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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30만명 규모 북한인권 촛불집회 개최

다음달 10일, 부산·광주·대구·대전·인천 거쳐 서울에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5-11-18 오전 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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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10일을 전후해 세계 최대규모의 인권단체인 미국의 프리덤 하우스(Freedom House)가 서울에서 제2차 북한인권국제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내 최대 기독교 연합체인 한기총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대규모 촛불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어 북한인권 문제가 년말 한반도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 최성규 목사, 이하 한기총)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관에서 ‘북한인권을 위한 촛불기도회 및 국제회의 개최’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12월 10일 국제 인권선언일을 맞아 서울에서 ‘북한 인권을 위한 촛불 기도회’를 갖고 12일에는 ‘북한 인권과 종교자유를 위한 국제 기독자 대회'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최하에 ‘겨레선교회’ ‘자유북한방송’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등 2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최성규 대표 회장을 비롯한 한기총 임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기독교연합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10일 30만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인권을 위한 광화문 촛불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konas.net 

 ▲최성규 한기총 대표회장
 최성규 한기총 대표회장은 이 날 낭독한 메시지에서 "북한의 인권상황이 너무 심각해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고 침묵하는 것은 안식일 조차도 인간을 위해 있어야 한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려는 기독교인으로서는 해서는 안되는 행위"라며 "한국사회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목소리가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대규모 촛불집회를 갖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어 "국민화합을 위해서도 이러한 집회가 필요하다"면서 "한기총은 북한의 인권을 규탄하고 김정일 정권을 강력하게 비난하는 보수세력의 생각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밝혔다.

 조정해 한기총 사회위원장은 "요즘 북한 인권문제는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있음에도 한국정부는 남북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한다는 명분으로 북한 인권문제에 침묵해왔다"고 지금까지 우리정부의 입장을 꼬집고는 "그러나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북한동포들이 당하는 참상을 비롯해 북한 인권실상은 더 이상 한국교회가 외면할 수 없는 문제가 되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뜻있는 단체들과 힘을 합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또 "이번 촛불집회를 계기로 3·1운동이 들불처럼 전국적으로 확산된 것 같이 이제는 때가 되었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북한 인권문제가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담론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했다.

 ▲서경석 한기총인권위원장

 서경석 인권위원장도 "지금까지는 북한에 대해서는 빵만을 거론해 왔지만 이제는 빵과 더불어 인권까지도 제기해야 한다"며 "우리는 북한에 빵과 더불어 우리가 누리는 자유도 함께 주어야 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권문제를 제기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이번 촛불집회는 다음달 5일 부산 집회를 시작으로, 광주(6일), 대구(7일), 대전(8일), 인천(9일) 등 대도시를 거쳐 10일에는 서울에서 30만명의 종교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서울 집회는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시청 앞까지의 가두에서 진행되며, 종파를 초월해 모든 종교인이 함께 하게 된다고 한기총은 밝혔다. 특히 과거 동구 공산권을 민주화시킨 인권운동가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을 비롯, 하벨 체코 대통령 등 외국의 저명한 인사들도 이날 집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기총은 밝혔다.

 한기총 관계자는 이번 '북한 인권과 종교의 자유를 위한 국제기독자 대회'를 통해, 해외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위해 활동하는 외국의 기독교인들과의 교류·협력방안을 찾고, 해외 교포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탈북 난민의 강제송환을 저지하기 위한 공동협력방안 모색하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북한 인권문제와 탈북자 문제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할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다.(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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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북선(cig0505)   

    나도 시간이 나면 적극 동참하고 싶다. 행사를 진행 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1 오전 10:03:31
    찬성1반대0
  • 표현의자유    수정

    북한동포 인권을 우한 촛불 집회 환영 한다. 너도나두 적극 참여하여 북한동포를 인간처럼 살게하자. 정부는 적극 지원해야 한다. 우리끼리, 한민족 끼리 남북화합을 외쳐되는 단체의 마는 참여가 있기를 기대해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1 오전 9:04:22
    찬성0반대0
  • 나라사랑    수정

    방송에서 빨치산의 손녀 문근영이를 몰아내야합니다 이빨갱이딸을 스타로 만들어 띄우는게 바로 그들의 홍보방식입니다 즉 빨갱이집안의 딸이 이처럼잘나간다 그리고 청소년이 보고 배우라는거지요 빨갱이가나쁜게 아니다라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0 오후 10:56:00
    찬성0반대0
  • 봉오동(ks8989)   

    북의 인권과 종교자유도 개선되고 신장되어야하지만,서울시장이 교회행사에서 발언한 "하나님이 역사하셨다"라는 말을 물고늘어져 이슈화시키는 세력의 기독교 탄압의도를 먼저 무력화 시켜야할겁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0 오후 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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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충국(kimck247)   

    전세계 어느 국가던 인권이유린되고 있는국가는.공산주의 철학도 않인 인민의피를 말이는 쇠뇌 주체사상 북한일땅독제 김정일외 또어디 있쓸까? 인권이 보장되지않은 국가는 피를 남기는 전쟁박에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18 오전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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