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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반도 유사시 '증원지원여단' 창설 예정

전략적 유연성 얻은 주한미군 개편 박차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2-16 오전 8: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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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유사시 미국 본토 등에서 투입되는 미군 부대를 지원.통합하기 위한 501 증원지원 여단이 올 여름 주한미군에 창설된다고 미군 신문인 성조지가 14일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해 8월 용산 미군 부대를 방문한 서울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美 육군 1 통신 여단의 크리스 밀러 대위가 군사 장비들에 대한 질문에 대답해 주고 있는 모습이다.

 병력감축과 중소(中小) 기지의 통폐합을 추진중인 주한미군의 군사변환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미군의 군사변환을 책임지고 있는 리처드 파커(Richard Parker) 대령은 이 같은 군사변환은 펜타곤이 추진하는 거대한 계획의 일환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의 군사동맹 관계는 한층 안정화됐으며, 한반도 주둔 미군의 병력 감축 및 軍 결속력이 보다 더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의 군사변환은 이미 역사적인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12개에 이르는 미군 기지가 이미 폐쇄되어, 2사단이 개편됐으며, 새로운 주한 美 육군 항공여단이 창설됐다. 일례로 주한미군 '175경리단'의 경우 부대가 해체되어 상위부대로 흡수 통합됐다. 그러나 이 보다 더 큰 변화가 주한미군에서 일어나고 있다.

 신속기동화 추진-소규모 분쟁에 효과적으로 대처

 주한 美 육군은 3000명 규모의 여단 중심 체제를 유지하되 2~3개 대대로 구성되던 기존 여단의 대대 수를 5~7개로 늘리기로 했다. 특히 미국은 이들 부대를 경량화 하는 동시에 각종 특수 임무에 적합한 체제로 개편하고 있다.

 이에 대해 파커 대령은 美 육군은 이들 여단을 신속기동군화를 추진해 유사시 국지전과 같은 소규모 분쟁지역에 병력을 이동시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 같은 전투군의 목표는 30일 이내에 병력을 전장지역에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커 대령은 여단 산하 병력은 함께 훈련을 받게 되며, 함께 전장에 투입된 후 다시금 예하 부대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투여단이 5~7개 대대로 증편되는 것은 한반도 이외 지역에서 벌어지는 분쟁의 유형에 따라 여단 또는 대대 병력을 골라 족집게 식으로 내보내 전투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미이다. 전통적으로 美 육군의 여단은 2~3개의 대대로 구성되어 왔다.

 주한미군, 25,000여명 이하 수준으로 병력 감축 예정

 한국의 경우 이 같은 중요한 변화는 올 여름 '501증원지원여단'(the 501st Sustainment Brigade)의 창설로 시작될 것이다. '501증원지원여단'의 주요 임무는 부대 접수와 배치, 전방 이동, 통합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 다른 변화는 앞으로 육군이 어떻게 전 세계에 퍼져있는 장병들의 행정과 관련된 업무와 관련이 있다.

 주한미군의 경우 그동안 인사행정 업무를 다루어온 행정계(S-1)가 소규모 사무실만 남기고 폐쇄되어 중앙에서 관리하게 될 것이다. 이 같은 육군의 병력 순환은 한국 주둔 미군 장병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다. 美 본토에 주둔한 여단 전투 팀의 경우 한국으로 파견되어 비정규적인 순환*교체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다.

 한편 다른 지원 병력의 경우 독일 주둔 미군처럼 한국에서 3년 간 근무하게 될 것이다. 주한미군 병력의 감축은 2008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이는 이미 미국과 한국 정부의 합의 사항이기도 하다. 8,000여명에 이르는 한국 주둔 미군 병력이 이미 감축된 상태이다. 이외에도 3,500여명의 병력이 앞으로 더 감축될 것이다. 주한미군은 2008년까지 25,000여명 이하의 병력이 남게 될 것이다. (konas)

[원제] Transformation in South Korea making more capable units 
[필자] 테리 위버(Teri Weaver), 美 성조지(Stars and Stripes) 기자
[출처] 美 성조지(Stars and Stripes) 02/14

번역·정리: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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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혼탑(park4579)   

    시시각각 변화하는 글로벌시대에 자국이나 자국민의 안보에 책임을 다하는것도 벅찬데 계속적인 타국을 지키는것?..과연 쉽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미군에 의지하기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지킬수 있게 한단계식 나아가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7 오후 1: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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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베르   

    감축은 사전계획에 의한 안보환경 변화추세에 따른 점을 감한 할때 한국의 전장환경을 고려하여 억지와 방어전략에 절대 약함이 없이 감축이 되어야 하며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보환경 변화추세에 걸맞는 전술 전략이 깊이 연구되어야 할것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젊은이들의 안보관을 시큽히 재정립시켜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2006-02-17 오전 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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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알    수정

    언제까지 미군에 매달려 국방을 하려는가? 자주국방을 위해 미군이 나가주는 게 좋다. 미군이 있으니까 의지하며 자주국방을 소홀히 하는 것이다. 우리의 경제력에 비해 자주국방 능력도 충분하다. 국민의식이 깨어 있어야지 아직도 식민지 근성을 버리지 못한다면 선진국 진입은 요원한 문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

    2006-02-17 오전 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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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깨소금 맛   

    김정일이 불면증으로 잠못자겠네. 또 친북좌경아그들에게 미군 반대 시위 데모하라고 지령내려오겠네. ㅋㅋㅋ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6 오후 3: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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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va9941    수정

    지원여단이라, 아무래도 북한에 변고가 올해는 생길 것 같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2-16 오후 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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