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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2회 북한 인권대회’ 서울 개최 추진

美 인권단체 프리덤 하우스 주도, 12월 10일 예정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5-09-16 오후 1: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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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저명한 민간 인권 단체인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가 오는 12월 서울에서 ‘제2회 북한 인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이 단체의 구재회 북한담당 국장이 14일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지난 7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회 북한인권대회에 참석한 나탄 샤란스키 (Natan Sharansky) 前 이스라엘 이주담당 장관과 공화당의 샘 브라운백(Brownback) 상원의원. 오른편에 강철환기자가 질문에 답하기에 앞서 통역에게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

 프리덤 하우스는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따른 지원을 받아 개최되는 북한인권대회를 세계인권의 날인 12월10일에 맞춰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한국 내 관련 단체들과 세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구 국장은 말했다.

 구 국장은 구체적으로 “남한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자유시민연대 등의 관계자들과 북한 인권 전문가들을 만나서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확정지을 것”이라고 밝힌 뒤 “3회 대회는 유럽에서, 구체적으로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내년 3, 4월경에 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 국장은 “워싱턴 1회 대회가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 주최 측 관계자는 아쉬운 점도 없지는 않아 2회 대회 때는 이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미국과 국내여론을 환기시키고 집결시키는 것이 1회 대회의 목적이었다면 앞으로 있게 될 제2회, 제3회 대회를 통해서는 좀 더 북한인권 국제대회의 성격을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정책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미 레프코위츠 특사와 두 차례 면담을 가졌다면서 2회 서울대회에 그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레프코위츠 특사와 구체적으로 북한인권대회와 관련해 협의를 한 적은 없다고 말했다. 구 국장은 레프코위츠 특사가 젊고 매우 열정적이라는 인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프리덤 하우스는 앞서 지난 7월19일 워싱턴 시내 메이플라워 호텔에서 韓美 양국의 50여개 단체, 탈북자, 한인 대학생, 정계 인사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북한인권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프리덤 하우스는 매년 세계 각국의 자유 수준을 평가하는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발표된 보고서에서는 북한을 세계 192개 나라 중에서 버마와 쿠바, 리비아, 수단 등과 함께 정치적 자유와 시민의 자유가 모두 최악인 ‘비(非)자유국’으로 분류한 바 있다.
 
 한편 북한은 지난 제1회 인권대회 때 '대화를 파탄시키려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조선중앙통신 7월 20일자 논평을 통해 “대화 상대를 비방하고 시기하는 것과 같은 자극적인 행동으로써는 회담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흐르게 할 수 없으며 종당에는 충돌과 결렬밖에 가져올 것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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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향민    수정

    성공적인 1회대회 이후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2회대회는 서울에서 있는이 만큼 보다 많은 홍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세를 과시하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19 오전 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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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    수정

    한국에서 개최되는 만큼 우파들이 적극 참여해 성과를 내야 되겠네. 특히 친북단체들의 방해공작이 가열차게 추진될테니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17 오후 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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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파카    수정

    그나마 믿을 건 미국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한미연합 공조만 잘해도 개정일 정권 무너집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17 오전 11: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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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zang9    수정

    김정일이 또 난리 피겠구먼... 우리정부는 정일이 눈치보기에 급급할테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17 오전 9: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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