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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의 불씨’로 親北從金 세력 몰아내자”

자유진영, 북한 자유화 및 연방제 저지 위한 다양한 안보행사 개최

Written by. 김필재   입력 : 2006-03-02 오전 1: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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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핵반김국민협의회, '3·1절 기념 북한 해방을 위한 시민 걷기 대회' 개최]

 제87주년 3.1절을 맞은 1일 ‘반핵반김국민협의회’, ‘국민행동본부’ 등의 자유진영 시민단체는 북한 자유화 및 남북 연방제 저지를 위한 다양한 안보행사를 개최했다.

▲ 3.1절을 맞은 1일 다수의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북한 자유화 및 남북 연방제 저지를 위한 다양한 안보행사를 개최했다. 반핵반김국민협의회가 주최한  ‘3·1절 기념 북한 해방을 위한 시민 걷기 대회’에 참석한 애국시민들의 모습이다.@konas.net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집회 및 기도회 형식으로 3·1절 국민대회를 실시해온 반핵반김국민협의회(이하 국민협의회)는 올해에는 색다르게 서울 남산 일대를 도보로 걷는 ‘3·1절 기념 북한 해방을 위한 시민 걷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협의회는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수호하고 북한 핵무기 반대와 자유 실현을 위하여 국내의 각종 자유진영 단체와 원로인사 및 시민운동가 등이 망라해 지난 2003년 3.1절 국민대회를 계기로 구성된 국내 자유 세력의 총 본산으로 이날 대회에는 총 7000여명의 산하 단체 회원 및 일반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걷기대회의 최종 집결지인 서울 남산공원 ‘안중근 기념관’ 앞 광장에서 북한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사진은 연설중인 김현욱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의 모습이다. @konas.net

 참가자들은 이날 걷기대회의 최종 집결지인 서울 남산공원 ‘안중근 기념관’ 앞 광장에서 북한의 자유화와 민주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김현욱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위태로운 나라 상황에서 국민적 단합을 이끌고 서울의 정기가 서려있는 남산을 누비며 새로운 결심을 다지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열게 됐다”면서 “오늘 우리는 87주년 3*1절을 맞지만 한반도의 북쪽은 아직도 자유와 인권이 묵살당하고 있기에 참된 의미의 해방은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마이클 호로위츠 美 허드슨 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태극기를 흔들고 있는 호로위츠 연구원의 모습.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04년 미국의 ´북한인권법´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마이클 호로위츠 美 허드슨연구소 선임연구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호로위츠 연구원은 이날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은 경제가 나빠질 것을 염려해 북한 인권을 무시하지만,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미국과 일본은 한국을 돕는 것을 꺼리고, 한국을 멀리하게 된다. 예를 들자면 돈을 아끼자고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는 것과 같다. 그렇게 한두 푼 아끼다가 결국 병이 났을 때는 훨씬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애국시민들은 이날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모습이 그려진 30여 미터 길이의 전시판 위에 북한 해방과 민주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갖고 정오에 이르러 만세삼창을 부른 뒤 해산했다. @konas.net

 그는 이어 “미국이 강경한 입장을 취함으로서 앞으로 여러 변화가 생길 것이다. 미국은 중국이 북한을 계속 지원하면 美中간의 경제적 교류를 차단할 것이다. 그러면 중국은 양자택일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우리는 3단체의 연합을 구성하고 있다. 이는 교회와 재미한국 교포, 그리고 좌파/인권단체들의 연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애국시민들은 북한 주민들의 처참한 모습이 그려진 30여 미터 길이의 전시판 위에 북한해방과 민주화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시간을 갖고 정오에 만세삼창을 부른 뒤 해산했다.

 [국민행동본부, '연방제 적화(赤化)음모 저지 3*1절 국민대회' 개최]

 한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같은 날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500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방제 적화(赤化)음모 저지 3*1절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이날 대회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 ▲6*15공동선언 폐기 ▲연방제事變 음모 저지 ▲韓美동맹 강화 ▲국보법 사수 등을 주장했다.

▲국민행동본부는 1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5000여명의 애국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방제 적화(赤化)음모 저지 3*1절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konas.net

 이날 행사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김병관 서울시 재향군인회장, 이동복 前 남북고위급회담 대표, 김상철 자유지식인선언 공동대표, 김현욱 국민협의회 운영위원장, 이철승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섰다.

 정광택 국민행동본부 상임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지난 2000년 김대중 前 대통령의 방북을 통해 합의된 6*15공동선언은 연방제 赤化음모일 뿐이라며 現 정권과 남한 내 親北從金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다.

▲자유진영의 대표적 청년단체인 '무한전진'과 '자유개척청년단'은 김정일과 손잡고 연방제 음모를 벌이는 親北 세력을 몰아낸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konas.net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김대중이 방북하여 김정일을 만나면 남북 頂上회담 개최에 합의하여 6*15 선언 실천이란 명분을 앞세워 ‘연방제 적화음모’를 실천하려 할 것이고 이렇게 되면 김정일-김대중-노무현 세력이 反대한민국 통일전선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태극기를 함께 흔들고 있는 할아버지와 손자의 정겨운 모습. @konas.net

 그는 이어 “오늘 대한민국의 위기는 그러나 민족반역세력을 끝장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며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국민행동본부는 그동안 남북한 반역세력과 정면대결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겨운 싸움을 계속해 왔다. 애국시민들이 物心 양면으로 밀어주신 덕분에 우리는 그래도 ‘애국의 불씨’를 지켜갈 수 있었고, 머지않아 이 불씨는 불꽃으로 타오르고 들불처럼 번져 남북한의 반역도당들을 태워버릴 것이다”

 이날 대회에는 6·25전쟁 당시 흥남 철수작전을 수행한 미국 화물선 빅토리호 선원이었던 로버트 러니(J. Robert Lunney)씨가 참석, 참가자들로부터 여러 차례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6·25전쟁 당시 흥남 철수작전을 수행한 미국 화물선 빅토리호 선원이었던 로버트 러니(J. Robert Lunney)씨가 참석, 참가자들로부터 여러 차례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러니 씨는 이번 방한에서 향군으로부터 대휘장을 받았으며, 우석대에서는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konas.net

 러니 씨는 “흥남철수의 감동적 영광은 모든 것을 버리고 공산주의를 탈출한 그 분(피난민)들에게 돌려야 한다”면서 “그 분들과 또 그 후손들의 자유를 위해 살아야겠다는 열정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모든 사람들은 한국 사람들의 참을성과 용기를 가슴에 간직하고 각자의 나라로 돌아갔다”며 “한국의 안정과 번영, 희망적인 미래를 우리 모두 지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러니 씨의 통역은 미래한국신문의 김상철 대표가 맡았다. 통역을 마친 김 대표는 최근 전여옥 의원이 김대중 前 대통령의 방북의 표명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던 것에 대해 “한나라당이 6년 만에 6*15의 진실을 지적했는데, 이에 열린당이 벌 떼같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는 자신들의 급소를 찔렸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동복 북한민주화포럼 대표는 히틀러와 평화협상을 맺어 독일의 유럽 침공을 방조한 영국의 챔벌린 수상을 예로 들며 現 정권의 對北정책은 사이비 평화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독재자의 비위를 건드리는 것을 겁내서 가짜 평화를 조장하는 것은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역사를 통해서도 분명히 드러난 잘못을 현 정권이 답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연사들의 정치 연설이 끝나자 청년단체인 ´무한전진´ 류현대 대표와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는 함께  '6*15공동선언은 연방제 赤化음모일 뿐'이라며 구호를 외쳤다. @konas.net

 애국시민들은 이날 행사를 마친 후 숭례문 앞까지 시가행진을 벌였다. "赤化통일 획책하는 6.15 공동선언 폐기하라", "김정일의 하수인을 청와대에서 몰아내자" 등의 구호와 함께 한 이들의 행진은,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의 만세삼창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konas)

 김필재 코나스 객원기자 climb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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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산    수정

    낮은단계 연방제 국가보안법폐지 애국단체가 있는한 어림없는소리 애국단체가 있는한 자유민주주의 존속을위한 국보법사수할것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02 오전 10:11:17
    찬성0반대0
  • 포청천(hb0811)   

    친북좌익세력들의 준동을 척결하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사수하는 길은 현정부에 어떠한 기대도 걸 수 없어며 오로지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나서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02 오전 9:08:34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친북좌익세력의 준동하는 모습을 저대로 좌시만하고 있을 것인가에 대해 자유진영 국민의 소리가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데, 싶지만은 않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니 심히 우려가된다. 어떻게하면 좋을까? 그 방법을 찾아야하는데 묘안이 떠오르지 않는다. 문제는 당국의태도에 있고 제거할려는 의지에 달려있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

    2006-03-02 오전 9:00:14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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