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를 고발한다⑥
대통령이 문제삼은 전교조의 反美교육-1
全敎組, 대통령의 '쓴소리' 외면말라 <조선일보>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엊그제 국무회의에서 전교조의 반미(反美) 교육에 대해 『특정 교원단체가 국가적 공론이 이뤄지지 않은 사안을 아이들에게 가르쳐도 좋은 것인지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은, 교육현장에 대한 국정 최고책임자의 인식이 국민 대다수와 동떨어져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었다. 전교조가 합법화한 이래 대통령으로부터 이런 솔직한 걱정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들도 적잖이 안심했을 것이다.
전교조 문제에 대해 사회가 우려하는 이유는 학교교육이 국가의 장래와 운명을 좌우한다는 점 때문이다. 전교조 교사들에 의해 미국에 대한 증오를 속으로 키운 2세들이 20년, 30년 뒤 나라를 책임지는 위치에 서게 됐을 때 과연 그들은 국가를 어디로 끌고 갈 것인가. 지난해 여중생 사망사건으로 시작된 촛불시위가 사회 전반의 반미 감정을 촉발시켰고, 그것이 태평양을 건너가 그곳의 혐한(嫌韓) 감정의 씨앗이 됐다. 이어 등장한 주한미군 철수 구호는 안보를 흔들어댔다. 그 여파가 「코리안 리스크」를 높여 외국투자가들이 발길을 돌리고 마는 냉혹한 현실을 우리는 목격했다.
노 대통령에게는 전교조가 정치적 우군(右軍)일 수 있다. 자신의 우군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이 대통령으로서도 쉬운 일은 아니다. 국익(國益)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등을 떼밀어서였을 것이다. 전교조는 그 뜻을 헤아려야 한다. 그럼에도 전교조 쪽 첫 반응은 "전교조를 희생양 삼아 미국의 환심을 사려는가"라는 반발이었다. 그런 반발이 민심을 다시 한번 등 돌리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전교조는 정말로 모르는 것인가.
전교조는 자신들의 이념적 편향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을 더이상 못본 체해서는 안 된다. 비판에 고개를 돌리기만 한다면 국민들은 비판하는 것 자체를 그만둬 버릴지 모른다. 그 결과는 잊혀지고 버림받게 되는 것뿐이다.
섬뜩한 전교조 반미교육 <한국일보>
노무현 대통령이 전교조 교사들의 반미교육 실태조사와 대책 마련을 지시한 것은 편향된 시국관에 의한 이념교육이 얼마나 큰 폐해를 일으키는지를 말해주는 단서다. 전교조는 노 대통령이 방미를 앞두고 미국을 의식해 전교조를 희생양으로 만들려는 의도라고 반발하고 있다. 설사 그런 의도가 있다고 해도 잘못은 시정되어야 마땅하다.
이라크 전쟁을 계기로 전교조가 반전 평화교육을 시작했을 때 일부에서 편향성을 제기했으나 우리는 괘념치 않았다. 그러나 반전과 평화를 내세워 반미교육으로 변질된 실상 앞에서는 침묵할 수 없다. 어린 학생들에게 "부시 대통령의 전쟁 이유를 그대로 믿는 사람은 바보"라느니, "노무현 대통령은 전쟁광 부시의 꼭두각시놀음에서 벗어나라"느니 하는 말들이 어떤 영향을 끼칠 것인지는 부연설명이 필요 없다. 오래된 주한미군 살인사건의 참혹한 현장사진을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광복 후 3년간의 미 군정을 비판하는 교사용 참고자료는 반전 평화교육의 순수성을 의심하게 한다.
전교조는 "내부적으로 반미교육에 합의한 바 없으며, 반미를 목적으로 한 어떤 계획도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 학생들이 소화하기 힘든 내용의 수업자료 때문에 물의가 빚어진 것은 인정하고 있다. 다소 거칠고 여과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시인하면서, 문제가 된 반전퀴즈는 웃고 넘어가려는 것이 과장되었다고 했다. 그렇다면 '과잉'의 실태를 파악해 그런 수업을 중단하고, 엄정한 평가를 통한 성찰의 기회를 갖는 것이 옳다.
교원은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학생들에게 강요해서는 안 된다. 교원의 정치적 중립성이 강조되는 이유도 감수성이 민감한 학생들이 편향된 가치관에 물들기 쉽기 때문이다. 전교조도 노조단체라면 근로조건 개선 같은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기 바란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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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교육자집단이 아니라 이적행위를 밥먹듯이하는 빨갱이 집단인것 같다. 국가 100년대게의 어린이에게 사실과다른 왜곡된 내용을 검증없이 마구 주입시키면 그 교육을 받은 어린이는 자신도 모르게 빨갱이가 된다는 것을 생각할때 소름이 끼친다. 당장 중지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 교육을 함이 어떨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
2006-02-07 오전 9:5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