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2005 APEC 성공개최 지원활동
부산시 향군회원 중심··· 테러감시단 운영, 범시민 봉사활동 벌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11-08 오전 11:25:19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향군에 따르면 부산시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안보감시단을 편성, APEC 성공개최를 위해 11월 19일까지 회의장과 숙소, 만찬장, UN기념공원 등 13개 지역에서 비상대기조를 운영하고 있으며 취약 지역을 선점, 반미·좌경세력들의 가두시위 등 행사 방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정상회의장과 숙소 진입로, 시범가로 등에 꽃길을 조성하고 해운대구 전역의 불법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총 50여회에 이르는 환경정화활동을 오는 11월 11일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범시민 홍보활동 및 봉사활동에 나선 부산시 재향군인회는 2002년 아시아 경기대회와 월드컵 경기 당시 대규모 봉사경험을 토대로 이처럼 스스로의 역할을 분담해 ‘손님접대’를 위한 준비를 완료하는데 일조하고 민관이 함께 하는 각종 홍보캠페인과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APEC 성공’을 위해 적극 동참하고 있다. (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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