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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사기 DJ의 방북을 결사 반대한다"

자유진영단체, '6·15 반역선언 폐기 - 김대중 방북저지 궐기대회'가 개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6-05-25 오후 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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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를 송두리째 갖다 바치려는 DJ가 타고 갈 열차를 결단코 저지합시다". 불꽃이 피어오르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정일이 악수하고 김정일과 방북 행 열차가 그려진 현수막이 HID 애국청년동지회원들의 손에 의해 화형되었다.

▲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로터리 인근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저지 궐기대회 ⓒKonas.net

 25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동교동 로터리 로상에서 애국시민들의 함성이 쏟아졌다. 어머니들도 나서 "왜 가정주부들이 길거리로 나와 이렇게 부르짖어야만 합니까"호소하며 지나는 시민들에게 '대한민국 사수 결의 비상시국 선언문'이 담긴 유인물을 나눠주었다.
이 날 동교동 삼거리에서는 자유진영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15 반역선언 폐기 - 김대중 방북저지 궐기대회'가 개최되었다.

 오는 6월말 경 예정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방북을 두고 지난 22일 'DJ 방북 저지 구국결사대'를 결성해 결사저지에 나서고 있는 애국청년단체 '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봉태홍)주최로 열린 이 날 궐기대회에는 자유수호국민운동 권영길 상임의장과 서정갑 국민운동본부장, 이대용 전 駐 월남 대사,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김호일 자유동맹국민연합 상임의장, 이주천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김병관 서울시재향군인회장, 임은주·이혜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여성모임 공동대표를 비롯한 자유진영 50여 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궐기대회장에는 '김대중 방북 결사 반대' '6·15 사기 민족반역 김대중 방북 저지하자'등의 현수막이 가로변을 중심으로 내걸린 가운데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노 정권은 김정일 독재 비호 중단하라' '친 김정일 좌파세력 타도하고 대한민국 지켜내자' '김정일 체제 인정하는 친북 좌파세력 축출하자'등의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 '김대중 방북 결사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는 시민들 ⓒKonas.net

 강승규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는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가 해체 위기에 놓인 지금, 학생 노동자 셀러리맨, 주부가 모두 들고일어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한 목숨건 투쟁을 벌일 시기가 도래했다"며 "필사즉생의 각오로 싸울 것을 결의하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모든 애국우파세력들의 범 우파연대투쟁 전개"를 제안했다.

▲ 비상시국선언문을 낭독하는 강승규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 ⓒKonas.net

 이순창 6·25태극단 전우회 회장은 성명서에서 "국민의 혈세 수조원을 갖다바치고 북핵자금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해체를 위해 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추진하는 김대중은 희대의 사기꾼이자 민족의 반역자"라고 열을 올린 뒤 "김대중의 방북저지를 결사반대하고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지키기 위해 우파세력이 대동 단결해 나갈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6·15선언의 反국가성과 反민족성을 규탄한다'는 연설을 통해 "지금 이 나라는 친북 좌익세력이 국가를 전복하고 파괴하려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친북세력의 발호를 크게 염려하고 "천하의 독재자 김정일에게 5억 달러의 조공을 바치고 불법적으로 합의한 6·15선언은 국가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나라를 파괴하고 송두리째 바치려는 이적행위"라고 김 전 대통령을 강하게 성토했다.

 홍 소장은 이어 "지금 우리가 어물어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건국과 산업화 세력이 일구어 온 대한민국이 적화되어 가고 있다. 모두가 궐기하여 DJ의 방북을 막고 이 땅의 유일한 합법정부인 자유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지키고 수호해 나가자"고 역설했다.

 김호일 자유동맹국민연합 상임의장도 "우리나라는 반공이 국시인데 어찌 적인 북한공산주의와 연방제를 한단 말이냐. 이를 인정하면 남쪽에서 공산주의가 합법화되는 것"이라며 김대중의 민족반역행위를 심판하자고 강조했다.

 기자 출신으로 전 KBS 보도국장을 지낸 김형태 자유민주비상국민회의 사무총장은 "6·15공동선언은 분명히 헌법을 위반한 위법임에도 발표 된지 6년이 다 된 지금까지 공영방송이자 국민의 방송인 KBS가 단 한번도 6·15선언의 위법성을 거론한 적이 없다"고 KBS와 정연주 사장을 싸잡아 비난한 뒤 "임기 만료가 다 된 정연주가 내년 대선에서 열린우리당 재집권을 위해 다시 현 정권에 충성서약을 맹세할 텐데 정연주의 연임을 막지 않으면 낸년 대선 또한 위태롭지 않을 수 없다"고 정연주 사장의 연임도 동시에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병관 서울시재향군인회장도 "대한민국은 지금 제정신 갖고 살기가 어려울 만큼 시시각각 변하고 있다. 이제는 우리 우파도 소리만 외칠 것이 아니라 좌파들을 압도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한줌도 안 되는 좌파들을 몰아내자"면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양심이 있다면 국민에게 사과하고 여생을 조용히 살라"면서 연방제 통일음모를 중단하라고 일침을 놓았다.

 이어 HID와 나라사랑시민연대 등 청년단체는 김정일 방북저지를 결사반대 하는 퍼포먼스로 열차 등이 그려진 현수막을 화형시켰다.

 참석자들은 끝으로 DJ 방북 결사반대와 '우리민족끼리'의 가면을 쓴 채 북한 주민의 인권탄압과 위폐 등을 외면하는 현 정권을 친 김정일 정권으로 규정하고, 북한인권의 진실보도를 은폐, 여론을 호도 하는 언론 방송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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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갱이   

    누가 한핏줄 한민족입니까.김정일이 있는한 북은 우리 민족이 아니라 적입니다. 언제 쳐들어 와서 한입에 꿀꺽 삼킬지모를 한동포라는 탈을 쓴 늑대입니다. 우린 언제 잡혀 먹일지도 모르는데 오히려 돈을 같다주면 잡아먹으라는식이니 참으로 답답하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6-22 오전 11:20:02
    찬성0반대0
  • 피가꺼꾸로    수정

    DJ 방북은 절대 안된다 가면을써고 무슨수작을 벌릴지 모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7 오전 8:35:48
    찬성0반대0
  • Tiger    수정

    김대중은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뭐 빚진 것 있냐? 국민앞에 진실하게 고백하라! 적화통일 연방제 음모 DJ 방북 결사저지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6 오전 9:57:52
    찬성0반대0
  • pakiwj3697    수정

    자유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현시점에서는 간접적인방법을 사용하여 소비적인 국력소모를 최소화하고 이를 국가경제발전에 전력투입해야한다. 국민의 혈세를 북에 갖다바친자가 또 북에간다니 영원히 보내버리든지 아니면 국민의 이름으로 철저히 저지해야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

    2006-05-26 오전 9:20:24
    찬성0반대0
  • 자유만세    수정

    호국영령들이 지켜낸 자유대한민국을 통채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는 김대중의 음모를 철저히 막아야 한다. 북한에 가는 목적이 뻔한데 우리가 눈뜨고 보고만 있어서는 안된다. 온 국민이 궐기하여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05-26 오전 8: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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