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대포동 미사일 발사 움직임 포착"
"미국 압박 위한 시위용‥실제 발사는 어려울 듯"
북한이 미사일 발사 준비를 하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19일 연합뉴스와 일본 교도통신 등은 대북 정보소식통의 말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과 미국 정보 당국은 KH-11 군사 위성 등 감시 장비를 통해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 있는 대포동 미사일 기지에서 대형 트레일러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가 이동하는 움직임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사일로 추정되는 이 물체는 외관상 전장이 30m가 넘는 것으로 보여 대포동 2호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지만 '대포동 2호 개량형'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포동 2호는 전장 32m, 사거리는 4300km~6000km 지만 대포동 2호 개량형의 사거리는 1만 km가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 교도통신은 또다른 서울 소식통의 말을 빌어 '미사일 기지 주변에서 움직임이 활발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발사까지 가려는 움직임인지는 알 수 없다.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한국 국방연구원(KIDA)의 한 전문가도 "관련 장비가 이동한다고 해서 발사 준비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없다. 연료 주입 단계가 발사 의도를 갈음하는 결정적인 단계가 될 것"이라며 "미국의 고강도 대북 압박에 정면 대결 의지를 과시하려는 시위용 차원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방위청 장관도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인식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했고 아베신조 일본 관방장관도 같은 의견을 피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각 언론들은 북한의 이번 움직임이 6자회담과 관련해 대북 압력을 강화하고 있는 미국을 흔들기 위한 움직임이라는 관측이 있다고 보도했다.(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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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韓의 훈련은 통상적인 것이라서 ^^ 美國의 적수가 됄수 없다.ㅎㅎ 핵무기로 위협할 정도만 아니라면(실전배치)훈련으로 생각해야 한다.ㅎㅎ 만약 위협을 가할 정도가 됀다면 한반도에 戰雲이 생길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0 오후 3:50: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