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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8군 사령관 캠벨 장군의 전쟁 포로 및 실종자의 날 연설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09-20 오후 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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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미 8군 사령부는 주한미군 전쟁포로 및 실종자의 날 행사를 용산기지에서 거행했다. 다음은 이날 미 8군 사령관 찰스 C 캠벨 중장의 연설문을 발췌한 내용이다.

▲美8군 사령관 겸 주한미군 참모장 찰스 C 캠벨 중장

 우리 모두는 포로로 붙잡혔던 동료들의 정의와 용맹, 용기를 기리며, 아직까지도 행방을 찾지 못한 실종자들을 위한 기도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과 함께 비록 행방을 찾지는 못했지만 아직까지도 우리의 마음 속에 남아있는 이들을 추모하려고 합니다. 냉전 시대를 포함한 모든 커다란 전쟁에서 실종된 많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원들 뿐만 아니라 걸프전에서 실종된 한명의 민간인은 여전히 행방 불명인 채로 남아있습니다. 비록 그들은 지금 이 자리에 없지만 언제나 저희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유족들에게 실종자들의 행방을 알리고, 자유의 이름 아래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게 올바른 추모의 예를 갖출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이러한 약속을 위해 우리는 오늘도 총성이 멎어버린 머나먼 옛 전장으로 나아가 이름을 알 수 없는 무덤들과 폐허가 되어버린 현장의 진흙과 먼지를 벗겨내고 있습니다.

 우리는 북한의 주요 4개 지역에서 실종된 미국인들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들은 제 1 기갑 사단, 제 2 보병 사단, 제 7 보병 사단, 제 1 해병 사단이 중공군, 북한군과 맞서 싸운 곳입니다.

 오늘 이 행사는 나라의 부름을 받고 고귀한 희생을 바친 장병들을 찾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던 미 정부의 항구적인 약속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쟁 포로가 되면서까지도 미국을 위해 희생했던 이들을 기억할 것입니다. 나라의 부름을 받은 그들은 끝이 없는 어두운 감방과 수용소에서의 나날들과 끊임없는 학대에도 굴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애국지사들이 흘린 피로써 자유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남긴 귀중한 유산의 광명 속에서 우리는 겸손한 마음으로, 조국의 평화를 지키고자하는 숭고한 뜻으로, 또 불확실성과 상실감으로 슬픔에 빠져있는 이들의 마음에 평화를 찾아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아직 행방 불명인채로 남아있는 영웅들 뿐만 아니라 전쟁 포로의 고난을 감수해야했던 우리의 동료들에게 – 우리는 결코 당신들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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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20 오후 5: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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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런    수정

    미국과 우리가 다른건 바로 이런 것이야. 미국은 실종자를 찾는데 온갖 노력을 경주하고, 우리는 국군포로 데려오는데도 김정일 눈치 봐야하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0 오후 4: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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