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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툰 병력 감축 본격시작‥올 연말까지 1천여 명 감축

9일 4진2차 교대병력부터 40명 줄여 보내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05-08 오후 12:5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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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파병돼 성공적인 민사작전을 펼치고 있는 자이툰부대가 본격적인 감군에 착수했다고 8일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자이툰부대는 9일 4진 2차 교대 병력부터 40명이 자연 감축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연말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1천여명을 감축하게 된다.

 4진 2차로 파병되는 병력은 457명으로, 귀국병력 497명에 비해 40명을 감축 파병하는 셈이다.

 이번 병력 감축은 작년 말 국회에서 가결된 파병연장동의안에 포함된 것으로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는 병력보다 파병하는 장병 수를 적게하는 방식을 통해 이뤄진다.

 2004년 아르빌에 전개한 자이툰부대는 현재 3천200여명 규모로, 이로써 2년여만에 그 숫자를 줄여 2천200여명으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그러나 군은 이번 감축에도 불구하고 현지 작전에는 전혀 변화나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라크의 치안상황이 급속히 호전되고 있고 평화재건이라는 부대 임무가 안정화단계에 들어갔기 때문에 보병요원은 줄여도 무방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보병부대를 위주로 한 1개 민사여단과 이를 지원하는 병력을 중심으로 1천여명이 감축 대상이며 비전투요원인 의료·공병요원은 포함되지 않는다.

 병력은 연말까지 단계적으로 줄여나가지만 감군에 따른 잉여장비는 상반기 중에 '역파발마 작전'과 C-130 수송기를 이용해 모두 빼낸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역파발마 작전'은 '아르빌→아나콘다기지→스케니아기지→나시리아의 세다기지→쿠웨이트의 버지니아캠프' 루트를 이용해 이라크 국토를 육로로 종단하는 작전으로, C-130 수송기로 이동이 불가능한 덩치가 큰 장비가 그 대상이다.

 물론 적대세력의 공격에 대비해 무장 경계부대를 앞뒤로 배치하고 미군 아파치 헬기의 엄호도 받을 예정이다.

 철수 장비는 쿠웨이트의 미 해군기지(KNB)에서 살균·세척 과정을 거쳐 슈아이바항으로 최종 이송된 뒤 화물선에 선적돼 한국으로 오게 된다.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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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iwj3697    수정

    파병의 시기가 적절했고 파병지역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면 국내안보에 집중을해야한다. 국제적으로 한국군의 위상을 과시를 충분히 했다고 봄으로 감축을 해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09 오후 4:24:59
    찬성0반대0
  • 베레모    수정

    파병목적은 달성한겨? 한 사람 희생자도 없었다는 게 천만 다행이다. 희생자 생겼어봐라, 좌빨들이 난리법석 떨었을거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09 오전 8: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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