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더 동상 향군이 사수한다!
‘맥아더 장군 동상 사수 결의대회’ 자유공원서 열려
"사수하자 맥아더 동상!, 사수하자 한미동맹! 사수하자 대한민국!"
맥아더 장군 동상의 ‘보존이냐’, ‘철거냐’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14일 자유공원에서는 인천광역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맥아더 장군 동상 사수 결의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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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각시도 지부 향군 관계자를 비롯해 해병대전우회인천연합회,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인천시회,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9.15인천상륙작전참전용사중앙회 등 15개 자유진영 단체 소속 회원 및 인천시민을 포함해 약 20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이날 ▲자유 동맹 지켜준 맥아더 동상 사수하자 ▲몰지각한 반미행동 한미 동맹 약화된다 ▲한미동맹 와해 주장하는 친북 반미 세력 척결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나와 “인천의 자랑 맥아더 동상 영구 보존하자”, “한미동맹 강화해 적화통일 분쇄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동상의 사수를 다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안상수 인천광역시장은 격려사에서 “인천 상륙 작전의 영웅인 맥아더 장군 동상은 1950년 9월15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동상”이라고 말한 뒤 “최근 일각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의 보존이냐 철거냐를 놓고 논란이 있는데 인천 시는 동상을 철거하거나 이전할 계획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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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시장은 이어 “6.25 전쟁당시 맥아더 장군이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인천상륙작전에 성공해 대한민국은 구사일생으로 위기의 국난을 극복할 수 있었고, 잿더미와 폐허에서 벗어나 오늘 이렇게 번영을 누리고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인천 향군은 이날 호소문을 통해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저지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맥아더 장군을 기리기 위해 인천시민들이 성금을 모아 건립한 동상을 철거하려는 친북반미세력의 책동을 용납할 수 없다”며 “맥아더 장군 동상을 지키는 일은 결국 우리의 조국과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체제 그리고 한미동맹을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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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호소문 낭독에 이어 ▲우리는 친북반미 이적단체들의 장군 동상 철거시도를 반드시 분쇄할 것 ▲260만 인천시민들이 책임지고 장군의 동상을 온전하게 지켜줄 것을 간절히 요망 ▲우리의 체제수호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위해 이제는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는 결의를 다졌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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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참여할수 없는 것이 아쉬울뿐.. 맥아더 장군이 없었으면 우리나라가 이렇게 온전히 있을수 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북한이 우리나라를 처들어 왔을때 죽였던 수많은 조상들은 생각은 안하는지.. 철거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 북한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때문이라도 열심히 생활해야 겠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
2005-10-16 오후 10:2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