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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북 先 경수로 주장" 관련 우려성명 잇따라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09-21 오전 11: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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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베이징에서의 북핵 타결 하루만인 20일 북한 외무성이 先 경수로 이행, 後 NPT(핵 비핵산조약) 및 IAEA(국제원자력기구) 사찰·감독 수용을 주장하고 나서자 시민단체들의 우려 섞인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자유시민연대(대표 류기남)는 20일 성명을 내고 "9월19 베이징에서 폐막된 4차 6자회담에서 북한은 ‘모든 핵무기와 현존하는 핵 프로그램 포기’를 약속하고 미국은 북한과의 관계 정상화 조치를 취해가기로 합의한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북핵 문제를 풀어나가는 단초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환영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명은 "여전히 북핵 문제 해결까지의 길은 멀다고 생각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공동성명이 확연히 다른 입장 차이를 얼버무리기로 일관, 원칙적인 입장만을 표명한 정치적 선언 정도에 그친 게 아니냐" 고 하면서 "무엇보다도 우리 국민을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은 공동성명이 발표되기가 무섭게 북의 핵 포기가 먼저냐, 경수로 건설 제공이 우선이냐를 놓고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예로 들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예, 대령연합회 회장)도 이 날자 '국민 여러분 속지 맙시다'는 성명을 내고 "북경 6자 회담은 국제협정 파괴 상습범인 김정일의 再犯을 응징하는 대신 한국정부를 봉으로 내세워 핵무기 포기에 따른 부담을 국민이 몽땅 지도록 했다"며 "對北 200만kw 송전도 한국이 해야 하고 별도로 경수로도 지어주게 생겨 여기에 들어가는 돈은 10년을 기준으로 할 때 25조원 이상"이라고 막대한 경비 소요를 예시했다.

 성명은 또 "盧武鉉정권이 韓美동맹 정신에 따라 미국과 공조했더라면 중국 일본까지도 끌어당겨 김정일 정권을 고립시킴으로써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북한에 핵 프로그램 폐기를 강제할 수 있었다"고 현 정부의 이완된 한미동맹을 통박하고 "통일 방해자 모택동을 존경하고 대한민국 건국을 분열정권 수립이라고 폄하해온, 비뚤어진 역사관을 가진 盧대통령은 6자 회담에서 중국 북한 편에 서서 미국이 엄정한 태도를 취하는 것을 막음으로써 우리의 안보와 國富를 희생시켰다"고 밝혀 정부와 대통령을 싸잡아 비난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도 "북한은 남북간 전쟁종식 및 한반도평화수호를 선언하여 동족간 상생(相生)의 길을 발전적으로 모색하고 국제사회의 신뢰 구축을 위해 한반도평화정착 노력을 행동으로 실천해 남북한 공생을 위한 경협 활성화에 나서고 굶주려 죽어 가는 북한주민들을 살리기 위해선 60년대 조국근대화의 기수인 故 박정희 대통령의 새마을운동 정책을 벤치마킹"하라고 주문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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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단결하자!    수정

    서정갑은 너무 강성이야.. 이런 식으로 나가면 우파도 등 돌리고 만다구! 공동성명에 합의한 자체를 잘못이라고 비난해서는 안될 일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09-21 오후 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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