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구 "광복후 조선인 77% 공산주의 지지, 공산화 됐어야"
토론회서 "한반도 전쟁주범은 미국, 한미동맹 폐기해야" 또 망언
지난 7월 친노(親盧) 인터넷 매체 데일리서프라이즈에 "6·25는 통일전쟁"이라는 내용의 칼럼을 기고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동국대 강정구 교수(사회학)가 이번에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한·미동맹을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해 또 한 차례 파문이 예상된다.
더욱이 강 교수는 지난 46년 미군정 여론조사 결과 공산·사회주의에 대한 지지세력이 77%였던 점을 거론하며 "당시 조선사람이 원하는 것이면 응당 그 체제를 택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공산주의를 고무·찬양한 듯한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30일자 문화일보 보도에 의하면 강 교수는 30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 문화관에서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주최로 열린 한반도 정세토론회에서 "해방 60년 민족사적 전환기를 맞아 한·미동맹은 폐기돼야 한다"며 "군사동맹을 우호친선관계로 바꾸고, 탈미·중립 위치에서 동북아 경제평화협력체 형성에 남북한이 중심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문에 따르면 그는 미리 배포한 발제문 '한미관계의 비판적 검토와 새판짜기'에서 "한미동맹은 본질적 속성상 반민족적, 예속적, 반(反)평화적, 예속적, 반(反)통일적이며, ‘한국전쟁 때 미국이 남한을 도와 줬으니 우리도 은혜를 갚아야 한다’는 보은론(報恩論)식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라고 비판하며 "한·미동맹이 없었다면 친일파 청산이 좌절되지 않았을 것이고, 한국사회 주류의 심성을 '숭미 자발적 노예주의'로 만들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영변 핵위기, 금창리 핵위기, 서해교전 등 지금까지 11차례의 한반도 전쟁위기 중 2차례의 서해교전 외에는 모두 미국이 주도해 북한전쟁위협론도 허구"라고 덧붙였다.
강 교수는 특히 "내전에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전쟁은 한달 이내에 끝나고 통일이 달성됐을 것"이라는 주장에서 한발 더 나갔다. 그는 발제문에 각주를 달아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공산화됐을 것이라고 하지만, 46년 미 군정 여론조사 결과 공산·사회주의 지지세력이 77%였고 자본주의 지지는 겨우 14%였다"며 "공산주의든 무정부주의든 당시 조선사람 대부분이 원하는 것이면 응당 그 체제를 택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주장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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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당시에 여론조사에 응할 수 있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글을 아는 지식인이었던 바, 그때 당시는 세계적으로 사회주의가 유행했던 때고 우리나라에도 사회주의가 유행하긴 했었소.. 그러나 이 설문조사가 전체를 대변한다는 것은 엄청난 무리가 아니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0-01 오후 11:36: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