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이종린, 김남식墓 조성 후 "美帝점령지에 모셔 죄송"
利敵단체 범민련 "連共·連北으로 연방제 실현" 목표
Written by. 김성욱
입력 : 2006-01-16 오후 4:16:10
지난 11일 自由애국단체들에 대해 '미친 개'등으로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한 범민련 남측본부는 보안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등 북한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해 온 단체이다.
공안당국 역시 범민련이 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 대남 전위기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법부는 1989년 범민련 남측본부 추진위원회를 ‘반국가단체(反國家團體)’로 규정한 데 이어 1997년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이적단체(利敵團體) 판결을 내렸다. 해외본부 역시 소설가 황석영의 入北 사건을 계기로 1994년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강점(强占)한 美軍이 학살(虐殺)과 살육(殺戮)?”
범민련 남측본부의 親北행태는 노무현 정권 들어 격화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금성빌딩 2층과 3층에 위치한 전국연합과 범민련 남측본부는 동일한 이념 아래 지난 한 해 격렬한 反美폭동을 주도해왔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2005년 발표한 성명(聲明)은 북한의 수령독재체제를 옹호하면서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파기를 선동하고 연공(連共)*연북(連北)을 통한 연방제를 실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일부를 인용해 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미국을 비롯한 反통일세력의 파쇼폭압과 對北적대정책을 맞받아 남북해외 3자연대, 민족대단결, 연공(連共)*연북(連北)의 길을 실천으로 헤쳐 왔다...6*15공동선언이 발표된 5년 동안 세계는 선군(先軍)자주(自主)의 위력에 경이를 표하고 우리 민족의 전도는 앙양(昻揚)하게 뒤바뀌었다...‘우리민족끼리’기치 높이 들고 ‘3대 민족공조’를 빛나게 실현하여 연방통일조국을 실현해 나가자(2005년 11월20일 성명)”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9월8일은 미군이 해방된 우리 조국을 양단하고 38선 이남을 강점(强占)한지 60해가 되는 치욕의 날이다...6*25전쟁시기 미군과 이승만 역도(逆徒)가 저지른 만행(蠻行)은 극에 달해 백 만 명 이상의 무고한 양민이 학살되었으며 3백 만 명 이상의 우리 민족이 죽거나 다쳤다...미군은 우리 민중이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면 여지없이 살육(殺戮)을 벌이었다...가해자로 군림해 온 미국이 北의 선군(先軍)노선, 全 민족의 미군철수 투쟁의 실체를 알 턱이 없다...한반도 惡의 근원 미국과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쓸어버리자.(2005년 9월8일 남한 전농, 한총련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 외곽단체들과의 공동성명 등 다수 성명)”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되씹으며 학살자(虐殺者), 침략자(侵掠者) 미군이 우리 민족과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음을 다시금 되새긴다. 지난 45년 해방 이후 미군이 탱크로 이남을 불법 강점(强占)한 이래 자행한 학살(虐殺)과 폭행(暴行), 우리 민중의 생존권에 대한 위협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그 잔악함과 포악성은 인간의 행위라 할 수 없을 만큼 야수적(野獸的)이다.(2005년 6월13일 성명)”
“오로지 미국을 위한 한미동맹은 완전 폐기되어야 한다...한미동맹의 미래에는 조국의 통일도, 한반도의 평화도, 민중생존권의 보장도 존재할 수 없다. 오로지 외세공조 파기, 민족공조의 실현만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명확한 길이다(2005년 11월18일 성명)”
“北核보유, 재앙 막는 민족의 힘”
북한의 선군(先軍)노선으로 “민족의 전도가 앙양(昻揚)하게 뒤바꾸었다”다 칭송해 온 범민련 남측본부는 金正日 정권의 核보유가 민족의 재앙을 막는 核억지력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지금 누구의 核우산 덕을 보고 있는가, 비료를 당장 보내라!...전쟁에 미친 미국 부시의 核방망이가 우리민족의 뒷통수를 내리치려는 오늘 이북(以北)의 核보유는 민족재앙을 막는 核억지력으로 된다...한마디로 北核은 민족의 힘이고 민족공조로 미국의 핵전쟁을 막고 민족자주를 실현하자는 요구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2005년 4월28일 성명)”
범민련 남측본부는 북한과 여타 親北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소위 “連共*連北을 통한 연방제”의 실현 가능성이 金大中의 6*15공동선언을 통해 가능했다는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성과들이 불과 5년 만에 이뤄졌으며 이 사변적 성과들이야말로 6*15공동선언의 위대성을 실증하고 있다...6*15공동선언은 21세기를 통일의 세기, 단합의 세기로 빛내겠다는 민족의 결심이 어린 것으로 민족사를 새로운 단계로 전변시켜 놓은 일대 전환적 사건이었다...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하여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개척하자(2005년 6월15일 성명)”
이규재 의장, “양키들의 짐승적 만행”
성명 이외에도 범민련 남측본부 지도급들의 발언을 보면 이들이 생각하는 애국(愛國)의 개념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지난 해 5월27일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서 열린 간첩*빨치산에 대한 소위‘통일애국열사묘역’조성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 보광사 이 땅은 美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 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오마이뉴스 보도)”
이종린은 이튿날 전라남도 회문산 청소년수련원 터에서 열린 빨치산추모제인 소위‘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서 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은 회문산 해방구라 말하고 싶다. 남녘 동포들이 회문산에서 용감히 싸웠던 역사를 기리면서 올해는 반드시 미군 없는 나라를 만들자(인터넷 매체 통일뉴스 보도).”
이규재 現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지난 해 9월8일 소위 ‘미군철수南北해외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미군들의 무차별적 파괴행위로 남북 어디 한 군데도 성한 데가 없으며 우리는 그 동안 양키들의 짐승적 만행을 용납할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통일뉴스 보도).
北, “범민련은 애국통일조직”칭송
북한 평양방송은 지난 해 11월20일 범민련 결성 15주년을 맞아 “범민련은 애국 통일운동조직”이라고 격찬하고 나섰다. 이날 평양방송은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해내외 모든 통일애국 역량은 조국통일의 기치 밑에 굳게 뭉칠 수 있게 됐다”며 “북과 남, 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던 통일운동이 하나의 조직적인 기반 위에서 더욱 활력 있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출처: 미래한국/ 김성욱 기자
공안당국 역시 범민련이 노동당 통일전선부 소속 대남 전위기구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사법부는 1989년 범민련 남측본부 추진위원회를 ‘반국가단체(反國家團體)’로 규정한 데 이어 1997년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해 이적단체(利敵團體) 판결을 내렸다. 해외본부 역시 소설가 황석영의 入北 사건을 계기로 1994년 대법원으로부터 이적단체 판결을 받았다.
“강점(强占)한 美軍이 학살(虐殺)과 살육(殺戮)?”
범민련 남측본부의 親北행태는 노무현 정권 들어 격화되고 있다.
서울 용산구 동자동 금성빌딩 2층과 3층에 위치한 전국연합과 범민련 남측본부는 동일한 이념 아래 지난 한 해 격렬한 反美폭동을 주도해왔다.
범민련 남측본부가 2005년 발표한 성명(聲明)은 북한의 수령독재체제를 옹호하면서 주한미군철수와 한미동맹 파기를 선동하고 연공(連共)*연북(連北)을 통한 연방제를 실현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중 일부를 인용해 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은 미국을 비롯한 反통일세력의 파쇼폭압과 對北적대정책을 맞받아 남북해외 3자연대, 민족대단결, 연공(連共)*연북(連北)의 길을 실천으로 헤쳐 왔다...6*15공동선언이 발표된 5년 동안 세계는 선군(先軍)자주(自主)의 위력에 경이를 표하고 우리 민족의 전도는 앙양(昻揚)하게 뒤바뀌었다...‘우리민족끼리’기치 높이 들고 ‘3대 민족공조’를 빛나게 실현하여 연방통일조국을 실현해 나가자(2005년 11월20일 성명)”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미군을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9월8일은 미군이 해방된 우리 조국을 양단하고 38선 이남을 강점(强占)한지 60해가 되는 치욕의 날이다...6*25전쟁시기 미군과 이승만 역도(逆徒)가 저지른 만행(蠻行)은 극에 달해 백 만 명 이상의 무고한 양민이 학살되었으며 3백 만 명 이상의 우리 민족이 죽거나 다쳤다...미군은 우리 민중이 자주*민주*통일을 요구하면 여지없이 살육(殺戮)을 벌이었다...가해자로 군림해 온 미국이 北의 선군(先軍)노선, 全 민족의 미군철수 투쟁의 실체를 알 턱이 없다...한반도 惡의 근원 미국과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쓸어버리자.(2005년 9월8일 남한 전농, 한총련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 외곽단체들과의 공동성명 등 다수 성명)”
“우리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되씹으며 학살자(虐殺者), 침략자(侵掠者) 미군이 우리 민족과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음을 다시금 되새긴다. 지난 45년 해방 이후 미군이 탱크로 이남을 불법 강점(强占)한 이래 자행한 학살(虐殺)과 폭행(暴行), 우리 민중의 생존권에 대한 위협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며 그 잔악함과 포악성은 인간의 행위라 할 수 없을 만큼 야수적(野獸的)이다.(2005년 6월13일 성명)”
“오로지 미국을 위한 한미동맹은 완전 폐기되어야 한다...한미동맹의 미래에는 조국의 통일도, 한반도의 평화도, 민중생존권의 보장도 존재할 수 없다. 오로지 외세공조 파기, 민족공조의 실현만이 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명확한 길이다(2005년 11월18일 성명)”
“北核보유, 재앙 막는 민족의 힘”
북한의 선군(先軍)노선으로 “민족의 전도가 앙양(昻揚)하게 뒤바꾸었다”다 칭송해 온 범민련 남측본부는 金正日 정권의 核보유가 민족의 재앙을 막는 核억지력이라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지금 누구의 核우산 덕을 보고 있는가, 비료를 당장 보내라!...전쟁에 미친 미국 부시의 核방망이가 우리민족의 뒷통수를 내리치려는 오늘 이북(以北)의 核보유는 민족재앙을 막는 核억지력으로 된다...한마디로 北核은 민족의 힘이고 민족공조로 미국의 핵전쟁을 막고 민족자주를 실현하자는 요구가 나날이 거세지고 있다.(2005년 4월28일 성명)”
범민련 남측본부는 북한과 여타 親北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소위 “連共*連北을 통한 연방제”의 실현 가능성이 金大中의 6*15공동선언을 통해 가능했다는 이뤄졌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성과들이 불과 5년 만에 이뤄졌으며 이 사변적 성과들이야말로 6*15공동선언의 위대성을 실증하고 있다...6*15공동선언은 21세기를 통일의 세기, 단합의 세기로 빛내겠다는 민족의 결심이 어린 것으로 민족사를 새로운 단계로 전변시켜 놓은 일대 전환적 사건이었다...통일의 이정표인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 이행하여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개척하자(2005년 6월15일 성명)”
이규재 의장, “양키들의 짐승적 만행”
성명 이외에도 범민련 남측본부 지도급들의 발언을 보면 이들이 생각하는 애국(愛國)의 개념을 명확히 알 수 있다.
지난 해 5월27일 경기도 파주 보광사에서 열린 간첩*빨치산에 대한 소위‘통일애국열사묘역’조성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경기도 보광사 이 땅은 美제국주의가 점령하고 있는 점령지인데, 우리가 동지들을 이곳에 모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반드시 진정한 우리 조국 땅에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오마이뉴스 보도)”
이종린은 이튿날 전라남도 회문산 청소년수련원 터에서 열린 빨치산추모제인 소위‘남녘 통일애국열사 추모제’에서 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오늘 밤은 회문산 해방구라 말하고 싶다. 남녘 동포들이 회문산에서 용감히 싸웠던 역사를 기리면서 올해는 반드시 미군 없는 나라를 만들자(인터넷 매체 통일뉴스 보도).”
이규재 現범민련 남측본부 의장은 지난 해 9월8일 소위 ‘미군철수南北해외공동성명’을 채택하면서 미군들의 무차별적 파괴행위로 남북 어디 한 군데도 성한 데가 없으며 우리는 그 동안 양키들의 짐승적 만행을 용납할 수 없는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통일뉴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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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범민련은 애국통일조직”칭송
북한 평양방송은 지난 해 11월20일 범민련 결성 15주년을 맞아 “범민련은 애국 통일운동조직”이라고 격찬하고 나섰다. 이날 평양방송은 “범민련이 결성됨으로써 해내외 모든 통일애국 역량은 조국통일의 기치 밑에 굳게 뭉칠 수 있게 됐다”며 “북과 남, 해외에서 분산적으로 진행되던 통일운동이 하나의 조직적인 기반 위에서 더욱 활력 있게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주장했다.
출처: 미래한국/ 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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