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독도수호의지를 보여라"
시민단체, "무대응은 일본의 독도침탈을 묵인하는 것"
Written by. 박창규
입력 : 2006-02-22 오후 1:37:47
일본 시마네(島根)현의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1주년 기념식에 대한 시민단체의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다.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독도본부)는 22일 오전 11시 외교통상부 앞에서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영토사수 선언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신한일어업협정 반대운동을 펼쳐온 독도본부의 회원 30여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 일본과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이 독도를 분쟁지역化 했으며,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같은 일본의 독도 침탈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결국 일본의 목적만 달성시켜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서영하씨는 “신한일어업협정은 국제법상으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었다”며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일본과 독도를 분명한 한국 영토로 인정하는 새로운 어업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무대응이 최선인 것처럼 호도한 노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독도본부의 김봉우 의장 등은 “정부가 독도수호 의지를 분명하게 표명하라”고 촉구하고, 노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외교통상부에 전달했다.
독도본부는 향후 온오프상에서 서명운동을 벌여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를 규탄하고, 신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라고 한다.(konas)
박창규 코나스 객원기자 keepkorea@hotmail.com
독도역사찾기운동본부(독도본부)는 22일 오전 11시 외교통상부 앞에서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영토사수 선언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
신한일어업협정 반대운동을 펼쳐온 독도본부의 회원 30여명은 김대중 정부 시절 일본과 맺은 신한일어업협정이 독도를 분쟁지역化 했으며,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제정과 같은 일본의 독도 침탈 움직임에 대해 정부가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결국 일본의 목적만 달성시켜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서영하씨는 “신한일어업협정은 국제법상으로 독도를 분쟁지역으로 만들었다”며 “신한일어업협정을 파기하고 일본과 독도를 분명한 한국 영토로 인정하는 새로운 어업협정을 맺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무대응이 최선인 것처럼 호도한 노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다.
독도본부의 김봉우 의장 등은 “정부가 독도수호 의지를 분명하게 표명하라”고 촉구하고, 노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가 한국영토임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외교통상부에 전달했다.
독도본부는 향후 온오프상에서 서명운동을 벌여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를 규탄하고, 신한일어업협정의 파기를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라고 한다.(konas)
박창규 코나스 객원기자 keepkorea@hotmail.com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