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데타? 선동했나?
평택, 대추리의 순수한 주민이 몇 천명이나 되나? 순박한 농민들일 그들이 끝을 쪼갠 죽창으로 우리의 국군을, 맨몸으로 방어하는 우리의 젊은 아들들의 팔을 부러뜨리고 무자비하게 때리진 않았을 것이라 나는 믿는다.
지금 평택을 어지럽히고 있는 죽창 든 그들은 분명 반미 친북의 골수 좌파들이고 미군을 한반도에서 나가게 하는 것은 김정일의 몇십년에 걸친 지령이며 이 땅을 적화하려는 김정일과 그의 지령을 충실히 따르는 이들 골수 극좌파들의 2006년도 지상 목표가 아닌가?
그들의 죽봉에, 아니 끝을 쪼갠 무기인 죽창에 우리의 귀한 아들들인 국군이 좌파 정권의 명령에 의해 맨몸으로 매 맞고 팔이 부러지고 있는 상황이 눈물겨워 그들을 위로한 나의 칼럼 “사랑한다 우리국군”의 내용은 나의 평소의 소신에 한점도 부끄럼이 없는 생각 그대로다. 나를 영광스럽게도 극우라고 존칭하는 것을 보니 그 별로 이름도 몰랐던 인터넷 신문은 극좌임을 스스로 들러낸 것일테고.
분명 나의 칼럼을 다 읽어 놓고 내가 붙인 제목 “사랑한다 우리국군” 이라는 한글을 읽었음에도 굳이 나의 칼럼에 전혀 없는 문구를 만들어 따옴표 속에 넣어 제목처럼 쓰고 쿠데타를 선동했다고 기사로 쓰는걸 보니 스스로 기사의 기본도 모르면서 가장 저질스러운 기사작성의 온갖 행태를 다 섭렵해서 진실과 다른 오도된 위선의 기사를 만들어 내는 치사한 수준임을 애써 들어내고 있다. 그런 수법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부끄럽지 않은가?
그래서 얻고 싶은 게 몇가지 있을 것이다.
첫째, 나를 자신들의 적으로 만들어 사진을 싣고 선동해서 좌파동지들에게 공지해 주고 무언가를 그야말로 악랄하게 선동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린치라도 가하고 싶은가? 살해라도? 전혀 두렵지 않다. 나라를 잃고, 그것도 다른곳도 아닌 빨갱이들한테 잃고 생명을 부지한들 무얼 하며, 명색이 정신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이다. 가장 마지막으로라도 그런 현실에 타협하고 오염되어도 하늘에 부끄러울 문인이다.
나라가 어디로 가든 상관없이 눈치나 보고, 되지도 않은 일상사나 갈겨 쓰고 대가연 하고 감각적인 연애소설이나 쓰며 정신나간 문학기자들과 술이나 마시며 작가 할 생각 전혀 없다. 나라가 골수 좌익들에 의해 참혹한 위기에 빠져 있을 때에 잡다한 소설에 붓을 꺽고, 나는 이 나라의 문인으로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담담하게 하고 있을 뿐이다.
수많은 우익의 용기있는 인사들이 다 그렇지만, 나 역시 이 나라의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에 이미 목숨을 바친 사람이다. 그래서 극좌파의 누가 어떤짓을 해도 나는 전혀 두렵지 않다. 하늘이 나의 편이라는 것을 이미 나는 너무도 확고히 믿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그래도 거의 모든 젊은 학생들을 비롯 수많은 사람들이 이제야 정신을 차리고 우익 보수 자유 진영으로 돌아오고 있다. 이름도 별로 없는 극좌파 성향의 인터넷 신문으로서는 하루에 클릭수도 몇 개 안될 것이고, 그래서 생각해 낸 게 우익인사들의 글과 사진이라도 실어서 위선의 제목을 선동적으로 붙여서 눈길을 끌어 독자수를 늘리는 방법의 하나로 활용하고 싶었을 것일 수도 있다. 그런 구차한 수법에 넘어가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그곳 사이트의 이름을 이 곳에 쓰지 않는다.
그러나 쿠데타라는 단어를 그쪽에서 먼저 거론 했으니 그에 대한 나의 생각을 밝히겠다.
“사랑한다 우리국군”에서 내가 쓴 모든 글은 나의 신념 그대로다. 이 나라는 분명 지금 잘못 가고 있다. 그런 혼돈의 시기에 젊은 우리의 사랑하는 국군들이 정신차려 올바른 명예가 무엇이며, 우리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에 맞는 흔들리지 않는 안보관과 국가관을, 진정한 아군과 적의 구분을, 확실하게 다시 한번 자신을 가다듬고 뜨거운 애국심으로 정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쿠데타를 선동한게 아니라 나는 오히려 혹시 우리에게 닥쳐올지도 모를 반역의 친위쿠데타(?)에 대비는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3천만 이상의 종교인을 가진 대한민국이다. 자유민주주의가 몸에 베인 5천만 국민이다.
그대들 극좌파나 사이비 좌파나 골수 좌파가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죽창을 들고 온갖 짓을 다 해도 이 나라는 절대로 김정일이나 한줌도 안되는 좌익들이 꿈꾸는 적화는 되지 않는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김정일 체재가 붕괴되는 날, 그대들 , 이 땅의 좌익들은 어떻게 될까? 아마 법에 의해 처벌 받지 않기 위해 온갖 혼란을 다 야기 시킬 생각인 것 알고 있다. 그때는 물론 죽창 정도가 아닐 것이다. 그렇다. 노 대통령의 말처럼 지금의 이 땅은 좌파 정권이다. 그것자체도 헌법에 위배된다. 그러나 어쨌든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이다.
그대들 좌익들의 영원할것 같은 두목, 학살자이며 국제범죄자, 폭정의 독재자 김정일이 무너지면, 끈 떨어진 연 신세인 그대들이 환장을 할테고, 법에의해 처단되지 않으려고 엄청난 광란을 일으킬게 뻔하지 않는가?
그 미친듯한 광란으로 이 땅에 쓰나미보다 더 한 혼란이 올수도 있을 것이다.
어느 국가에서라도 만에 하나, 그 나라에 극도의 혼란이 올 경우 정권을 쥔 쪽에서 계엄령, 그리고 오히려 친위 쿠데타를 일으킬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외국의 경우에서 이미 몇차례 보아 왔다. 물론 며칠 가지 않아 거의 실패하고야 말지만.
우리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우리의 자유민주주의를 목숨걸고 이 땅에서 지켜내야 하는 우리 정통의 우익보수 자유진영의 모든 국민들은, 모든 젊은이들은, 학생들은 물론이고 모든 경찰들은, 모든 국군들은 만에 하나 이런 경우가 올 때를 대비해서 이 나라를 망국의 위기에서 구하기 위해 확고한 국가관과 이념, 무엇이 헌법에 의거한 구국의 애국인가, 어떤 길이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 나라를 제대로 지키는 길인가, 명확히 적(敵)은 누구이고, 누가 대한민국에 반역하는 것인가 등 등에 대한 정의를 제대로 정확하게 내려 선택해 있어야 한다는게 나쁜 것인가?
다시 말한다. 모든 국민들, 젊은이들, 학생들, 특히 종교인들, 경찰들, 현역국군들, 예비역들 정말 모두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할 국가적 혼란의 위기의 시점이다.
나는 이 참혹한 국가적 혼돈의 위험에서 감히 이 나라 국민의 80%가 넘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모든 우익 자유진영에게 하는 나의 이 눈물겨운 권고가 결코 과장되거나 선동을 위한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 둔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결코 적화 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막바지에서 발악하는 폭정의 독재자 김정일과 이 땅에 파고 든 그의 졸개들이 노골적으로 이 땅을 더럽히려는 참담한 혼돈의 전장에 이미 던져지기 시작한 셈이다. 그들은 악랄한 공산당 본질인 온갖 폭력과 기만과 위선의 방법을 지금 다 쓰고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제는 정말 선택해야 할 다급한 시점이다. 선조에게서 물려 받아 우리들의 손으로 가꾸고 발전 시킨 이 보석과 같은 나라를, 혈맹으로 맺어진 미국과의 동맹을, 저들 한줌도 안되는 빨갱이들에게 맥없이 당하고 내동댕이쳐서 미군을 다 내보내고 그와 함께 있는 대로 경제를 파탄시키며, 이 땅을 김정일과 그들 좌익들에게 넘겨주어서 그대로 빨갛게 적화가 될 것인가?
아니면 어떤일이 있어도 잠에서 깨어나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모든 국민들이 힘을 합해 우리의 헌법을 지키고, 우리의 땅을 지키고, 우리의 경제를 지키고, 우리의 혈맹 , 미국과의 동맹을 되찾아 더욱 굳건히 해서 우리의 힘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이 나라를 구할 것인가? 사느냐 , 죽느냐 이제 우리는 진심으로 선택해야 할 시간이다.(konas)
오정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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