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F-16C 전투기 1대 추락
조종사 비상탈출, 민간인 피해 없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1-27 오후 1:39:46
27일 오전 9시50분께 충북 충주시에 있는 공군 모 기지에서 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기는 이륙 직후 화재로 인해 비행단 부대 안쪽 울타리 부근에 추락했으며, 조종사 K모(35) 소령은 비상 탈출에 성공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군은 "민간인 피해는 없다"며,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02년 9월에도 충주 인근에서 같은 기종인 F-16C 1대가 화재로 추락한 적이 있어 이번 사고 원인도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엔진결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공군은 사고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기와 수송기를 제외한 모든 전투기에 대한 전술비행을 전면 중지시켰다. 그러나 유사시를 대비한 초계 및 비상대기 전력은 유지하기로 했다.
F-16C는 전장 15m, 기폭 10m로 야간저고도 항법장비(랜턴)와 공대공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986년 F-16C/D전투기가 도입된 이후 이번까지 7대가 추락했다. (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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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50분께 충북 충주시에 있는 공군 모 기지에서 19전투비행단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추락했다고 공군이 밝혔다.
공군에 따르면 사고기는 이륙 직후 화재로 인해 비행단 부대 안쪽 울타리 부근에 추락했으며, 조종사 K모(35) 소령은 비상 탈출에 성공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공군은 "민간인 피해는 없다"며, "사고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2002년 9월에도 충주 인근에서 같은 기종인 F-16C 1대가 화재로 추락한 적이 있어 이번 사고 원인도 기체 노후화로 인한 엔진결함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공군은 사고원인이 규명될 때까지 훈련기와 수송기를 제외한 모든 전투기에 대한 전술비행을 전면 중지시켰다. 그러나 유사시를 대비한 초계 및 비상대기 전력은 유지하기로 했다.
F-16C는 전장 15m, 기폭 10m로 야간저고도 항법장비(랜턴)와 공대공 무장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1986년 F-16C/D전투기가 도입된 이후 이번까지 7대가 추락했다. (konas)
정미란 기자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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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국방이 시급한 이때 불미스런 사건이 생겨 심히 유감스러다. 일전에도 추락한 적이있는 기종인데 정확한 원인 분석을하여 낡았다고 판단되면 타기종으로 교체함이 마땅하다고 생각된다. 현명한 판단으로 국고및 인명손실을 사전에 막아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1-31 오전 9: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