 “용기 있는 젊은이들은 북한에 직접 들어가 인권참상을 확인해 보자"며 "나도 죽더라도 이 대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6*25국군포로의 아들로서 98년 탈북한 6*25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 대표(고려대 재학 중)는 탄광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국군포로들의 현실을 고발한 뒤 “가족들이 탈북해 중국 내 남한영사관을 찾았을 때 들었던 얘기는 ‘돌아가라! 돌아가지 않으면 중국공안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불과했다”며 자유애국세력의 첫 번째 사명은 지금도 살아있는 542명의 국군포로들을 구출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민주화포럼 이동호 간사는 과거 주사파 운동권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예로 들며 “自由애국운동은 친북좌익세력의 본거지, 정치적 고향인 김정일 정권을 직접 겨냥하는 투쟁으로 나가야 하며 이들의 가장 약한 고리는 북한인권”이라며 “운동을 북한인권운동으로 직결시킬수록 자유애국운동은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스 객원기자 김필재 씨는 세계의 공산정권들이 저지른 인권유린의 통계를 인용하며 “북한의 인권유린은 악마성(惡魔性)을 내포한 공산주의의 필연적 결과”라며 “공산주의 가운데에서도 가장 최악의 체제로 평가 받는 김정일 정권의 제거를 위해서는 군사력이 포함된 모든 수단이 동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 최재동 씨(한양대 재학 중)는 “탈정치화현상이 뚜렷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북한문제에 있어서도 `못사는 친척이지만 내 것은 나눠줄 수 없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건국을 주도했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입각해 경제를 성장시킨 근대화세력이며 장차 선진화를 꿈꾸는 세력인 우리 청년우파가 주도가 돼 북한 주민들의 해방과 구원을 위한 선도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출처: 미래한국신문)
김성욱/미래한국신문 기자
이날 세미나에는 무한전진, 북한민주화포럼, 자유북한방송,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 관계자들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세미나는 ▲북한인권문제의 원인은 ‘金正日수령독재’에 있으며 ▲‘金正日수령독재’가 무너져야 北韓주민과 南韓국민이 살 수 있고 ▲‘金正日수령독재’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제거돼야 한다는 선명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전개됐다.
대회를 주최한 한인넷의 박창규 대표는 “청년右派가 북한해방의 전면에 나서 보다 공격적(攻擊的)인 운동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하면서, 오는 10월 말 북한인권실태조사를 위한 訪北을 통일부에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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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북한구원이 민족주의적 동포애의 발휘이자 보편적 정의감의 실현”이라며 “自由애국세력은 이를 위해 북한의 공산정권과 남한의 친북좌익을 타도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는 북한의 인권참상을 나열한 뒤 “북한주민들은 노예적 운명에서 벗어나고 싶어 차라리 전쟁이 나기를 바라는 실정”이라고 말한 뒤 “용기 있는 젊은이들은 북한에 직접 들어가 인권참상을 확인해 보자"며 "나도 죽더라도 이 대열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6*25국군포로의 아들로서 98년 탈북한 6*25국군포로가족모임의 서영석 대표(고려대 재학 중)는 탄광에서 강제노동에 시달리는 국군포로들의 현실을 고발한 뒤 “가족들이 탈북해 중국 내 남한영사관을 찾았을 때 들었던 얘기는 ‘돌아가라! 돌아가지 않으면 중국공안에 신고하겠다’는 말에 불과했다”며 자유애국세력의 첫 번째 사명은 지금도 살아있는 542명의 국군포로들을 구출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민주화포럼 이동호 간사는 과거 주사파 운동권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예로 들며 “自由애국운동은 친북좌익세력의 본거지, 정치적 고향인 김정일 정권을 직접 겨냥하는 투쟁으로 나가야 하며 이들의 가장 약한 고리는 북한인권”이라며 “운동을 북한인권운동으로 직결시킬수록 자유애국운동은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스 객원기자 김필재 씨는 세계의 공산정권들이 저지른 인권유린의 통계를 인용하며 “북한의 인권유린은 악마성(惡魔性)을 내포한 공산주의의 필연적 결과”라며 “공산주의 가운데에서도 가장 최악의 체제로 평가 받는 김정일 정권의 제거를 위해서는 군사력이 포함된 모든 수단이 동원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민족인권수호대학생위원회 최재동 씨(한양대 재학 중)는 “탈정치화현상이 뚜렷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북한문제에 있어서도 `못사는 친척이지만 내 것은 나눠줄 수 없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건국을 주도했고,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에 입각해 경제를 성장시킨 근대화세력이며 장차 선진화를 꿈꾸는 세력인 우리 청년우파가 주도가 돼 북한 주민들의 해방과 구원을 위한 선도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출처: 미래한국신문)
김성욱/미래한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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