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회법 개정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 안 된다"
향군 美서부지회 김봉건 회장, 임종인 의원 앞으로 서신 보내
'예비역 단체 마져도 분열시키려 드느냐'는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에도 불구하고 임종인 의원을 중심으로 여당 의원들이 중심이 돼 복수 재향군인회를 허용하는 재향군인회법 개정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 지회 재향군인회 회장이 '향군회법 개정의 부당성'을 적시한 편지를 임종인 의원 앞으로 발송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 서부지역 회장인 김봉건씨는 29일 임종인 의원 앞으로 보낸 서신에서 "미 합중국 재향군인회는 정치에 중립이고 여야에 속하지 않은 채 안보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강경"하다고 밝히면서 "(미국의) 대통령이나 여당에서도 재향군인에 대해서는 초당적이며, 정부나 여당에서 이 단체를 장악하려는 시도는 생각도 못한다"고 적었다.
김 회장은 이어 "재향군인회법 개정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향군조직이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그 힘의 역할이 분산 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김 회장이 임종인 의원 앞으로 보낸 서신 전문 내용임.
임종인 국회의원님
국정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Los Angeles에 사는 미 서부지회 재향군인회장 김봉건입니다. 귀 의원님께선 재향군인회법 개정론의 의사를 갖고 있는 듯 합니다마는 해외에서 바라보는 현실을 말씀드리면,
1. 미 합중국 재향군인회는 정치에 중립이고 여야에 속하지 않고 안보 관련 사항에 대해선 강경합니다.
2. 대통령이나 여당에서도 재향군인회에 대해선 초당적이고 전통적으로 이 단체를 정부나 여당에서 장악하려는 시도는 전혀 생각도 못합니다.
3. 재향군인회법 개정을 적극 반대하는 이유는
(1) 난립되어 양분되어 분열되고 단합이 깨집니다.
* 안보에는 여야가 없습니다.
(2) 이념적으로 양분되고 정당간에 어용단체로 변질되는 정치도구화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3) 향군 조직내에서는
예를 들어 다원화된 조직으로서 각 분야별 친목· 화합과 단합될 수 있는 다양한
단체가 필요합니다.
6·25참전 유공자회, 국가유공수훈자회, 월남참전전우회, 해병전우회, 육군전우회,
해군동지회, 공군보라매회, KLO 8240 유격대, ROTC 동지회.... 등등 분야별, 각기
별 전우회의 친목 및 봉사활동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임종인 의원님
재향군인회법 개정은 국익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을 뿐 아니라 거대한 향군조직이 국가안보의 제2의 보루로서 그 힘의 역할이 분산되서는 안됩니다.
고로 향군법 개정을 해외에 있는 저희들은 모국을 사랑하는 뜻에서 우리 모두 향군법 개정을 적극 반대하는 입장에 섭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회장 김 봉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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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인 국회의원님 당신은 국민이 국회로 보낸 국회의원임니다 누구의 지령으로 군의 제2보루인 향군을 분열하려,합니까? 당신은 국가와 민위를 위하여 봉사하며 잘못댄 법치를 국민을 위하여 신명을 걸고 국민경재 위기에 힘찬 봉사하시길 국민은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알고읻씀니까, 물을따름이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
2005-09-30 오후 4:1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