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참 교육은 ‘아 X발 대한민국’인가?"
자유진영 시민단체, 인천서 ‘전교조 규탄 기자회견’ 열어
전교조 인천지부 부지부장을 지낸 신현수(부평여고 교사) 씨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자작시에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아 X발 대~한민국’이란 표현을 써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국민행동본부, 자유넷,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20여개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18일 오후 인천시 교육청 앞에서 ‘전교조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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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의 탄생을 저주하고 건국의 근간을 뒤흔드는 전교조 교사의 반역적 선동에 대해 대통령부터 검사, 경찰관, 교장까지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 나라는 지금 赤化가 진행 중으로 앉아서 죽을 지, 서서 싸울 것인지를 결단할 시기가 왔다”며 강한 어조로 전교조를 비판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에서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김진경 씨도 전교조 출신이고, 청와대 시민사회담당 황인성씨는 보안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등 김정일의 대남 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전국연합 집행위원장 출신”이라며 “사학법 개정안은 사립학교 재단의 경영권에까지 전교조가 개입해 학원을 김정일 전위대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여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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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은 이어 “약 9만 명의 교사들을 거느린 전교조가 연간 약200억원의 예산을 써가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아들딸에게 조국과 동맹국을 저주하는 대신에 민족반역세력을 친구로 여기도록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민병돈 前 육사 교장,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권명호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대표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이병룡 교육국장 앞으로 성명서를 전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일부 회원들은 바로 부평여고로 이동해 성명서를 배포하는 한편 학교에서 '(전교조 교사) 신현수의 교단추방'을 촉구했다.
한편 자유진영 시민단체 대표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인 전교조 규탄대회를 개최할 것임을 천명했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아래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의 全文이다.
대한민국 능멸한 전교조 교사 파면하라!
“아 X발, 대한민국” 이 전교조가 외치는 참교육인가?
전교조 소속 신현수 부평교사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군자산의 약속’이란 詩(시)에서 김정일의 對南적화전략인 연방제 세상을 이렇게 선동하였다. “3년 안에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 민족민주 정당 건설/10년 안에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은/그리하여 농민은 이 땅의 주인이 되고 노동자는 공장의 주인이 되고/청년 학생 우리 모두 이 세상의 주인 되는 세상은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
그는 홈페이지에 올린 다른 詩에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저주하고 있다. “우리 나라 안에서 다른 나라 놈이 쏜 물대포에/우리나라 사람이 맞아 쓰러지는 나라 대~한민국, 그런데 그 놈들에게 거꾸로 표창장을 주는 미친 나라 대~한민국/ 태어난 게 너무 재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나라도 아닌 나라, 대~한민국 아 씨발, 대~한민국.
이 전교조 교사의 이런 국가 반역적 선동에 대해서 대통령부터 검사, 경찰관, 교장까지 그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盧대통령, 교육부장관, 전교조는 한편이 되어 조국을 지키려는 애국사학을 敵으로 돌리고 있다.
이 전교조 교사처럼 대한민국 건국을 태어나서는 안 될 ‘분열정권의 수립’으로 보는 盧대통령 , 교육부장관, 전교조는 한 편이 되어 愛國私學(애국사학)을 두들겨 패고 있다. 盧대통령은 2003년 4월29일 교육부로부터 ‘전교조의 反美성향수업보고’를 받고도 “특별히 문제 삼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여 사실상 전교조의 親北反美反韓(친북반미반한)교육에 면허증을 주었다. 교육부, 통일부, 국사편찬위원회가 전교조의 교재에 대해서 ‘편향된 친북적 시각에 입각하여 쓰여진 이적성 있는 문건’이라는 요지의 판정을 내렸는데도 이 정권은 전교조의 반역적 교육을 방치해 왔다.
약 9만 명의 교사들을 거느린 전교조가 연간 약200억원의 예산을 써가면서 국민 여러분들의 아들딸에게 조국과 동맹국을 저주하는 대신에 민족반역세력을 친구로 여기도록 하는 교육을 시키고 있다. 열린 당이 전교조의 하수인처럼 날치기로 통과시킨 사학법 개정안은 애국교육의 마지막 보루인 사립학교재단의 경영권에까지 전교조가 개입해 학원을 김정일의 전위대 양성소로 만들 수 있는 길을 열 것이다.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김진경 씨도 전교조 출신이고, 청와대 시민사회담당 수석 황인성씨는 보안법폐지-미군철수-연방제 등 김정일의 對南적화노선에 동조하는 전국연합의 집행위원장 출신이며, 대통령은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적 가치를 경멸하는 사람이고, 이런 정권에 부림을 당하는 김진표 교육부장관은 전교조 앞에만 서면 작아지고 애국사학만 집중 공격하고 있다. 이 나라에서는 지금 赤化가 진행 중이다. 국민들과 학부모들은 이제 앉아서 죽을 것이지, 서서 싸울 것인지, 결단할 때가 왔다.
대한민국 만세! 국군 만세! 자유통일 만세!
2006.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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