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연대, "UN북한인권결의안 채택 반대"
무한전진, 결의안 찬성촉구 1인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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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반미 성향 단체인 통일연대와 ‘인권운동사랑방’,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자칭 평화.인권 표방 단체들은 15일 오전 여의도 국회 국민은행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채택을 ‘결사반대’했다.
이들은 유엔대북인권결의안에 대해 “객관성, 국제적 공평성, 인권에 대한 진정성을 결여한 일방적인 정치비방문서이고 대북인권공세의 일환”이라며 “이에 편승한 수구보수세력의 준동이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에서 “‘영아살해’, ‘강제유산’, ‘고문’, ‘정치범 수용소’ 등 대단히 자극적인 표현들로 이번 결의안은 점철돼 있는데, 그러나 고작 그 근거라는 것이 소위 기획탈북자의 과장된 증언과 확인되지 않은 선정적 사실들을 과감 없이 적시한 반북인권단체들의 ‘카더라’식의 보고서”라고 주장하는 등 수천 명의 탈북자들로부터 나오는 공통된 증언들을 무시하는 논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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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식량권, 생존권, 평화권 등 북 인민들에게 가장 시급한 인권이 아예 무시되고 있다”며 “인권개선을 위한 북의 긍정적인 노력에는 애써 눈을 감고, 정치적인 대북인권공세에 대한 북의 거부 입장을 국제사회와 유엔에 대한 협력거부로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들은 “대북인권결의안 유엔 총회 상정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 영국, 일본의 부당성과 비윤리성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번 결의안 상정을 주도하는 이들 세나라는 역사상 가장 더러운 침략전쟁, 학살전쟁인 이라크 전쟁을 감행한 학살동맹국”이라고 물고 늘어졌다.
한편, 청년단체 <무한전진>의 박창규 대표는 15일 외교통상부와 국가인권위, 청계천 등지에서 1인시위를 갖고 “정부는 UN 북한인권결의안에 찬성 투표하라”고 요구했다.
박 대표는 “현 정부의 북한인권 외면은 헌법상 북한주민을 자국민으로 보호해야 할 의무를 저버리는 ´직무유기´이며, 나아가 김정일 정권의 편에 서서 인권유린을 묵인하는 ´범죄방조´ ”라며 “북한인권문제에 외면과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국내외의 거센 비난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정부의 찬성투표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이번 유엔총회 표결에서 또다시 기권이나 불참 등을 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국가 이미지를 실추시킴은 물론,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자초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konas)
윤경원 객원기자 kwiat79@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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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연대?? 그들이 주장하는 통일이 연방제 통일인데 북한인권 개선을 찬성할리가 없지. 김정일 홍위병들이 북한독재 체제를 비판 한다는 것은 말이 않되지...통일연대 대표 한상렬, 홍근수 등은 북한에서 파견한 고위관료들이라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7 오전 9:0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