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고발한다③
전교조가 보는 전쟁 분단 피해자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2-01 오후 12:55:00
교육부가 이적성이 있다고 판단하고서도 아무런 법적 조치를 취하지 않은 전교조 발행 [이 겨레 살리는 통일]이란 교과서 代用의 교재에는 [우리 주변의 전쟁과 분단의 피해자]란 단원이 있다. 단원 안내엔 이런 글이 있다.
<여기의 자료는 학생들에게 조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본 안내자료이다. 전체중에서 하나를 선택하여, 과제 학습을 내주는 방식으로, 또는 하나의 주제, 하나의 자료를 택하여 토론수업이나 영상감상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교조가 제시한 [조사 주제 기초 안내]는 일곱 개 사례를 예시하고 있다.
1) 미군 양민 학살 사건
2) 보도연맹 사건
3) 對人지뢰 피해자
4) 주한미군 피해자
5) 고엽제 피해자
6) 국가보안법 피해자
7) 해외 분단 피해자와 일제하 피해자
당연히 들어가야 할 납북자 가족, 인민군에게 학살된 양민 가족, 납북어부, 돌아오지 못하는 국군 포로들, 대한항공 폭파 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은 조사 대상에서 빠져 있다. 전교조 출판책임자는 북한정권과 인민군에 의한 피해자들을 "우리 주변의 전쟁과 분단의 피해자"로 보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미군과 국군만 가해자로 설정하고 김일성 김정일 정권과 인민군은 가해자가 아니란 이야기로 들린다. 미군과 국군을 가해자로 보는 시각에서 그런 사건들만 어린이들이 조사한다면 백지 상태의 어린 영혼에 무슨 생각이 들어가 뿌리를 내릴 것인가. 왜 초·중·고교생들이 反美 시위장에 나타나는지 짐작이 된다.<출처: 월간조선>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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