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실종된 대한민국, 이게 나라인가
평택시위대에 대한 각성을 촉구한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06-05-11 오전 10:09:07
2006년 5월의 상황은 한마디로 대한민국의 실종이라고 밖에는 달리 말하기 어렵다. 이게 나라인지 참담할 뿐이다.
경기도 평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평정심을 잃게 만들고 있다. 테러단이라도 조직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우리의 분노를 극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한 줌도 안 되는 친북무리가 나라의 공권력을 흔들고 있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있다.
오늘의 사태를 불러 온 건 바로 노무현 정권이다. 합법적인 국가의 공무집행을 불법과 폭력으로 막아온 친북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지 못한 채 대화 운운하다가 급기야 이 지경이 된 것이다. 정권이 자신들에 대해 단호하지 못하다는 걸 알아챈 친북세력은 군 당국이 쳐놓은 철망을 절단하고 군 주둔지역 내로 침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우리 장병들과 경찰이 속수무책으로 몽둥이찜질을 당했다. 정녕 이게 나라란 말인가.
법원은 이들 폭도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에 대해 70%가 넘게 기각했다. 국가기간방송은 그 와중에 폭도 수괴를 전화 인터뷰로 연결해줌으로써 친북세력의 주장을 홍보해주었다. 통일부는 대법원으로부터 반국가단체로 판결 받은 한총련의 대규모 방북을 허용함으로써 ‘남북대학생대표자회의’라는 미명 하에 김정일 정권이 한국 사회 내 저들의 전위대를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몽골 방문 중 “(북한에 대해)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제도적․물질적 지원을 조건 없이 하려 한다”고 밝혀 김정일 정권은 물론 국내 친북세력에게 응원가를 불러주었다.
거듭 지적하지만, 공권력에 대해 폭력으로 도전하는 데 대해서는 가혹하게 응징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법치가 설 자리를 잃고 만다. 평택에는 이미 법치가 실종된 상황이다.
국군에 대한 도전은 바로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 따라서 철조망을 뚫고 난입한 폭도들에 대해 장병들에게 적극 대응하지 말도록 지침을 내린 게 적절한 것이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정상이라면 야간에 침투해오는 괴한이 있을 경우 하다못해 공포탄이라도 쏘아 제압했어야 당연한 일이다. 그런 것을 그냥 얻어맞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으니 이러고도 군이라 할 수 있는가?
노무현 정부는 지금의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라. 실종된 대한민국을 원상회복시켜라. 그러지 않으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알 수 없다.2006년 5월 10일
자 유 시 민 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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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은 우리로 하여금 평정심을 잃게 만들고 있다. 테러단이라도 조직해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게 할 정도로 우리의 분노를 극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한 줌도 안 되는 친북무리가 나라의 공권력을 흔들고 있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은 여지없이 유린당하고 있다.
오늘의 사태를 불러 온 건 바로 노무현 정권이다. 합법적인 국가의 공무집행을 불법과 폭력으로 막아온 친북세력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지 못한 채 대화 운운하다가 급기야 이 지경이 된 것이다. 정권이 자신들에 대해 단호하지 못하다는 걸 알아챈 친북세력은 군 당국이 쳐놓은 철망을 절단하고 군 주둔지역 내로 침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그 과정에서 우리 장병들과 경찰이 속수무책으로 몽둥이찜질을 당했다. 정녕 이게 나라란 말인가.
법원은 이들 폭도들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에 대해 70%가 넘게 기각했다. 국가기간방송은 그 와중에 폭도 수괴를 전화 인터뷰로 연결해줌으로써 친북세력의 주장을 홍보해주었다. 통일부는 대법원으로부터 반국가단체로 판결 받은 한총련의 대규모 방북을 허용함으로써 ‘남북대학생대표자회의’라는 미명 하에 김정일 정권이 한국 사회 내 저들의 전위대를 교육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은 몽골 방문 중 “(북한에 대해)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 “제도적․물질적 지원을 조건 없이 하려 한다”고 밝혀 김정일 정권은 물론 국내 친북세력에게 응원가를 불러주었다.
거듭 지적하지만, 공권력에 대해 폭력으로 도전하는 데 대해서는 가혹하게 응징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법치가 설 자리를 잃고 만다. 평택에는 이미 법치가 실종된 상황이다.
국군에 대한 도전은 바로 대한민국 자체에 대한 도전이다. 따라서 철조망을 뚫고 난입한 폭도들에 대해 장병들에게 적극 대응하지 말도록 지침을 내린 게 적절한 것이었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 정상이라면 야간에 침투해오는 괴한이 있을 경우 하다못해 공포탄이라도 쏘아 제압했어야 당연한 일이다. 그런 것을 그냥 얻어맞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으니 이러고도 군이라 할 수 있는가?
노무현 정부는 지금의 모든 비정상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라. 실종된 대한민국을 원상회복시켜라. 그러지 않으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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