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리아, 평택 시위 관계자 처벌 촉구
문정현, 오종렬, 한상렬, 김용한 등 시위주동자 경찰 고발
Written by. 이주영
입력 : 2006-05-08 오후 4:40:02
라이트코리아,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18개 우익 단체 회원들은 8일, '경찰은 평택 무장 폭력 시위를 주동한 문정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등에 강력한 처벌을 해 달라'며 서울 서대문 경찰청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문 신부와 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 상임의장 등 시위주동자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우익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국회에서 통과된 국책 사업이며 한미동맹의 틀을 지키는 국가안보상 중요한 사안"이라며 "일부 극렬 반미 친북단체들로부터 저지 또는 방해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봉태홍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등 우익단체 회원들은 문 신부 등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번 고발 대상자들은 문 신부와 오 전국연합 상임의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김용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대위 공동대표(민주노동당 경기도지사 후보) 등 4인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문 신부와 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 상임의장 등 시위주동자들을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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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 단체 회원 30여명은 이날 성명을 통해 "평택 미군기지 이전은 국회에서 통과된 국책 사업이며 한미동맹의 틀을 지키는 국가안보상 중요한 사안"이라며 "일부 극렬 반미 친북단체들로부터 저지 또는 방해받아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대위에 참가한 단체들을 '반미친북' 단체로 규정하고 "범대위는 소수 주민을 선동해 평택 대추리를 점거하고, 정당한 공권력 행사를 한 군·경찰들에게 '인권침해', '성추행'등을 운운하며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 단체들은 "검·경찰은 범대위 시위 관련자를 엄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특히 당 강령에 '사회주의 실천,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국정원 기무사 철폐'등을 명시해 놓은 민주노동당은 즉각 해산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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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봉태홍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 등 우익단체 회원들은 문 신부 등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이번 고발 대상자들은 문 신부와 오 전국연합 상임의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김용한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 범대위 공동대표(민주노동당 경기도지사 후보) 등 4인이다. 이들은 지난 4일 발생한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시위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 대표 등은 고발장에서 "이들은 대추리를 점거하고 군 경찰에 죽창과 몽둥이를 휘둘렀다"며 "피 고발인들을 처벌하지 않을 경우 이들의 시위가 심각한 무장 폭동을 비화될 우려가 있다. 이들의 위법 여부를 철저히 수사하여 엄정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민주노동당사 앞에서 민노당의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시위에 참가한 단체 명단
라이트코리아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나라사랑시민연대 구국실천여성연합 라이트애국연합 나라사랑실천운동 무한전진 북한민주화운동본부 자유개척청년단 자유동맹국민연합 자유수호국민운동 자유비상국민회의 자유청년연대 6.25참전유공자전우회 6.25참전태극단전우회 뉴라이트목민동우회 뉴라이트청년연합 활빈단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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