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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 주한 미군사령관 美의회 보고 北 군사력 현황

"北 장거리 미사일 대신 단거리 미사일 치중"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3-08 오전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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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웰 벨 주한미군사령관은 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 국방예산 심의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무기프로그램과 10만 특수부대 등 비대칭적 군사위협 뿐 아니라 재래식 군사력도 장비 노후화 등의 문제가 있지만, 규모와 전진배치 면에서 위협이라고 강조했다.

 벨 사령관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 현황에 대한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의 질의에 "1990년대 후반까지는 그 미사일의 개발과 실험 활동이 상당히 활발했으나, 이후 지난 6-8년간은 그런 활동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벨 사령관은 "북한이 기술개발과 실험발사 그리고 잠재적으론 실전배치로까지 이어질 프로그램을 재개할 능력이 있다는 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제하고, "그러나 당장 그런 증거는 없고 도리어 한반도 분쟁시 가장 유용한 단거리 미사일 활동이 활발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벨 사령관이 의회에 서면 증언을 통해 보고한 북한 군사력 현황.

 <재래식 군사력>   
 ▲현역 병력 120만명 이상과 예비역 500만명 이상으로 세계 4위에 해당한다. 대부분 평균 복무기간 8년동안 한 부대에서 한 가지 기능만 수행하는 안정성이 자원부족을 상쇄하는 역할을 한다.

 ▲현역 전투병력의 70% 이상이 평양-원산 선 남쪽에 전진배치돼 있다.

 ▲250문의 장사포가 현 위치에서 서울을 사정권에 두고 있다.

 ▲질적으론 열등하지만, 항공기 1천600대, 함정 700척, 세계 최대의 잠수함대가 기습 남침을 감행할 수 있다.

 <비대칭적 군사력>   
 ▲가장 심각한 우려 대상은 핵무기 프로그램이다.

 ▲세계 최대 규모인 특수부대 10만명은 북한 정권의 최우선 투자 대상이다. 잘 훈련되고 충성심이 강한 이 부대는 (평시엔) 정권 지원을 위한  불법활동과 전략적 정찰 등의 활동을 하고, (전시엔) 한반도 외부로부터 동맹군의 증원 차단, 한미연합사 지휘시설 파괴 공격, 한국의 핵심 시설 타격 등의 역할을 한다.

 ▲600기 이상의 스커드 미사일이 재래식이나 화학 탄두를 탑재하고 한반도 전역에 도달할 수 있다.

 ▲200기의 중거리 탄도탄 미사일인 노동 미사일은 사정 1천300km로 역시 재래식 혹은 화학탄두를 싣고 일본에 도달할 수 있다.

 ▲오키나와, 괌, 어쩌면 알래스카에 있는 미국 시설물을 쉽게 타격할 수 있는 신형 중거리 탄도탄 미사일의 실전배치 준비를 하고 있다는 보고들이 있다.

 ▲북한이 개발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3단형 대포동 미사일은 앞으로 10년내  운용이 가능해질 수 있다. 북한은 이 미사일로 미 대륙을 직접 겨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사일과 그 기술의 판매를 통해 다른 지역의 안정을 해칠 수도 있다.

 ▲화학무기 비축규모도 상당해 보인다. 재래식무기 체제나 미사일, 비재래식 운반수단용으로 화확제를 무기화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일부 보고는 북한이 화학무기 연구 프로그램도 보유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연합)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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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   

    북한의 군사력 현황을 보자니 두려움이 엄습해오는군요 언제까지 이런불안속에 살아야 하는지 단거리 미사일 개발에 치중을 둔다니 무섭네요 만약을 대비해서라도 정신차리고 북에 해서 향상 경각심을 둬야할듯하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20 오전 10:13:32
    찬성0반대0
  • 노병 7   

    우리의국방력을 무슨방법으로든지 약화시켜 소위 조국의평화통일?(김씨 봉건 왕조 적화 통일)을 하기위하여 교묘하고도 필사적인 노력을하는자들로부터 자유민주주의 조국을 지키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09 오후 10:4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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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삼훈(jsh333)   

    이ㅓ한 군사적 위협을 차치한 상태하에서 정책 입인자들은 안위만을 강조하면서 국가안보룰 무력화 하는 말을 하니 한심하다 옛말에 남의 말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햇다 이러한 주한 미군 사령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09 오전 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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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대비하라"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6.25전쟁이후 50여년동안 평화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왔다.그러다보니 전쟁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는반면, 전재의 참혹상을 모르는 전후세대들은 국가에 대한고마움을 알지 못하는 무지함까지 보이고 있으니 한탄할 노릇이다.지금 북한 김정일정권의 젊은이들은 전쟁준비를 위한 미사일발사 실험을하고 있다.정신차려야 할때다.</title><style>.ar4w{posit

    2006-03-09 오전 9: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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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민반권(seongbuk)   

    진정한 평화는 국방력의 증가다. 전쟁을 대비하지 않고 준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북한은 쳐들어온다. 맹구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3-08 오후 10:15:2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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