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단체, "DJ 방북 저지 '구국결사대' 결성"
라이트코리아 등 우익단체,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5-22 오후 5:51:18
백주 대낮에 국가공권력을 수호하는 전경과 군인이 철조망을 뚫고 난입한 폭력시위대의 죽창과 곤봉에 무차별 폭행 당하고 군사보호시설이 훼손당하는가 하면 제1야당의 대표가 거리에서 피습을 당하고 연방제를 주창하는 전직 대통령의 방북실현을 눈앞에 둔 현 시점을 비상시국으로 규정하고 시민사회단체가 시국선언문을 채택하고 일어섰다.
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50여 자유진영 애국단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YWCA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방문을 결사저지하기 위해 우익 청년단체들로 구성된 '구국결사대'를 결성하는 비장한 결의도 함께했다.
대한민국건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권영길 상임의장을 비롯,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나라사랑시민연대,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활빈단 등 우익단체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는 "이번 야당 대표에게 가한 테러는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하려는 저의가 명백하게 드러난 폭거"라며 "이러한 모든 책임은 안보일선에 선 비무장 군인을 폭행하고 군 시설을 훼손해도 오히려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폭도들을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수수방관하고있는 현 정부의 치안부재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현 정권의 퇴진운동을 위해 시국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강승규 대표는 '비상시국선언문'을 통해 현 정부에 대해서 쓴 소리를 마구 쏟아냈다. 강 대표는 지난 5일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이전 지역에서 범대위 등에 대한 군인폭행사건 등을 거론하며 "국가공권력이 치안유지를 포기하는 사회에서는 누구든지 폭력과 테러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한 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적 사건을 국가가 막아내기는커녕 (지난해 8·15)남북공동행사시 태극기 금지, 연방제 통일논의를 본격화하기 위한 헌법 영토조항 수정용의 표명 등을 정부가 주도하여 대한민국 해체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 대표는 또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군 통수권을 지키지 못하거나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지도자를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며 현 정권을 맹렬히 성토한 뒤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친북 세력의 눈치나 보면서 끌려왔다"며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지금부터라도 친북 세력들과 죽기살기로 투쟁하고, 중도 표방 기회주의에서 탈피해 확실한 우파정당으로 회귀, 정부와 여당 견제역할에 충실하라"고 목청을 돋우면서 현 정권과 함께 싸잡아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박수소리도 더 크게 YMCA 강당을 울렸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저지하기 위한 '구국결사대' 대장으로 위촉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는 "DJ의 방북은 남북연방제를 기도하기 위한 민족반역행위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구국결사대는 DJ와 김정일이 현 정권과 손잡고 추진하는 연방제 음모를 반드시 분쇄하기 위해 행동하는 젊은 애국우파 단체들과 군 특수부대 출신들을 중심으로 DJ의 방북을 기필코 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구국결사대에는 우익 청년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HID 애국청년동지회 등 여러단체가 함께 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애국은 말로만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에는 단 한사람이라도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동교동3거리에서 'DJ 방북저지 동교동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6월 1일부터는 구국결사대가 중심되어 동교동 DJ 자택 인근에서 천막을 치고 상시감시체제를 유지하면서 방북을 온몸으로 막아서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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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코리아를 비롯한 50여 자유진영 애국단체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YWCA 대강당에서 '대한민국 사수결의 비상시국선언' 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대회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방문을 결사저지하기 위해 우익 청년단체들로 구성된 '구국결사대'를 결성하는 비장한 결의도 함께했다.
대한민국건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가 주관한 이 날 행사에는 자유수호국민운동본부 권영길 상임의장을 비롯, 실향민중앙협의회,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나라사랑시민연대, 자유민주민족회의,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활빈단 등 우익단체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봉태홍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는 "이번 야당 대표에게 가한 테러는 우발적인 범죄가 아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붕괴하려는 저의가 명백하게 드러난 폭거"라며 "이러한 모든 책임은 안보일선에 선 비무장 군인을 폭행하고 군 시설을 훼손해도 오히려 국무총리라는 사람이 폭도들을 비호하는 듯한 발언을 하며 수수방관하고있는 현 정부의 치안부재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면서 "현 정권의 퇴진운동을 위해 시국선언을 하게 되었다"고 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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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또 공권력을 무너뜨리고 군 통수권을 지키지 못하거나 국가안보와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없는 지도자를 국민은 원하지 않는다며 현 정권을 맹렬히 성토한 뒤 한나라당에 대해서도 "한나라당은 야당으로서의 정체성을 상실하고 친북 세력의 눈치나 보면서 끌려왔다"며 "지역주의에 안주하는 무사안일주의에서 벗어나 지금부터라도 친북 세력들과 죽기살기로 투쟁하고, 중도 표방 기회주의에서 탈피해 확실한 우파정당으로 회귀, 정부와 여당 견제역할에 충실하라"고 목청을 돋우면서 현 정권과 함께 싸잡아 비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현 정부에 대한 비판과 정권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수록 박수소리도 더 크게 YMCA 강당을 울렸다.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저지하기 위한 '구국결사대' 대장으로 위촉된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는 "DJ의 방북은 남북연방제를 기도하기 위한 민족반역행위로 간주한다"고 규정하고 "구국결사대는 DJ와 김정일이 현 정권과 손잡고 추진하는 연방제 음모를 반드시 분쇄하기 위해 행동하는 젊은 애국우파 단체들과 군 특수부대 출신들을 중심으로 DJ의 방북을 기필코 저지할 것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구국결사대에는 우익 청년단체인 자유개척청년단, 무한전진, HID 애국청년동지회 등 여러단체가 함께 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이들은 앞으로 계획에 대해 "애국은 말로만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특히 지금과 같은 비상시국에는 단 한사람이라도 행동하는 애국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오는 25일 오후 2시 동교동3거리에서 'DJ 방북저지 동교동 궐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6월 1일부터는 구국결사대가 중심되어 동교동 DJ 자택 인근에서 천막을 치고 상시감시체제를 유지하면서 방북을 온몸으로 막아서게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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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김대중의 방북을 몸으로 막을것을 맹세한 "구국결사대"가 조직된것을 대환영한다 . 이번김대중의 방북은 2007년 정권이 교채되면 감옥에 가게됨을 막기 위해 김정일이 와 작단계획 하러 가는것이다 . 결사코 막어야 한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2 오후 9:35: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