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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칼럼] 미국은 싸울 가치가 있는 전쟁을 하고 있다

에드윈 J. 퓰러(Edwin J. Feulner)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5-12-28 오후 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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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은 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비판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미국은 이라크에 어떠한 진보도 가져오지 못했다”는 평가는 수긍할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이들의 주장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틀렸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분명히 이라크 전쟁 과정에서 나쁜 소식도 들려왔다. 이는 전쟁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다.

에드윈 J. 퓰러

 2천명이 넘는 미군들이 전사했으며, 몇몇 지역에서는 미군이 안정화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를 확실히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이점은 이라크 국민들도 잘 알고 있다. 최근 이라크 국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2/3에 달하는 사람들이 사담 후세인 독재 정권 시절보다 지금이 훨씬 좋다는 결과가 나왔다.

 테러와의 전쟁에서 美 승리해야

 일례로 2004년 6월에만 해도 120여명에 불과했던 이라크 보안군이 현재는 20만 명에 달하며 이들은 모두 저항세력 색출 작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들과 함께 일하는 것이 효과적일까? 이라크 사람들의 경우 이에 동의한다. 실제로 이라크 내 저항세력에 대한 정보는 이들을 통해 알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3월까지 이라크 보안군과 미국 중심의 연합군은 483건의 정보를 이라크 주민들을 통해 획득했다. 이 수치는 점점 증가해 8월에는 3천 3백건인 것이 9월에는 4천 7백건으로 늘어났다. 이 때문에 필자는 현재 우리가 이라크뿐만 아니라 기타 여러 곳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긴 하지만 궁극적으로 미래를 낙관하고 있다.

 이점에 대해서는 지난 13일 콘돌리자 라이스 美 국무장관이 헤리티지재단에서 가진 연설에서 분명히 밝혔다. 그녀는 연설에서 지난 1940년대 말 역사의 조류가 미국에 역행하는 것처럼 보였던 당시의 상황을 상기시켰다. “1946년 프랑스와 이태리에서는 공산주의가 승리하는 것처럼 보였다. 1947년 그리스에서는 내전이 발생해 인접국가인 터키와 긴장이 형성됐다. 1948년 독일은 영구 분단될 것처럼 보였으며, 체코에서는 쿠데타가 발생했다. 1949년 소련은 예상보다 5년 앞서 핵폭탄의 제조에 성공했으며 중국 공산당은 국공내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당시만 해도 이 같은 상황은 미국에게 엄청나게 불리한 것이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이 모든 사건들은 전략적으로 실패했음이 드러났다”

 이라크 민주화 정착이 미국의 목표

 이 같은 논리는 현재의 이라크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8천 5백만 명의 이라크 국민들이 지난 1월 선거에 참여했다. 이라크인 들이 자신들만의 민주헌법을 작성했던 것은 필연에 가깝다. 특히 소수의 수니파가 그동안의 폭력활 동을 중단하고 지난 15일 총선 투표에 나선 것도 필연적인 사건이다.

 그리고 이 모든 사건들은 미국의 리더십에서 비롯됐다. 사담 후세인 정권과 아프가니스탄의 탈리반 정권을 전복시킴으로써 미국은 적들에게 다음과 같은 확고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테러를 배후에서 지원하는 그 어떤 국가들에 대해서도 미국은 응징할 준비가 되어 있다. 리비아가 자국의 대량파괴무기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이와 함께 시리아가 레바논에서 철군했다. 현재 이 두 국가에서는 민주주의 열풍이 불고 있다.

 라이스 장관이 말한 것처럼 미국이 기존의 노선을 확고히 고수한다면, 이라크는 평화롭고 민주적인 국가가 될 것이다. 증오의 이데올로기가 도사렸던 땅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을 상상해보라. 이것은 미국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힘들지라도 반드시 도달해야할 가치가 있는 목표이다. (konas)

원제: Fighting the Good Fight
필자: 에드윈 J. 퓰러(Edwin J. Feulner), 美 헤리티지 재단 이사장
출처: 헤리티지재단 인터넷 리뷰
 

번역·정리: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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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양갑시민    수정

    좋은 글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2-28 오후 6:53:38
    찬성1반대0
  • us-korea    수정

    미국은 한국의 동맹.. 미국의 이익은 우리의 국익! 자이툰 부대 이라크 파병은 정말 잘 선택한 정책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5-12-28 오후 4: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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