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동포를 위한 횃불 기도회" 개최 예정
미주한인교회연합 (KCC)주관 LA서 개최..1만 5천 여명 참석 예정
탈북민과 북한동포들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횃불 기도회'가 '미주한인교회연합'(KCC) 주관으로 오는 27일 저녁 7시 LA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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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결성된 미주한인교회연합은 그동안 워싱턴, 뉴욕, LA 등 미주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북한 자유법안을 위한 서명운동, 탈북민난민지위확보 및 미국정착지원, 북한참상폭로 등의 사역을 감당해온 단체로 총 15명의 고문 및 지도목사와 1,000여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
'미주한인교회연합'은 올해 4월 시애틀/타코마를 시작으로 4월 뉴욕/뉴저지, 5월 토론토/해밀턴, 6월 필라델피아, 8월 시카고/달라스/포트워스/워싱턴/애틀랜타, 9월 휴스턴, 11월 샌프란시스코 등 미국과 캐나다 주요도시에서 도시별 평신도 릴레이 통곡기도회와 횃불기도회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이번에 LA에서 마지막 집회를 열게 됐다.
주최측은 "지난 해 미주지역 목회자의 전국대회가 '북한인권법' 통과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에 이어 이제는 평신도들이 주축이 되어 북한 동포와 탈북자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자는 취지로 '횃불 기도회'를 개최해왔다"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모든 교회와 신자들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광배 교회협의회 회장은 최근 라디오 프리 아시아(RFA)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기도회를 통해 북한인권의 참상과 식량을 얻기 위해 목숨을 걸고 두만강을 넘는 탈북민들이 중국 공안을 피해 숨어 다니는 참상을 美 주류사회에 널리 알릴 것"이라고 밝힌 뒤 "우리가 모여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움직이고 또 미국을 움직여 북한 인권 개선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7일 개최되는 LA 횃불 기도회에서는 ▲북한 복음 전파 ▲중국 정부의 탈북민 강제 송환 중단 ▲한민족과 한국 교회의 회개와 각성 ▲강제수용소에 수용된 북한 주민 석방 등을 위한 기도 ▲인권단체 활동보고 ▲탈북자 증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통곡기도회에는 美 연방의회에 '북한인권법'을 상정한 샘 브라운백(Sam Brownback)상원의원과 디펜스포럼의 수잔 숄티(Suzanne Scholte) 대표를 비롯해 김상철 장로(미래한국신문 사장), 김성민 국장(자유북한방송 대표), 서경석 목사(한기총 인권위원장)등이 참석해 북한 실상에 대한 보고와 증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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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의원들도 발벗고 나서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먼저 저런일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우리의원들은 도대체 뭣들하는지. 그나마 북한의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기도회가 열리게 되어 그나마 다행일라 생각하네요.저분들에게 부끄러울 따름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1-22 오전 9:3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