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신문 "남북관계 악화되면 금강산·평양 길 막혀"
한·미 연합전시훈련 비난, 남북 장관급 회담도 연기
지난 25일부터 시작된 한·미 연합전시증원(RSOI)연습과 독수리(FE)훈련이 실시되고 있는 것과 관련 북한 노동신문은 이를 비난하면서 "남북관계 악화로 남한 정부에 이로울 것이 없다"고 경고했다.
2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을 통해 "(한·미 군사훈련으로 인한) 북남 관계 악화는 남조선(남한) 당국 자체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며 "북남 관계가 악화돼 금강산 관광길이 막히고 평양 방문의 길이 끊어지면 남조선 인민의 반대규탄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는 마치 지난 20일부터 북한 금강산에서 이루어진 이산가족 상봉시 우리측 SBS 기자의 '납북' '나포' 발언을 두고 엄포를 놓았던 것과 다를 바 없다.
북한이 "외세와의 전쟁공조에 계속 매달릴 경우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 협력과 교류가 순조롭게 이뤄질 수 없고 통일운동이 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다"면서 금강산 관광길이나 평양 방문 차질을 직접 언급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신문은 이와 함께 '남조선 호전광', '남조선 호전세력' 등의 강도 높은 표현을 쓰기도 했다. 또 "남조선 당국이 우리의 강력한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함께 대규모 북침 합동 군사연습을 벌이는 것은 민족공조가 아니라 외세와 공조를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노동신문은 이어 한·미 합동군사훈련을 "전쟁의 재난을 스스로 들쓰겠다는 어리석은 행위", "제 도끼로 제 발등을 찍는 행위" 등으로 혹평했다.
한편 북한은 28일부터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18차 장관급회담을 훈련을 빌미삼아 4월로 연기한다고 지난 11일 우리측에 통보한 바 있으며, 이종석 통일부장관의 개성공단 방문과 남북수산협력실무협의회 등을 다음달로 연기시켰다.
한미연합사령부 주관으로 시행하는 올해 연습에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 3천여명과 주한미군 1만7천여명 등 2만여명의 병력과 키티호크 항공모함, 스트라이커 부대 등이 참가하고 있지만 미군 병력은 2천여 명이 줄어들었다.
RSOI 연습은 연례 한미 연합ㆍ합동 지휘소 연습으로 한미 양국군 지휘관들을 대상으로 해외 주둔 미군의 전개 능력을 훈련하고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RSOI 연습의 경우, 한국군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각 군 본부 등 작전사령부 급 이상 부대가 참가하지만 실제 병력 이동은 거의 없이 지휘소를 중심으로 연습에 참가한다.
독수리 연습(Foal Eagle)은 우리 군과 주한미군이 공동으로 후방지역 방어작전과 주요 지휘통제 및 통신체계를 평가하기 위한 연례 야외기동훈련으로 2002년부터 연합전시증원 연습(RSOI)과 통합되어 실시하고 있다.(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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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북측에 인도적 지원을 아낌없이 하는데도 왜 이래 굴욕을 당하야 되나 우리측의도 한개가 있을것이다. 굴욕만 당하야 하는지 교류와협력 포용 다좋타..그러나 너머나 많이 당하고 속꼬있다는것을 한심스러을 따름이다,걸고 넘어지는것.상기하야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6-03-29 오전 11:43:52왜 한국은 북한에 대해서는 굴욕적인가 북한은 엿장수 마음대로란 말이 있듯이 하고 싶으데로 하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너무 일방적이고 뱃장 있고 힘 있는 대남정책으로 나오는데 남한은 대응 없이 따라만 가니 어찌된 일이며 정부는 국민에게 실망만 주고 있읍니까? 힘은 힘으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
2006-03-29 오전 4:30: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