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梨花莊에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기념식수

식목일 맞아 애국단체 대표 식수 나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4-05 오후 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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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좌파세력 척결과 대한민국 건국사 바로 세우기' '대한민국 정통성 사수'를 목표로 '라이트 코리아'(Right Korea)운동 전개를 천명하고 나선 우익단체 대표들이 식목일을 맞아 서울 종로구 이화동 前 이승만 초대 대통령 관저이기도 한 이화장에서 식목행사를 갖고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와 국가 정통성 사수에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

 ▲ 5일 식목일을 맞아 이화장에서 가진 애국단체 대표들의 '대한민국바로세우기' 기념식수. 식수에 참석한 박진 한나라당 의원과 이승만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가 소나무에 흙을 끼얹으며 활짝 웃고있다. @konas.net

 5일 오전 10시 반 이화장 내 정원에서 가진 이 날 '건국사 바로 세우기' 기념 식수 행사는 라이트 코리아(상임 공동대표 강승규), 자유넷(대표 봉태홍), 자유수호국민운동(명예의장 장경순, 전 헌정회 회장), 자유개척청년단(대표 최대집)이 주관했다.

 이 날 기념식수 행사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이자 이화장 주인인 이인수 박사를 비롯한 박진 한나라당 의원, 임방현 전 의원, 이대용 전 駐 월남 공사, 권영길 자유수호국민운동 상임의장 등 우익진영의 원로와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 대연합 대표, 홍정식 활빈단 대표, 조대원 자유개척청년단 부대표 등 청년단체 대표와 이화동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이 前 건국 대통령의 나라사랑의미를 되새겼다.

 기념식수에 앞서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이 날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면서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58주년이 되는 해인데 국가를 무력으로 전복시키고자 했던 남민전 사건 관련자가 민주화유공자로 둔갑하는 등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이 국가기관에 의해 훼손되고 국군과 경찰이 제주 4·3 무장폭동 진압과정에서 발생한 피해를 대통령이 사과를 한 것은 이들에게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근간을 뿌리째 뒤흔드는 대 사건"이라며 지난 3일 제주도 4·3사건 희생자 추모행사에 참석해 사과한 盧 대통령의 발언을 비난했다.

 봉 대표는 이어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일환으로 식목일을 맞이해 산업근대화 세력과 청년단체가 함께 기념 식수를 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 박진 의원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 지역 국회의원인 박진 의원은 축하인사에서 "오늘 식수하는 모습을 이 박사께서 아시면 크게 기뻐하실 것"이라며 "진보라는 명분을 내세우며 좌익활동을 벌이는 자들이 자유민주체제와 시장경제를 훼손해 나라빚만 늘고 빈부격차는 갈수록 커지는 양극화 현상을 스스로 만들고 있으면서도 마치 보수진영이 그렇게 한 것인양 몰아붙이고 있다. 양극화의 주범은 노무현이다"며 盧 대통령을 비난했다.

 박 의원은 자신이 국회 상임위 국방위원임을 말하면서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병력을 50만으로 줄이고 첨단군으로 가겠다고 하는 국방개혁을 내세워 매년 1개 사단씩 줄이겠다고 한 것은 명분은 좋으나 이는 재검토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 이유로 "현재 북한의 대남 전략은 전혀 바뀌지 않고 있는데도 우리 혼자서 법으로 하고자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며, 급변사태에 전혀 대처할 수 없고, 600조원에 달하는 예산상의 문제도 크다"는 이유를 들었다.

 그는 또 "월남이 패망한 것은 미군의 장비가 첨단장비가 없어서 패망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안보의식이 해이되었기 때문"이라며 안보의식과 안보교육의 중요성을 얘기한 뒤 "흔들리는 이 나라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대한민국호의 올바른 항해를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며 자신도 라이트 코리아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 이인수 박사가 참석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있다. @konas.net

 장경순 자유수호국민운동 명예의장은, 군 정보학교 학생처장으로 재직중 전쟁을 맞았다고 말을 꺼낸 후 "6·25 전쟁때는 전쟁발발 처음부터 끝까지 최 일선에서 싸워 나라를 지켰다"며 전쟁초기 김창룡 당시 특무부대장과의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장 의장은 "盧 무현(대통령)이 엊그제 제주도에 가서 국가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사과발언을 했는데 그 사람 이제 대통령 그만둬야 된다.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나도 할말이 많은 사람이다"며 盧 대통령에 대해 불편한 심기의 일단을 쏟아내기도 했다.

 그는 또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대통령 재직시 공개 질의를 한 적이 있다"며, 그 내용을 소개하면서 "대통령의 권한은 헌법의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지 그 범주를 벗어났을 때는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국민의 동의 없이 자기 멋대로 북한에 가서 6·15선언을 발표한 김대중은 탄핵됐어도 먼저 탄핵됐어야 할 인물"이라며 앞으로 예정하고 있는 DJ의 방북을 적극 저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미국에서 온 김복님 화백. @konas.net

 이 날 식수 행사에는 미국에서 온 교포도 있었다. LA에서 행사관계로 입국했다가 5일 출국할 예정이었으나 이화장에서 건국 기념식수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출국을 늦췄다는 김복님(여 59세, 화가. LA 거주. 예명 연정)씨는 1주 전 한국문화예술연구회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아시아 미술상 대상'을 수상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로 국민을 하나로 결집코자 했던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김 화백은 "미국에서 한인2세와 현지인들에게 태극기, 무궁화, 사군자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시키는 일을 꾸준하게 전개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귀국해서도 후원단체의 지원을 받아 무궁화묘목 1만여 그루를 식수하게 했다고 말했다.

 올해로 미국생활 36년째라는 김 화백은 "외국에 나가 있다보니 무엇보다 조국이 그립고 애국심이 더 커지는 것 같다"며 "이 대통령은 오직 나라를 위해 일한 분이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일한 분이 아니다"고 말하면서 이 박사가 남긴 말처럼 서로 뭉치고 단결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녀는 미국에서 6·25참전용사를 위한 위문행사도 자주 갖는다고 말하고 "미국에 맥아더 장군 기념공원이 있어 그 주변을 무궁화로 많이 장식을 했다"며 "反美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서로 돈독한 관계를 통해 조국이 안정되고 잘 살 때 교포들도 힘이 나고 잘 살게 된다"며 맥아더 장군의 자유수호 정신을 그들이 본받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반미주의자들의 행동을 빗대어 나무라기도 했다.

이날 식수 행사는 '대한민국의 뿌리를 다시 심고 나라를 바로 세우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민족을 상징하는 상록수 소나무 두 그루와 국가를 상징하는 무궁화 묘목 58수를 이화장 본채 주변에 심었다. (konas)

 이현오 기자 konasnet@hanmail.net

 ▲ 성태진 시인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설 예정인 한나라당 박진 의원에게 '출전축시'를 선물로 전달하고 있다.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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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대한민국은 바로설것이다. 이접 지자제 선거에서 보수가 제자리서면 좌빨은 자동 무너져 버릴것이다. 대한민국 홧팅! 우익보수 홧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06 오전 10:52:39
    찬성0반대0
  • 좌빨박살!    수정

    좌파들이 너무 설쳐대니 나라가 개판되어가고 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06 오전 9:19:40
    찬성0반대0
  • pakiwj3697    수정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는 것은 선진국이 되는 갓이다. 선진국이라함은 정치,경제, 사회, 문화, 국민정신에 까지 선진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현재의 추세를보면 사회와 문화 국민정신 부분은 조금 미흡하나 선진대열에 속한다고 판단되나 정치분야는 후진국형태를 면하지 못하고 있으니 한심스럽다. 특히, 정치인의 의식구조가 아주 후진국형이니 이것만 선진화되면 당장 선진국이 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

    2006-04-06 오전 9:18:21
    찬성0반대0
  • 천년바위   

    바로세워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06 오전 9:08:51
    찬성0반대0
  • 팽돌이    수정

    나라를 건국한 대통령을 홀대하는 나라는 대한민국 말고 세상에 없을거야. 뭐든지 과거라면 부정하고 보는 게 요즘의 추세이니... 이 정권도 끝나면 똑같은 전철을 밟게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06 오전 8: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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