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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독연대, 총살 예정 손정남씨 공개처형 중단촉구

영국 정부, 의회, 언론 등 손씨에 큰 관심, 귀추 주목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4-25 오전 10: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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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당국으로부터 간첩 협의를 받아 공개처형될 것으로 알려진 손정남씨.

 이달 중 공개처형 될 것으로 알려진 북한주민 손정남씨. 그의 구명(求命)에 대한 국제사회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 본부를 둔 국제인권단체인 ‘세계기독연대’(CSW)가 24일 손씨의 공개처형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냈다.

 세계기독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공개 처형될 것으로 알려진 북한주민의 구명을 국제사회에 호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하면서, 북한당국이 손정남 씨의 공개처형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자유아시아방송에 의하면, 세계기독연대의 엘리자베스 바사(Elizabeth Batha) 국제담당변호사는 24일 "세계기독연대는 손정남 씨의 안전에 대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으며, 현재 영국과 국제사회 각계각층에 적극적인 구명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자유아시아방송은 또 바사 변호사의 말을 인용, "영국정부, 영국의회, 그리고 영국언론에서는 이미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유럽과 국제적 비정부단체들도 손 씨의 공개처형을 반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은 이어 "끔찍한 고문을 자행하는 북한의 행태로 볼 때, 손 씨는 이미 엄청난 고문의 고통에 시달렸을 것이라고 바사 변호사가 예상했다"고 부언했다. 또한 정당한 재판도 없이 공개처형까지 허용하는 북한의 사법제도는 임의적이며, 국제법에도 어긋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바사 변호사는 특히 북한이 주요인권협약 중의 하나인 시민정치권 협약의 회원국으로서 시민들에게 공정한 재판과, 고문방지, 생명존중을 지킬 의무가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손정남 씨 가족에 따르면, 올해 48세의 손 씨는 최근 탈북해 중국에서 동생을 만나 북한소식을 전했다는 이유로 현재 평양 국가안전보위부에 수감돼 있는 상태이며, 공개처형이 확정돼 이달 중으로 형이 집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북한 당국은 4월 중순 경 함경북도 청진시에 거주하고 있는 북한 주민 손정남(48)에 대해 ‘남조선의 스파이’ '민족반역자’의 감투를 씌어 공개처형을 공지했다.

 이 소식은 손정남의 지인들이 국내에 거주하는 친동생 손정훈씨 에게 알려와 세상에 알려졌다. 손 씨의 지인들은 국가안전보위부에 수감된 손정남을 구출하기 위해 많은 뇌물을 동원해 손을 써봤지만 이미 처형하기로 결정됐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사실을 국제사회에 알려 그의 목숨을 구하는데 마지막 수단을 다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혀온 바 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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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북자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공개 처형을... 인권위는 북한에 강력 항의를. 같은민족의 인권을 두고 볼수없다.당국은 멈추도록 조치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4-28 오전 10:36:12
    찬성0반대0
  • pakiwj3697    수정

    "이흘령 비흘령"이란 말이 있다. 독재자들은 이말과같이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는 독재자의 말이 곧 법이기때문이다. 최근 탈북자 손정남을 공개처형한다는 북괴의 발표에 많은세계단체에서 구명운동울 펼치고 있지만 희박한 곳은 사실이지만, 제2, 제3의 손정남의 처지와 같은 사람이 발생하지 않토록 해야할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

    2006-04-25 오후 3:59:2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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