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연구소 "북핵 美 본토까지 위협"
'미국진보센터'(CAP), "北, 미국의 동맹인 한국 위협" 주장
미국의 민간연구소인 CAP(미국진보센터*Center for American Progress)가 다음달 초로 예정된 美 국방부의 '4개년 국방전략보고서'(QDR)발표를 앞두고 북한 핵문제는 핵 전력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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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는 24일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군사력을 위한 현실적 전략, 진보적인 국방전략보고서'를 통해 "6자 회담이 실패할 경우 북한은 핵 프로그램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결합해 美 본토까지 위협할 수 있다"며 "북한이나 테러분자들이 핵무기를 손에 넣는 잠재적인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핵무기가 궁극적인 보험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는 美 회계감사국(GAO)이 지난해 10월 작성한 비공개 보고서를 인용해 주한미군의 중화기와 전투 장비가 통상적인 장비 비축 기준으로 볼 때 50~80%가량 부족한 상태임을 강조하고, 북한은 이런 상황에서 핵무기 개발 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미국의 동맹인 한국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주한미군 2개 여단의 이라크 파견과 같은 미군의 과잉 산개(散開) 현상으로 美 본토와 한국이 취약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미군은 충분한 지상군 병력과 해*공군 투사(project)능력을 유지함으로써 한반도에서의 재래식 전쟁 발발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북한이 핵무기 운반능력을 확보하더라도 (미국이) 북한의 핵공격을 억지 할 수 있는 전망은 매우 강하다"고 지적하고 그 이유로 "북한이 미국에 대해 핵 공격을 가하는 것은 곧 북한 정권의 종말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정권의 생존이 절박하게 위협 당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극도로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現 국제안보 환경에서, 재래식 무기만으로도 미국이 보유한 선택권은 광범위하므로 핵무기의 현실적 역할은 없다"고 거듭 밝히고 북한이 핵무기나 핵 물질을 테러리스트에게 인도한 경우, 북한이 남침할 경우 등과 같은 '유사시' 대처에도 "미국은 재래식 무기의 압도적 우위를 통한 결정적인 전략 이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핵 전력은 주변적 역할 밖에 없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보고서는 또 미국의 제1안보 위협은 알 카에다 등 국제적인 과격 테러 세력이고, 제2안보 위협은 핵 개발을 강행하는 북한과 이란이라고 지적했다.
CAP는 클린턴 행정부 시절인 1998년 10월부터 2001년 1월까지 백악관 비서실장을 지냈던 존 포데스타(John D. Podesta)가 이 싱크탱크의 수장을 맡고 있다. 현재 CAP에 재정적 지원을 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민주당원들이며, 금융가 조지 소로스, 허버트 샌들러 같은 억만장자들도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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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핵보유는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아닌 평화를 깨트리는 요물이라면 철저히 저지를 하여 한민족이 평화롭게 살수있도록 해야한다.더불어 이땅에 테러리스트나 생존을 위협하는 그 어떤것도 발븥이지 못하도록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31 오전 9: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