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1번 千容宅, 2번 盧武植, 3번 朴世直 후보
향군 선관위, 후보 자격심사 및 기호 추첨 완료
Written by. 김 철
입력 : 2006-03-31 오후 3:03:40
오는 4월21일 실시되는 제31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선거에 출마한 3인의 후보자가 31일 오전 향군 선거관리 위원회에서 기호(記號) 추첨을 했다.
후보자의 대리인들이 각각 참석해 이날 추첨한 후보자들의 기호는 1번 천용택 후보, 2번 노무식 후보, 3번 박세직 후보로 결정됐다.
향군 선관위(위원장 류근무 재향군인회 부회장)는 지난 29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들 3인에 대해 그동안 후보자격심사를 실시했고,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정을 내리고 이날 기호 추첨에 들어간 것이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기호순으로 후보자들 이름과 사진, 공약사항 등을 기록한 홍보물을 만들어 4월 6일 전국에 산재한 재향군인회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선거 전날인 20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날 기호 추첨을 마친 각 후보자의 대리인들은 저마다 기호에 대한 만족과 희망을 기대하며 논평을 했다. 기호 1번을 뽑은 천씨 측 대리인은 "1번이니까 1등"이라고 말했고, 2번을 뽑은 노씨 측 대리인은 "이(2)번에는 노무식"이라며 기뻐했다. 3번을 뽑은 박씨 측 대리인은 "지난번 선거에서도 3번인 이상훈 후보가 당선됐었다"며 당선을 기대했다.
한편 선거 당일 대의원들의 투표에 앞서 실시하는 후보자들의 연설 순서는 이번에 결정된 기호 순서와는 별도다. 즉, 당일 오후 1시에 실시되는 선거에 앞서 오전에 연설 순서를 추첨에 의해 결정하게 된다. (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후보자의 대리인들이 각각 참석해 이날 추첨한 후보자들의 기호는 1번 천용택 후보, 2번 노무식 후보, 3번 박세직 후보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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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선관위(위원장 류근무 재향군인회 부회장)는 지난 29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마친 이들 3인에 대해 그동안 후보자격심사를 실시했고, 결격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정을 내리고 이날 기호 추첨에 들어간 것이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기호순으로 후보자들 이름과 사진, 공약사항 등을 기록한 홍보물을 만들어 4월 6일 전국에 산재한 재향군인회 게시판에 게시할 예정이다.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선거 전날인 20일까지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이날 기호 추첨을 마친 각 후보자의 대리인들은 저마다 기호에 대한 만족과 희망을 기대하며 논평을 했다. 기호 1번을 뽑은 천씨 측 대리인은 "1번이니까 1등"이라고 말했고, 2번을 뽑은 노씨 측 대리인은 "이(2)번에는 노무식"이라며 기뻐했다. 3번을 뽑은 박씨 측 대리인은 "지난번 선거에서도 3번인 이상훈 후보가 당선됐었다"며 당선을 기대했다.
한편 선거 당일 대의원들의 투표에 앞서 실시하는 후보자들의 연설 순서는 이번에 결정된 기호 순서와는 별도다. 즉, 당일 오후 1시에 실시되는 선거에 앞서 오전에 연설 순서를 추첨에 의해 결정하게 된다. (konas)
김 철 기자 konasnet@korv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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