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 APEC 의제 채택하라"
애국청년단체,부산에서 긴급기자회견···각국 정상에 호소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5-11-17 오후 4:11:51
이들은 이 날 해운대 역 앞에서 경찰의 기자회견 방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전 세계의 관심 속에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고있는데 여기에 참여하고있는 국가정상들을 환영하며 각 정상들이 북한독재정권의 실상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제공동체적인 연대를 통한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의 인권탄압과 핵무기개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김정일 집단은 주민에 대한 인권탄압과 핵무기를 폐기하고 IAEA 사찰, NPT복귀, 독재폭정 종식을 촉구"하고, 나아가 "죽어 가는 아사자들과, 정치범수용소, 생체실험, 탈 북자 공개총살 등 반인륜적 반역사적 범죄행위 중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자유개척청년단 조대원 사무국장은 "우리정부의 UN 북한인권법안상정 기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정부는 물론 세계 각 국이 김정일 독재폭정의 문제에 대하여 외면하지 말고 북한민주화 실현과 북한인권보장이라는 역사적 과업에 동참하여 APEC 정삼회담에서 반드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 토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나라사랑시민연대 김경성 대표도 "정상회의를 통한 아·태 지역의 평화와 경제발전, 각 국의 이해증진과 협력에 큰 성과가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호소한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는 북한의 핵무기, 인권탄압, 탈북자 납북자 문제를 반드시 의제로 채택하여 북한 핵 폐기와 인권해방을 위한 결의안이 채택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목청을 돋웠다.
이들 단체 회원들은 경찰의 저지에도 시민들의 지지아래 북한인권사진전등 문화행사를 가진데 이어 '북한 김정일은 즉각 핵을 폐기하라', '김정일 독재타도 우리가 앞장서자', '강제노동수용소 웬말이냐 김정일부터 들어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 부산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정상회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전 11시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자유한국포럼(위원장 고강) 등 애국청년단체는 부산 해운대역 앞에서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타도와 주민의 인권탄압종식을 APEC 정상회의에 강력히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사진전시 등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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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 날 해운대 역 앞에서 경찰의 기자회견 방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유개척청년단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전 세계의 관심 속에 APEC 정상회의가 개최되고있는데 여기에 참여하고있는 국가정상들을 환영하며 각 정상들이 북한독재정권의 실상을 명확히 인식하고 국제공동체적인 연대를 통한 북한 김정일 독재정권의 인권탄압과 핵무기개발에 공동으로 대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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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개척청년단 조대원 사무국장은 "우리정부의 UN 북한인권법안상정 기권을 강력히 규탄하며, 우리정부는 물론 세계 각 국이 김정일 독재폭정의 문제에 대하여 외면하지 말고 북한민주화 실현과 북한인권보장이라는 역사적 과업에 동참하여 APEC 정삼회담에서 반드시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이 제시 토의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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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 회원들은 경찰의 저지에도 시민들의 지지아래 북한인권사진전등 문화행사를 가진데 이어 '북한 김정일은 즉각 핵을 폐기하라', '김정일 독재타도 우리가 앞장서자', '강제노동수용소 웬말이냐 김정일부터 들어가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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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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