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운동하다 억울하게 고소 당한 보수진영 변론하겠다"
이건개 변호사 '국가생존 변호사 모임' 결성
Written by. 이주영
입력 : 2006-05-19 오후 5:35:38
기존 정통 보수세력의 법률 문제를 도맡을 '국가 생존과 경쟁력을 위한 변호사 모임(이하 변호사 모임)'이 19일 결성됐다. 이 모임은 대전고검장 출신이며 자유민주연합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건개 변호사(사진, 나라미래준비모임 대표)가 주축이 됐다.
이 변호사는 20일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애국 운동을 하다가 억울하게 고소, 고발을 당한 보수 진영 사람들의 무료 변론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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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호사는 20일 코나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애국 운동을 하다가 억울하게 고소, 고발을 당한 보수 진영 사람들의 무료 변론에 나설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변호사 모임에 참석하는 이들은 서울남부검사장 출신인 고영주 변호사,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함기영 변호사, 부산지검장 출신 정동욱 변호사 등 10여명에 이른다. 이 변호사는 "30여명까지 회원을 늘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변호사의 부친은 고 이용문 장군으로 이 장군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장교 시절 가장 존경하고 따랐던 인물로 알려져있다. 이 변호사는 대표적인 공안검사 출신으로 육영수 여사 피살사건과 박 전 대통령 시해사건을 수사한 이력을 갖고 있다.
그동안 우익 진영에서는 헌법포럼(대표 이석연),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대표 이석연, 강훈) 등의 법률전문가 집단이 활동해 왔으나 기존 정통 보수세력의 활동을 지원하는 법률가 단체는 없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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